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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10월 17일 (일요일)

[강동완 칼럼] 북한産 링거약과 의약품…의료체계 정상화 신호?

서해5도지역에서 발견한 북한제품 포장지를 통해 북한의 현 상황을 조금이나마 파악해 보려는 계획이 이어졌다. 이번 조사에서 습득한 북한 의약품 포장지 중에는 유독 링거약이 많았다. <정성제약종합공장>에서...

[평양 밖 북한] 질 떨어진 당과류…이게 김정은이 말한 현대화인가

북한에서 당과(糖菓)류는 국가차원에서 배급을 통해 지급되는 품목이다. 특히 김정일 생일(2월 16일, 광명성절로 선전)을 비롯해 국가 명절 때는 특별히 당과류를 원아들에게 명절선물로 지급했다. 하지만 시장을...

[강동완 칼럼] 김정은式 음악정치, 체제 유지에 도움될까?

지난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는 국무위원회연주단을 비롯한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예 칭호와 훈장이 수여됐다. ‘국무위원회연주단 성악배우’로 소개된 김옥주는 인민배우 칭호를 받았다. 김정은은 국가표창을 받은 창작가,...

[평양 밖 북한] ‘최후승리(?)’로 전진, 1999년생 김정일 선물 열차

산모퉁이를 돌아 열차 한 대가 기적을 울리며 달려온다. <최후승리>라는 푯말을 위용있게 써 붙이고 산자락을 휘감아 돈다. <제2의 천리마 대진군호>라고 쓰인 기관차 옆에 빨간색 글귀가...

[평양 밖 북한] 김 부자 모자이크벽화 보초서던 주민들

연구목적으로 노동신문을 읽다 보면 같은 형식의 기사 하나가 자주 눈에 띈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게재되는 기사는 다름 아닌 ‘특정 지역에 모자이크 벽화를 모시었다’는 내용의 기사다....

[강동완 칼럼] “현송월, 사라진 동료들은 안녕한가요?”

당신께 편지를 보내려 결심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호칭이었습니다. 현재 직함이 당 부부장이니 현송월 부부장께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전 모란봉악단 단장으로 불러야 할지...

[평양 밖 북한] ‘청부 뛰는 사람들’ 모질게 버티던 러시아 北 노동자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세계 정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북한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 무엇보다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한 해외노동자 파견이 전면적으로 중단되었다. 기존 해외 파견 북한노동자의...

[평양 밖 북한] 러시아서 만난 北 노동자들의 ‘절규’

지난주 언론 기사 중에 유독 필자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기사가 하나 있었다. 바로 해외에서 일하던 북한노동자가 국내에 입국했다는 기사다(데일리NK, 4월 1일, “북한 해외 건설...

[강동완 칼럼] 3월은 우리에게 어떤 날로 기억되는가

3월은 우리에게 어떤 날로 기억되는가? 한겨울 모진 바람 견뎌내고 여린 꽃망울 터트리는 봄꽃의 싱그러움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새로운 출발도 3월의 분위기다. 그런데...

[강동완 칼럼] 새해 벽두부터 요란했던 김정은의 음악정치

새해 벽두부터 김정은의 음악정치가 요란하다. 지난 1월 13일 <제8차당대회 경축 대공연>을 시작으로, <설맞이 기념공연>과 <광명성절(김정일 생일) 경축공연>까지 약 한 달 새 무려 세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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