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보다 지시가 사람 잡는다”…모순된 지시에 농장 일꾼들 ‘곤혹’
북한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 방지와 온열질환자 발생 차단이라는 상충된 지시가 내려지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 농장 일꾼들이 불평을 토로하고 있는...
물가·환율 급등에 취약계층 직격탄…한 사람만 벌어선 생계 불가능
최근 북한에서 식량 가격과 환율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실질 구매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가는 큰 폭으로 올랐지만, 소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가족...
폭염 피해 움직였더니 강도 위험…이중삼중의 고통 시달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이 응급의료 체계의 부재와 치안 불안이라는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 무더위에도 경제활동은 포기할 수 없어 밖으로 나섰다가 온열질환으로...
북중 혈맹 강조하면서 “국경 경계 태세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이 지난달 28일 개최한 중국군 건군 99주년 기념 연회에 노광철 국방상 등 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북중 우호 관계를 과시한 가운데, 이후...
과학기술도서관 찾는 北 학생들…경제력·인맥 따라 이용 갈려
여름방학을 맞아 과학기술도서관을 찾는 북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주로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거나 도서관 직원과 안면이 있는 학생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에이즈가 공기로 옮기나”…봉사기관 종사자들 HIV 검사에 불만
북한이 출입국자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호텔·식당·백화점 등 봉사기관 종사자들에게까지 분기별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즉 에이즈 검사를 받도록 하면서 검사 대상자들 사이에서 비용 부담과 사회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