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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어려워도 보양식 한그릇 먹어야 여름 난다

올해 무더위는 아주 별나다. 북한에 살 때도 매년 여름에 ‘올해는 왜 이리 더운가’를 반복했지만,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의 지독한 폭염이 계속된 경우는 별로 없었다. 남한에서...

“北 꽃제비, 수용시설서 강제노동…영양실조 걸리기도”

북한이 최근 시설에 수용된 꽃제비(부랑아)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키는 것을 전해졌다. 또한, 꽃제비 수용시설 근무자들이 배급 식량 중 일부를 빼돌려 아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리기도 했다고 소식통이...

北 온라인 주문앱 ‘옥류’…클릭 한번으로 음식 배달까지

북한에서도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의류와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이용자 대다수 대도시 부유층으로 제한돼 있지만, 확산 속도가 빠르다고...

“북한군에 끌려간 형, 살아 계신 것이 너무 영광”

“'전쟁 통 안에서 살아계시겠어'하며 희망 줄을 놓고 있는데 기쁘고 고맙고 설렌다.” 오는 20일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여하는 이수남(77세) 씨는 68년...

20일 금강산서 68년만에 ‘부녀상봉’…”지금까지 살아줘 감사해”

"오래 산 보람이 있네요. 지금까지 살아줘서, 살아서 만나게 돼 감사하다고 말할 겁니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피난길에 오른 뒤 전쟁통에 세 살배기 딸과 생이별한 황우석...

칼을 들고 평화를 외치는 김정은 정권

4차 남북고위급 회담이 열리던 13일,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적대관계가 종식되지 못하고 평화체제가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만이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미국만이 할...

[동아시아 포커스] 북핵의 불편한 진실

평창올림픽(2018. 02.)을 기점으로 지난 6개월 여 동안 북한과 관련한 동아시아는 글이 현상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급격히 그리고 급박하게 사건이 시간을 이끌었다. 어쩌면 기존의...
Update : 18-08-14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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