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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5월 24일 (금요일)

세관 간부가 시도때도 없이 뇌물요구…北무역일꾼 “남는 게 없다”

장기화되고 있는 대북제재로 인해 북한 무역일꾼들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재 항목이 아닌 일감을 찾아야 하는 과정도 쉽지 않은 데다 어렵게...

“분주소장 살림집 빈집털이 발생해도 ‘피해사실’ 제대로 말 못해”

5월 초에 북한 양강도 삼수군의 한 분주소장의 살림집에 도둑이 들어 TV와 노트북 등 값비싼 가전제품과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고 내부 소식통이 23일 알려왔다. 북한은 식량난이...

中 밀수 단속 움직임에 거래 ‘뚝’…北 밀수꾼들 속앓이

중국이 북·중 국경지역에서 이뤄지는 밀수에 대해 예년보다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이고 가운데, 최근 북한 밀수꾼들 사이에서 ‘중국의 밀수 단속에 거래가 줄어 먹고살기 힘들어졌다’고 하소연하는...

남북 민간단체 접촉 결국 성사…北 “언론보도 등에서 취지 왜곡”

23일 중국 선양에서 예정됐던 남북 민간단체의 실무협의가 우여곡절 끝에 성사됐다. 앞서 북측은 이날 계획된 일정을 취소한다고 통보했지만, 다시 협의에 나서면서 만남이 이뤄졌다. 6·15 공동선언 실천...

김연철 “배고픈 아이 정치 몰라”…일각선 ‘눈가리고 아웅’ 지적도

대북 식량지원에 대한 여론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1일 “인도적 지원은 인도주의 원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정부가 북한 주민에...

수령이 무능하면 가뭄이 든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논밭에 먼지가 일고, 저수지 물이 마르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가뭄에 논밭 작물과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평안남도 백송과 봉학,...

[평양포커스] ‘정치적 자주’ 환각제와 ‘경제적 자립’의 무거운 짐

북한이 지난 4일, 9일 두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김정은은 두 곳 모두를 직접 방문해서 현장 지휘하였다. 4일, 동부전선방어부대에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Update : 19-05-14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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