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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월요일, 5월 11, 2026

지방 건설 사업 확대되자 중국산 시멘트 수입 움직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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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중국산 시멘트 수입을 대폭 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 건설 사업이 확대되면서 기존 국내 생산량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강도 소식통은 11일...

中 지린성서 차량 밀수 시도하다 변방대에 적발…국경 경비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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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중국 지린성 북·중 국경 일대에서 북한과 거래해온 일부 중국 밀수업자들이 차량 밀수를 시도하다 변방대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이후 중국 현지...
가을걷이 추수 수확 뜨락또르

연유 부족에 농기계 가동 포기…“사람이 소처럼 가래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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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농촌 지역에서 연유(燃油) 부족으로 농기계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주민들이 직접 가래를 끌며 밭을 갈고...

장티푸스·콜레라 확산 우려에 “물 끓여 마셔라” 위생 선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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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수인성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 대상 위생 관리와 방역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온 상승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자 물...

라진검사검역소에 중앙당 검열조 급파…USB 저장 자료도 샅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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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진검사검역소에 중앙당 검열조가 급파돼 갑작스러운 검열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검열로 한국 상품과 외부 정보 유입 가능성이 있는 저장매체까지 회수되면서 라진 일대 분위기가...

국가정보국 통한 간부 동향 감시…“완벽한 감옥 국가” 불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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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국가정보국(옛 국가보위성)을 중심으로 간부들에 대한 ‘현미경식 동향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9차 당대회 이후 재편된 권력 구조를 안정시키고, 간부들의 정책 집행 능력과...

[북한정론] 북핵 관련 단상: 설마, 과신, 딴짓?

5월 중순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가까워오면서 북핵문제 회담 틀(frame)을 기존의 비핵화에서 ‘군축’(軍縮)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빅터 차, 美 대북정책 실패…韓, 킬체인...

[마키노 칼럼] ‘경찰 제도’ 도입, 치안 개혁인가 통제 강화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월 23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우리나라에 부합하는 경찰 제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북한에는 이미 사회안전성, 과거 인민보안성이라 불렸던 경찰 기관이 존재한다. 김정은은...

北, 개정 헌법에 영토조항 신설…대남 적대 문구는 없어

북한이 개정 헌법에 휴전선 이북 한반도 북반부를 주권 영역으로 삼는 영토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3대 원칙에 관한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른...

김정은 집권 13년 최소 358명 처형…코로나 국경봉쇄 후 급증

김정은 집권 13년간 북한에서 최소 300여명이 처형됐고, 특히 코로나19 국경 봉쇄 이후 처형 사례가 두 배 이상 급증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북한인권조사기록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이날 발간한...
Update : 26-05-10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69,12069,14069,150
쌀값31,00031,1003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