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C
Pyongyang
2021년 7월 29일 (목요일)

계획은 야심찼지만… “국가식량판매소, 쌀 없어 사실상 ‘휴점’ 상태”

북한 당국이 쌀 수급과 가격 통제를 원활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설치한 국가식량판매소가 현재 판매할 쌀이 없어 사실상 휴점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가 일반 주민에게 판매할...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총 23만2천명…작년 3월比 2만3천명 늘어”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자가 지난해 3월 대비 최소 2만 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경제난에 따른 민심 동요 및 사상...

노병대회 준비로 농근맹대회 차질… “참가자들 평양갔다 되돌아와”

북한이 7월 초에 열겠다던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대회를 아직 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럽게 노병대회 개최를 준비하면서 농근맹대회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는 전언이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에 “깜빠니아(캠페인)적으로 노병대회를...

남북 연락채널 13개월 만 전격 복원… ‘신뢰 회복’에 뜻 모아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면 복원됐다. 지난해 6월 북한의 일방적 차단·폐기 조처로 단절된 지 약 13개월 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25년 북한인권 지원 칼 거쉬만 “인내 필요하지만 포기말자”

여당의 단독 표결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통과됐던 지난 12월, 칼 거쉬만(Carl Gershman) 미국 국립민주주의기금(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 회장이 통일부를 공개 비판했다. 통일부가...

[취재파일] 김정은의 토로 “코로나·국경봉쇄는 전쟁 같은 시련”

북한이 어제(27일) 평양에서 ‘전국노병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노병대회는 말 그대로 전국의 노병들이 모인 대회인데, 6.25 전쟁 당시 참전했던 노병들을 기념하는 대회다. 어제는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데,...

[강동완 칼럼] 김정은式 음악정치, 체제 유지에 도움될까?

지난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는 국무위원회연주단을 비롯한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예 칭호와 훈장이 수여됐다. ‘국무위원회연주단 성악배우’로 소개된 김옥주는 인민배우 칭호를 받았다. 김정은은 국가표창을 받은 창작가,...
Update : 21-07-26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6,0006,0005,900
쌀값4,0004,2005,500

펜스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