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반장과 다퉜다가 보복성 신고 당해 생계 직격탄 맞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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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주 제조로 생계를 이어가던 양강도 혜산시의 한 주민이 인민반 동원 불참 문제로 다툰 인민반장의 신고로 안전부 단속을 받아 제조 기구를 몰수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데일리NK...

北, 도로교통법 대폭 손질…차량 영리 이용, 주민 이동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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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도로교통법을 대폭 개정해 차량을 이용한 돈벌이와 이동증명서가 없는 주민을 태우는 행위에 대한 제재를 신설·구체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운행한 차는 최대 2개월간...

제재 품목도 승인만 받으면 통관…과거 밀수 중개인 역할도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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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간 교역이 공식 통관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과거 밀수 등 비공식 거래에서 상당한 역할을 했던 중개인들의 활동 영역이 변화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근에는...
중국 랴오닝성 의류공장 북한노동자

[다시 중국으로] 신규 파견 늘었지만 처우는 제자리, 통제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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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코로나19 이후 크게 위축됐던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이 최근 북중관계 회복과 맞물려 다시 급증하는 모습입니다. 북한의 외화벌이 창구인 해외 노동자 파견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도 연관된...

골목 곳곳에서 늘어나는 ‘간이매점’…시장 보완하는 상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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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개인이 자본을 투자해 운영하는 ‘간이매점’이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31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은 “회령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 곳곳에 개인이 운영하는...

국가재산 횡령으로 조사받던 중 폭로 두려움에 우발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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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일보사 인쇄공장에서 국가재산 횡령 혐의로 조사받던 한 간부가 자신의 부정행위를 속속들이 알고 있던 부하 직원을 우발적으로 살해하는 참극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31일 데일리NK 평안남도...

[북한 어제와 오늘] ‘지도자는 언제나 옳다’…김정은 시대 유훈의 역설

북한 당국이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는 ‘영원’이다. 김일성은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불렸고, 김정일은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자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인민은 ‘영원히’ 조선노동당을 믿고 따라야...

[북한인권 인덱스] #26 김정은의 정치적 도구, 그리고 인권

이미지의 정치: 지도자의 모습을 다시 만든다 2020년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은 코로나19와 수해로 고생한 주민과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최고지도자가 인민...

[신간] 北 70년 돌아보고 대북정책 미래를 묻다 ‘돌아섬, 돌아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민족’과 ‘통일’을 지우고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배경을 짚고, 앞으로의 대북정책 방향을 모색한 책이 나왔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안희창...

데일리NK AND센터 사이트 새단장…데이터로 북한 변화 읽는다

데일리NK AND센터(Archive North Korea Data Center)가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했다. AND센터는 지난해 5월 공식 사이트를 개설한 후 북한 내부 정보와 각종 데이터를 축적·분석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시장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