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주 생산은 곡물 낭비라며 단속 강화…“대책 없이 단속만” 반발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곡물을 이용한 밀주 생산 단속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보릿고개’ 시기에 곡물로 술을 만드는 행위가 식량난을 가중시킨다고 보고 단속 수위를...
[북한읽기] 지방 기업 제품의 질, 시장과 소비자가 답이다
최근 북한 당국이 지방 산업공장들의 제품 질을 높이기 위해 규격 갱신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평안남도 당위원회 조직비서가 도 인민위원회 지방공업관리국...
불순녹화물 시청 관련 ‘사법 지침’ 하달…간부 가족 처벌 완화 포석?
불순녹화물 단속과 사법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7대 사법 지침’이 북한 당·정·사법기관들에 하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데일리NK 평양시 소식통은 “국가에서 지난달 28일 불순녹화물 단속 및...
中 대방 신원 보고 의무화에 北 무역일꾼들 “어려움 많다” 토로
북한 당국이 북중 무역에 참여하는 무역일꾼들에게 중국 측 거래 상대의 신원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 무역 통제를 강화하면서 현장의 무역일꾼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北 무역일꾼들 단둥·옌볜 자주 드나들어…북중 간 무역 접촉 급증
최근 북한 무역일꾼들이 중국 현지를 빈번하게 오가며 중국 측 사업가들과 직접 만나 물품 수입 상담과 주문 계약을 의뢰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관 가족들 배급소서 몸싸움…“돈 있으면 정치부도 안 무섭다”
최근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군관 가족들 사이에 식량 배급 순서를 놓고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데일리NK 함경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일 함경남도 함흥시에...
불순녹화물 유포로 체포된 해주시 청년들, 반동분자로 몰려 공개처형
불순녹화물 유포 혐의를 받고 체포된 황해남도 해주시의 청년 2명이 지난달 말 공개처형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황해남도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에 “해주시에 있는 한 대학을 올해 갓...
6월 들어 반제 계급의식 고취 강연회 연이어…“그 소리가 그 소리”
북한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제(反帝) 계급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25 전쟁일이 포함된 이달 들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계급교양 사업이 한층 강화되는...
북한, U-17 여자축구 아시안컵 우승 대대적으로 선전…의도는?
북한이 17세 이하(U-17) 여자축구 대표팀의 아시안컵 우승을 선전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데일리NK 평양시 소식통에 따르면, 중앙당 선전선동부는 U-17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소년영예상’ 수상자 선정에 인맥 작용해 논란…비판·냉소 확산
북한이 조선소년단 창립 80돌(6월 6일)을 맞아 소년단원들에게 김일성소년영예상과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수여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수상자 선정 과정에 인맥이 작용했다는 뒷소문이 퍼지면서 비판적인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10일...

![[북한읽기] 지방 기업 제품의 질, 시장과 소비자가 답이다](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lsy_압록강-종합식료공장-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