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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中 밀수 단속 움직임에 거래 ‘뚝’…北 밀수꾼들 속앓이

중국이 북·중 국경지역에서 이뤄지는 밀수에 대해 예년보다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이고 가운데, 최근 북한 밀수꾼들 사이에서 ‘중국의 밀수 단속에 거래가 줄어 먹고살기 힘들어졌다’고 하소연하는...

北시장 침체 정황 곳곳서 포착… “인근 식당 매출도 줄었다”

올해 4월 북한 일부 지역 시장 인근 특정 식당의 총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시장 상인, 소비자들인 만큼 시장 내...

청진서 정화되지 않은 공장 폐수 유출… “하천·바다 오염 우려”

최근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공장 폐수가 그대로 방류돼 하천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2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청진화학섬유공장 정화장이 2018년에 건설됐음에도 폐수가 제대로 정화되지 않고...

김연철 “배고픈 아이 정치 몰라”…일각선 ‘눈가리고 아웅’ 지적도

대북 식량지원에 대한 여론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1일 “인도적 지원은 인도주의 원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정부가 북한 주민에...

KAL기 납북 피해자, 유엔에 진정서 제출… “자의적 구금에 해당”

1969년 발생한 대한항공(KAL) 여객기 납북 피해자 가족이 유엔에 억류자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국제인권조사기록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20일 KAL기 피랍자 황원 씨의 아들 황인철 씨를 대리해 유엔 자의적구금실무그룹(WGAD)에...

수령이 무능하면 가뭄이 든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논밭에 먼지가 일고, 저수지 물이 마르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가뭄에 논밭 작물과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평안남도 백송과 봉학,...

[평양포커스] ‘정치적 자주’ 환각제와 ‘경제적 자립’의 무거운 짐

북한이 지난 4일, 9일 두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김정은은 두 곳 모두를 직접 방문해서 현장 지휘하였다. 4일, 동부전선방어부대에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Update : 19-05-14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8,010 8,020 8,040
쌀값4,180 4,220 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