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C
Pyongyang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북한 읽기] 군량미 착취와 北 지도부의 ‘자아 성찰’

최근 북한 농촌에서 ‘낟알 찾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70·80년대 낟알 찾기는 가을과 운반, 탈곡 과정에 허실 된 곡물을 찾는 것이었다면 작금의 “낟알 찾기”는 국가...

“우리 식당에서 가족 파티하세요”

이제는 북한 수도 평양의 한 식당에서 눈치 안 보고 결혼식 및 생일 잔치를 여는 게 자연스러워질 전망이다. 그것도 당국이 허가했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에서도 걸리지...

회령에 폭풍군단 1개 중대 증파… “야생동물 발견 즉시 쏴 죽여”

북한이 내륙의 군부대를 국경에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차단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한 함경북도 회령에 일명 ‘폭풍군단’이라 불리는 11군단 군인 100여...

“심문관 강간에도 저항하지 못해”…北 미결수 인권유린 폭로

북한의 미결 구금 및 수사제도가 자의적이고 정당한 절차도 부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필 로버트슨(Phil Robertson) 휴먼라이츠워치(HRW) 아시아 부지부장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짐승보다 못한 : 북한 미결...

北 조선의소리 홈페이지, ‘반응형’으로 개편…대외 선전 강화 일환

북한의 대외 선전용 라디오 방송인 ‘조선의 소리'의 홈페이지가 내부 구성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기기로 접속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응형으로 개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15일 확인 결과, 기존...

[북한 바로 보기] ‘냄비 속 개구리’…北, 어떻게 무엇을 볼 것인가?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지니 (서산대사) 광복과 함께 시작된 남북 분단의 역사가 올해로 75년째이다....
Update : 20-09-29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8,4008,3208,420
쌀값4,8004,7005,100

펜스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