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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평양 밖 북한] 北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북한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이 있다. 예를 들어, 여기 한 장의 사진이 있다. 언뜻 보면 화려한 네온사인이 건물마다 가득 드리워진 모습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
북한 공사장

[평양 밖 북한] 북한의 ‘자력갱생’과 한국의 ‘평화경제’

평안북도 신의주시 풍경. '자력갱생의 번영의 보검으로'라는 선전문구가 눈에 띈다. /사진=강동완 동아대 교수 제공 필자는 지난 7월 중순에 이어...
190715_혜산 시장 중국산 과일

[강동완 칼럼] 이미 국경 밖 세상과 연결된 북한 주민들

지금 북한을 휩쓸고 있는 한 단어를 꼽으라 한다면 다름 아닌 "자력갱생"일 것이다. 지난 13일 노동신문은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는 제목의 공동논설에서 "자력갱생은 자주, 자존을...

[강동완 칼럼] 북한 “조국해방전쟁, ‘영원히 잊지 말자’”

자강도 만포시가 내려다보이는 압록강변에 서면 야트막한 산등성이에 여러 개의 묘지가 유독 눈에 띈다. 1950-1953이라는 숫자와 함께 ‘인민군 전사들을 영원히 잊지 말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강동완 칼럼] 목숨을 건 김정은 시대 ‘만리마 속도전’

천리마, 만리마, 70일 전투, 50일 전투 등의 표현은 북한에서 인력동원을 위해 사용하는 선전선동 구호다.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에서는 이른바 <만리마 속도전>이 강조되고 있다. 김정은...

[강동완 칼럼] 대집단체조 공연 시작과 아이들 동원

햇빛도 밝은 나의 조국 자유론 인민의 나라, 원수님(김정은) 높이 모신 영광 이 땅에 차고 넘쳐라...” 북한 노래 <인민의 나라>라는 곡의 가사 일부다. 북한이 이달부터 대집단체조와...

[강동완 칼럼] 이 와중에… ‘쌀로써 당을 받들자’는 북한 당국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은 ‘현재 북한이 지난 10년 동안 최악의 식량난’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우리 정부도 국제기구를 통한 우회적 방법과 직접지원 등...

[객원칼럼] ‘당과 조국을 위한 충성자금’에 사람은 없다

지난달 25일 북러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2011년 김정일이 러시아를 방문한 이후 8년 만에 김정은은 1,200km를 달려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5시간의 마라톤회담 동안 북한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을까?...
청년광산촌

[국경리포트] ‘사회주의 만세’를 외쳐야 하는 북한 청년광산촌

다시 4월이다. 바로 1년 전 그날, 역사적 만남이라며 남북한 두 정상은 ‘평화, 새로운 시작’을 외쳤다. 지난 1년간 한반도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세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초소 감시카메라

[강동완 칼럼] 북한 감시카메라와 사격표적지

북중접경지역에 감시카메라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보도다. 데일리NK 기사<“국경지역 감시카메라 설치 완료: 감청, 검열, 감시 3중망 완성”(2019년 3월 11일자)>에 따르면 “그동안 일부 중요 구간에만 설치했던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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