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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함북도서 9명 도적떼 공개재판…주민들 “먹고살기 어려우니…”

최근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구역에서 많은 주민이 모인 가운데 도적무리에 대한 공개재판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에 “지난 14일 오전 10시 수남구역 장마당과...

“최대 5000달러 손해”…전화돈 매매 금지에 돈주들 ‘패닉’

북한 당국이 휴대전화 통화요금(전화돈) 매매를 금지하면서 전화돈 충전용 전화카드를 사전에 대량 구매해뒀던 돈주들이 큰 손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화폐개혁(2009년) 이후 또다시 당국에 속았다면서 울분을...

개학 또 연기…당 창건일 행사 후 발열 등 이상증세 나타나

북한이 이번에도 또다시 개학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행사를 치른 이후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나타나면서 결국...

“심문관 강간에도 저항하지 못해”…北 미결수 인권유린 폭로

북한의 미결 구금 및 수사제도가 자의적이고 정당한 절차도 부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필 로버트슨(Phil Robertson) 휴먼라이츠워치(HRW) 아시아 부지부장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짐승보다 못한 : 북한 미결...

北 조선의소리 홈페이지, ‘반응형’으로 개편…대외 선전 강화 일환

북한의 대외 선전용 라디오 방송인 ‘조선의 소리'의 홈페이지가 내부 구성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기기로 접속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응형으로 개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15일 확인 결과, 기존...

[북한 바로 보기] ‘냄비 속 개구리’…北, 어떻게 무엇을 볼 것인가?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지니 (서산대사) 광복과 함께 시작된 남북 분단의 역사가 올해로 75년째이다....

[취재파일] 김정은이 거론한 ‘양심’… “속에서 내려가지 않는다”

김정은 위원장이 태풍 피해를 입고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함경남도 검덕지구를 현지지도했다. 태풍에 의한 피해가 아직도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지를 둘러보고 복구작업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그런데, 현장을...
Update : 20-09-29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8,4008,3208,420
쌀값4,8004,7005,100

펜스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