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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하늘에서 본 북녘] 黨 중앙간부학교 신축 캠퍼스 준공 임박

북한의 충성둥이 조선노동당 간부를 양성하는 중앙간부학교가 새로운 곳으로 이전을 앞두고 신축 교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최근 맥사(Maxar) 고해상 위성영상으로 공사상황을 살펴본 결과, 준공을 앞두고...

[북한정론] 헌법 개정: 길어지고 있는 고민의 끝은?

김정은이 올해 초 민족과 통일을 부정하는 2개 국가론을 주창하면서 “헌법에 대한민국을 제1주적으로 명기하고 영토 규정을 삽입하라”는 지시를 하달한 지도 어느덧 4개월 여의 시간이 흐르고...

[하늘에서 본 북녘] 영변 실험용경수로 시운전 재개 움직임 포착

북한이 영변 실험용경수로 시운전을 재개하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최근 위성영상에서 포착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진 영변 실험용경수로가 새해 들어서도 3월 중반까지...

[하늘에서 본 북녘] 개성공단 외곽시설 철거 움직임 포착

개성공단이 2016년 폐쇄된 이후, 북한이 그동안 시설을 무단으로 운영한다는 의혹 보도가 있었다. 지난 1월에는 북한이 최고인민회의에서 지방공업발전 계획을 결정하면서 개성공단 시설을 일부 자강도, 황해도...

[하늘에서 본 북녘]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철거 확인

김일성의 통일 유훈 상징물인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철거되고 깨끗이 치워진 모습이 최근 촬영된 맥사의 초고해상 월드뷰3 위성사진에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외신에 보도된 위성사진을 참고해서 살펴보면, 기념탑은...

[하늘에서 본 북녘] 북한 산림 늘고, 남한 산림 줄고

4월 초 Global Forest Watch(세계산림감시)가 남북한 산림이 지난 23년간 해마다 얼마나 줄었는가에 대해 연간 통계 그래프와 함께 실상을 공개했다. 세계산림감시는 World Resources Institute(세계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정론] 새로운 통일방안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김정은은 4.10총선 당일에 군지휘관과 대남공작요원을 양성하는 김정일군정학교를 방문하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전쟁 준비에 더욱 철저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북한이...

[하늘에서 본 북녘] 폐쇄된 회령 22호 관리소 의문의 야간 불빛

북한은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정치범수용소 명칭으로 번호를 붙여서 ‘00호 관리소’라고 부른다. 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2023년 6월 기준 북한의 관리소는 14호(개천), 15호(요덕), 16호(화성), 17호(개천), 18호(북창)...

[이종석 칼럼] 북한 ‘통일 지우기’에 대한 손익 계산서

한반도 분단 이후 남북 관계에서 문재인 정부 시기만큼 여러 차례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 특히 2018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한반도에는 오랜만에 온기가...

[북한정론] 김정은의 對日 밀당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김정은은 콤플렉스와 야망을 지닌 승부사다. 어느덧 집권 13년차를 맞은 그는 연초부터 선대 유훈(遺訓)이자 체제운영의 근간이었던 민족과 통일을 부정하고 전쟁의 칼을 휘두르며 ‘2개 국가론’을 주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