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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세관법 개정해 위법행위 ‘처리’ 권한까지 부여…처벌 내용도 확대

데일리NK가 지난 5월 개정된 북한 세관법 전문을 입수했다. 개정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세관의 역할과 기능을 ‘감독·통제·단속·조사’에 더해 ‘처리’까지 확대한 것이다. 개정법 제3조(세관의 지위 및 설치)는...

내년 초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김정은 “관광은 대외 개방의 창”

북한이 내년 봄을 목표로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를 준비 중이다.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관광은 대외 개방의 창이며 문명국가의 얼굴”이라고 강조한 뒤, 각 지방과 기관들이...

평양시, ‘인구 정리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주민 추방 진행

평양시가 안전기관을 통해 주민 추방 사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데일리NK 평양시 소식통은 “평양시는 비사회주의 행위나 반동사상문화배격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시민들을 추방하는 사업을 시 안전국이...

제대군인 출신 대학생들, 안전원 배치 받으려 물밑 뇌물 경쟁

북한에서 내년 졸업을 앞둔 제대군인 출신 대학생들이 안전원(우리의 경찰)으로 배치받기 위해 물밑에서 뇌물과 인맥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에 “현재 함경북도 내...

北, ‘김정은 결사옹위’ 구호 내걸어 절대충성·절대복종 강조

북한이 ‘김정은 결사옹위’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절대충성과 절대복종을 강조하는 학습자료를 전당적으로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은 23일 “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이 지났는데 오히려 정치사상 학습은...

험지 배치된 청년들, 빠져나가기 급급…유인책도 소용 無

북한이 생산 현장의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대군인과 청년들을 탄광에 강제 배치하고 있다. 당국은 이들의 정착을 위해 살림집 공급, 결혼 알선, 물자 지원 등을...

[위성+] 평양, 원산, 황북까지…南버스 무단 운행 또 포착

개성공단 남한 버스가 공단 폐쇄 이후에도 지속 무단 운행되고 있다. 나아가 점차 활동 범위가 넓혀지면서 북한 여러 곳에서 식별된다. 최근에는 평양 시내 고급 호텔...

[평양 밖 북한] 통일부의 조직개편, 조선노동당 이중대인가?

지난 14일 통일부는 남북대화와 교류협력 기능을 전면 복원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조직법상 통일부의 핵심기능 복원·정상화'를 목표로 추진됐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북한 출신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만든 작품 보러 오세요!”

북한 출신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콘텐츠 상영회가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국민통일방송이 주최하는 '2025 NK-CON 서울' 행사의 일환인 이번...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 22일부터 사흘 간 열린다

오는 22일 서울에서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가 개막한다.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NCNKHR)와 미국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05년 12월 신라호텔 북한인권국제대회 이후 20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북한인권...
Update : 25-10-12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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