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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평양 밖 북한] 추석날 아침, 성묘하러 가는 북한 주민들?

추석날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 너무도 궁금했다. 몇 해 전 추석날 아침, 북중 국경에서 두만강 건너 북녘땅을 바라봤다. 마침 두만강 건너 자주 바라보던...

[강동완 칼럼]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지난 2019년 12월 30일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을 가득 메운 건 다름 아닌 북한 사람들이었다. 유엔 대북 제재로 인해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의 송환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던...

[강동완 칼럼] 김정은은 왜 모란봉악단을 구원 등판했을까?

지난 7월 27일, 평양정주영체육관에서는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절 70주년 기념 대공연이 개최되었다. 북한은 매년 7월 27일이면 어김없이 전승절 기념공연을 개최한다. 그런데 올해 공연이 특별했던...

[강동완 칼럼] 자력갱생에 실패한 북한대사관?

지난 6월 둘째 주에 이어 2주일 만에 다시 몽골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2주일 만에 다시 찾은 몽골 땅이지만 갈 때마다 늘 새로운 것을 보여줍니다. 몽골의...

[강동완 칼럼] 북한대사관도 자력갱생?: 이제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몽골 출장 중에 한국에서 계속 전화가 걸려 옵니다. 블라디보스톡 주재 북한영사관 모자 실종 소식과 관련한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 전화였습니다. 현지 정보지에 실종 관련 내용이...

[강동완 칼럼] 북한 주민은 우리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 글을 쓰는 곳은 몽골 주재 북한대사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울란바토르 시내 어느 호텔입니다. 회색빛 건물에 내걸린 인공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이라 쓴 붉은색 명판이 오늘따라...

[강동완 칼럼] 북한 일가족의 서해 귀순이 주는 의미

대단히 고무적이다. 서해 NLL(북방한계선)을 넘어 목선을 타고 북한 일가족이 귀순했다. 지금까지 동해안을 통해 귀순한 적은 있지만, 서해 연평도 부근으로 목선을 타고 넘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강동완 칼럼] 블라디보스톡에서 전합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 곳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시내의 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이라 한국과 블라디보스톡을 오가는 항공편은 모두 막혔습니다. 그나마 24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강동완 칼럼] 누가 더 용한 점쟁이인가 겨루는 북한학?

때아닌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김정은의 둘째 딸로 알려진 김주애의 등장을 어떻게 봐야 할까? 한쪽에서는 김주애가 4대 세습 후계자로 내정되어 지도자수업까지...

[강동완 칼럼] 김정은의 노이즈 마케팅? – 조선짝퉁공화국

김정은의 마케팅 전략인가? 마치 한 편의 광고처럼 치밀하게 연출된 장면이었다. 할아버지뻘 되는 군 장성들을 병풍처럼 세워놓고 이제 갓 10살이 넘은 소녀에게 카메라가 집중되었다.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