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공식 통관 거래 길 열렸지만…쏟아지는 北 수요 못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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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관을 통해 중국에서 북한으로 배터리를 보내는 게 가능해지면서 북한 측의 배터리 주문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화재 위험에 따른 까다로운 통관...

외국어학원 영어 학급 줄이고 노어 학급 늘린다…북러 밀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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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 교육성이 각 도(道) 외국어학원에 영어 학급을 줄이고 러시아어 학급을 확대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데일리NK 양강도 소식통은 “교육성이 지난달 중순 각 도...

갓난아이 두고 다시 감옥으로…안타까운 사연에 주민들 동정·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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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으로 형벌 집행이 중지돼 일시 출소했다가 곧 재수감될 예정인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의 한 여성에 대해 주민들의 동정 어린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데일리NK...

청소년들 ‘손하트’까지 단속…‘비사회주의’라며 반성문 쓰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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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외부 문화의 유입을 막겠다며 주민들의 언어와 행동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 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손하트’ 제스처까지 단속 대상이...

북한 시장 물가 상승세 주춤…치솟던 쌀값 두 달여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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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던 북한 시장 물가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북한의 정권수립일인 9·9절을 앞두고 국경 통제가 강화된 데다 일부 기관·기업소를 중심으로 명절 물자 공급이 이뤄지면서...
2019년 10월 15일 단둥 조중우의교 북한 여성 노동자들

해외 파견을 ‘경제적 돌파구’로 보는 北 청년들, 결혼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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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청년들이 해외 파견 노동자로 선발되기 위해 결혼을 서두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청년들 사이에 해외 파견이 경제적 돌파구로 떠오르면서 선발 가능성을...

[위성+] 신의주 일대 740ha 대규모 침수…제방이 가른 희비

2026년 8월 24일 새벽 평안북도 일대에 내린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2024년에 이어 신의주 지역에서 또다시 대규모 수해가 발생했다. 호우 당일인 24일 오후 6시경 촬영된 센티넬-1...

[북한 어제와 오늘] ‘지도자는 언제나 옳다’…김정은 시대 유훈의 역설

북한 당국이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는 ‘영원’이다. 김일성은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불렸고, 김정일은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자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인민은 ‘영원히’ 조선노동당을 믿고 따라야...

고층 건물 늘어났지만…“北 건설 기술 발전으로 평가하긴 어려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집권 이후 북한 평양을 중심으로 건설 사업이 크게 확대됐지만, 건식공법과 마감 건재, 냉난방 등 건축물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은 산업 현장 전반에...

개정 당규약 전문 공개…선대 상징성 지우고 김정은 권한 강화

북한이 지난 3월 9차 당대회에서 개정한 당규약 전문이 공개됐다. 개정 당규약은 당 총비서의 권한·권능을 세부적으로 담는 등 김정은 유일영도체계를 규범적·제도적으로 완비하고 장기 집권 기반을...
시장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