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체류 북한 주민의 제보·연락을 기다립니다

데일리NK는 북한 전문 매체로
2005년 창간하여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 신장을 위해
18년간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창사 20주년을 바라보는 지금 데일리NK는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북한 내부의 모순된 실상을 외부로 알리는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해외에 계신 북한 주민 분들'의 제보·연락을 기다립니다.

내용, 형식, 사용 언어는 자유이며
이메일 dailynk2023@gmail.com
또는 텔레그램 아이디 @david201905으로 제보·연락 바랍니다.

* 해킹 방지를 위해 첨부파일은 보내시더라도 열어보지 않습니다.
** 도움 요청 사항은 기사화하지 않으며,
기사제보는 제보자 신원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데일리엔케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