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C
Pyongyang
화요일, 7월 14, 2026

“생각까지 장악해서 보고하라”…‘한민족’ 인식 뿌리 뽑기 나선 北

0
사회안전성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사상적으로 깊숙이 뿌리 내리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주민 동향 감시 강화에 관한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3일 데일리NK에 “사회안전성은...

김일성 업적·헌신 띄운 역효과?…노년층 “수령님 시대가 그립다” 

0
최근 북한 일부 지역의 노년층 주민들 사이에서 김일성 집권 시기와 현재를 비교하며 한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북한이 김일성 사망 32주기를 맞아 매체를 통해 김일성의...

DVD 재생기 사용자 등록 의무화…자체 검열 효과 노렸나

0
북한이 주민들의 영상 콘텐츠 소비 핵심 수단인 DVD 재생기의 사용자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불법 복사 영상물 시청 차단을 명목으로 내세웠지만, 내부에서는...

네벌 김매기 동원에 불만 ↑…“농촌 돕기 전에 내가 먼저 죽겠다”

0
북한 당국이 농촌 김매기 전투에 예년보다 강화된 ‘네벌 김매기’ 목표를 제시하면서 직장, 인민반은 물론 학생들까지 죄다 농장에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원 인원을 제대로...

관광 재개 불투명하자 ‘사업 목적 방북’으로 방향 튼 中 여행사들

0
중국인들의 북한 단체관광이 재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 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중국 여행사들이 최근에는 관광 대신 '사업 목적 방북'을 새로운 상품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중 접경 물류 이동 활발…단둥 세관 앞 화물트럭 행렬 포착

0
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로 향하는 물류 이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 데일리NK는 지난달...

[남북농업협력] 북한은 지금 왜 석탄을 강조하는가?

북한은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전원회의 개최 목적은 제9차 대회가 제시한 전략적 과제들과 새로운 5개년 계획...

[위성+] “불빛은 늘었지만…”…신의주시 전력 사정의 명암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전력 사정이 지난해보다 다소 나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도당·시당·보위부·안전부·세관·무역기관 주변과 시내 중심부 아파트에는 하루 평균 6~8시간가량 전기가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 야간조도...

“北 농업 변화, 남북협력 새 접점…식량 지원 넘어서야”

북한 농업과 농촌의 변화가 향후 남북 협력의 중요한 접점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단순한 식량 지원을 넘어 비료, 농기계, 농업용 에너지, 기후변화...

北, 개정 헌법에 영토조항 신설…대남 적대 문구는 없어

북한이 개정 헌법에 휴전선 이북 한반도 북반부를 주권 영역으로 삼는 영토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3대 원칙에 관한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른...
Update : 26-07-05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60,00060,10060,120
쌀값31,20031,0003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