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합] ‘평화바람’ 속 통일교육, 북한 현실은 있나

0
Ⅰ. 서론: 평화라는 좋은 말이 현실을 가려서는 안 된다 오는 9월 11일부터 통일부가 처음으로 ‘평화바람주간’을 연다. “내가 바라는 평화, 한반도의 평화 바람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DMZ...

[위성+] 북한 라선시 집중호우로 농경지와 도로 침수

0
북한 라선특별시에 8월 31일 저녁부터 9월 1일 새벽까지 집중호우가 발생했으나, 북한 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라선지역의 호우와 침수 피해 상황에 대해서...

[이상용 칼럼] 김정은 권력 강화 이면…당규약에 드러난 ‘간부 불신’

0
북한이 제9차 당대회를 계기로 조선노동당 규약을 다시 손봤다. 전체 60개 조항 가운데 20개 조항이 수정됐고, 특히 당중앙과 총비서의 권한, 조직 운영과 규율 체계를 보강하는...

[위성+] 8월 폭염·가뭄 영향, 남북 저수지 수면적 최대 43% 급감

0
유럽우주청(ESA)의 센티넬 위성사진을 통해 2026년 8월 남북한의 주요 저수지 상황을 살펴봤다. 폭염과 이상기후 여파로 농업용수 저수지의 수면적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 서부 및...

[위성+] 신의주 일대 740ha 대규모 침수…제방이 가른 희비

0
2026년 8월 24일 새벽 평안북도 일대에 내린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2024년에 이어 신의주 지역에서 또다시 대규모 수해가 발생했다. 호우 당일인 24일 오후 6시경 촬영된 센티넬-1...

[북한 어제와 오늘] ‘지도자는 언제나 옳다’…김정은 시대 유훈의 역설

북한 당국이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는 ‘영원’이다. 김일성은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불렸고, 김정일은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자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인민은 ‘영원히’ 조선노동당을 믿고 따라야...

[북한인권 인덱스] #26 김정은의 정치적 도구, 그리고 인권

이미지의 정치: 지도자의 모습을 다시 만든다 2020년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은 코로나19와 수해로 고생한 주민과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최고지도자가 인민...

[위성+] 北 부포광산 황색 배수, 강령만 방향으로…오염 우려

북한 황해남도 강령군에 위치한 부포광산 주변에서 최근 황색 계열의 광산 배수와 침전 흔적이 관측되고 있다. 위성사진을 통해 살펴보면, 노천 채굴장과 작업장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평양포커스] 한미 엇박자 속 꺼낸 김정은 카드…트럼프의 전략적 판단

심화되는 한미 양국의 엇박자 최근 한미관계가 매우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 북한군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전술도로 공사, 지뢰매설, 장애물 설치 등 ‘MDL 요새화’ 작업을 강행하자, 우리...

[위성+] 평산 우라늄공장 슬러지 축적 확대…폐수 배출 흔적도 뚜렷

최근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 평산 우라늄정련공장 침전지에서 약 9개월 만에 슬러지 면적이 0.8ha(축구장 약 1.1개 넓이)나 급증한 현상이 확인되었다. 우라늄 정광(옐로케이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