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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北, 김정은 경제 실패 인정 후 공채 발행 슬그머니 ‘중단’

지난 4월 외화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공채를 발행했던 북한 당국이 지난달 초 돌연 공채 발행을 중단시킨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결국 공채 발행 정책이...

어랑군 태풍피해 주민들 “건설자들 부패·해이” 항의 빗발

태풍피해를 입은 북한 함경북도 어랑군에서 복구작업에 투입된 건설자들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2일 데일리NK에 “평양에서 내려온 건설자들이 어랑군 피해복구에 동원된...

코로나에 타격받은 간부들?… “알아서 바쳐라” 노골적 상납 요구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강력한 국경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로 북·중 접경지역인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관료들의 행패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심문관 강간에도 저항하지 못해”…北 미결수 인권유린 폭로

북한의 미결 구금 및 수사제도가 자의적이고 정당한 절차도 부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필 로버트슨(Phil Robertson) 휴먼라이츠워치(HRW) 아시아 부지부장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짐승보다 못한 : 북한 미결...

北 조선의소리 홈페이지, ‘반응형’으로 개편…대외 선전 강화 일환

북한의 대외 선전용 라디오 방송인 ‘조선의 소리'의 홈페이지가 내부 구성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기기로 접속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응형으로 개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15일 확인 결과, 기존...

[북한 바로 보기] ‘냄비 속 개구리’…北, 어떻게 무엇을 볼 것인가?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지니 (서산대사) 광복과 함께 시작된 남북 분단의 역사가 올해로 75년째이다....
Update : 20-10-12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8,4008,3208,420
쌀값4,8004,7005,100

펜스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