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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화요일, 7월 14, 2026

네벌 김매기 동원에 불만 ↑…“농촌 돕기 전에 내가 먼저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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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농촌 김매기 전투에 예년보다 강화된 ‘네벌 김매기’ 목표를 제시하면서 직장, 인민반은 물론 학생들까지 죄다 농장에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원 인원을 제대로...

관광 재개 불투명하자 ‘사업 목적 방북’으로 방향 튼 中 여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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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북한 단체관광이 재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 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중국 여행사들이 최근에는 관광 대신 '사업 목적 방북'을 새로운 상품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중 접경 물류 이동 활발…단둥 세관 앞 화물트럭 행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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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로 향하는 물류 이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 데일리NK는 지난달...
북한어선

청진시 어민들 연료난에 오징어 조업철 앞두고 시름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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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어민들이 7월 말부터 본격화하는 오징어 조업철을 앞두고 연료난에 시달리면서 출어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진시 주민들의 주요 생계 수단인...

[북한읽기] 건물은 세웠지만 운영은 난항…북한 시설농업의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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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준공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필수 영농자재와 종자, 시설농업 전문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대규모로 건설돼 대대적으로 선전됐지만...

“눈은 즐겁지만 가격 보면 숨 막혀”…장마당 풍요 속 커지는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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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마당에 수입 과일과 시설 재배 농산물이 대거 유통되면서 겉보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모습을 띠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품목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주민들...

[위성+] “불빛은 늘었지만…”…신의주시 전력 사정의 명암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전력 사정이 지난해보다 다소 나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도당·시당·보위부·안전부·세관·무역기관 주변과 시내 중심부 아파트에는 하루 평균 6~8시간가량 전기가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 야간조도...

[이규창 칼럼] 형사소송법 개정, 규범화 넘어 실질 개선으로 이어져야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한 인권 개선 법제화 북한은 2021년 1월 20일 형사소송법(이하 "형소법")을 개정한 이후 2022년 6월 30일, 2023년 5월 30일, 2025년 2월 18일 형소법을 개정하였다....

“北 농업 변화, 남북협력 새 접점…식량 지원 넘어서야”

북한 농업과 농촌의 변화가 향후 남북 협력의 중요한 접점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단순한 식량 지원을 넘어 비료, 농기계, 농업용 에너지, 기후변화...

北, 개정 헌법에 영토조항 신설…대남 적대 문구는 없어

북한이 개정 헌법에 휴전선 이북 한반도 북반부를 주권 영역으로 삼는 영토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3대 원칙에 관한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른...
Update : 26-07-05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60,00060,10060,120
쌀값31,20031,0003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