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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실제 北주민에 물어봤다… “자력갱생만 외치니 무능해 보이더라”

▶ 이전 기사 보기 : 김정은 ‘민심 중시’ 강조에 간부들 “또 책임 떠넘기나” 우려 김정은 체제에 대한 주민들의 민심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김정은 ‘민심 중시’ 강조에 간부들 “또 책임 떠넘기나” 우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간부들에게 ‘민심에 귀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대북제재와 국경봉쇄 등으로 인해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동요를 차단하기 위한...
수성교화소

“정치범수용소 수용능력 확충 지시”…비사회주의 대대적 단속하나?

북한 당국이 관리소(정치범 수용소)의 수용 능력을 확충하라고 담당 기관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8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현상과의 전쟁을 선포한 북한이 대대적인 단속을...

당대회 주민 반응, 평양은 다르다?… “허리띠 더 조여서라도…”

▶이전 기사 보기: 새해 벽두에 열린 8차 黨대회, 당 간부들은 어떻게 봤을까? 北 국경 주민들, 당 대회 결정에 ‘싸늘’… “또 백성들만 죽겠다” 새해 벽두에 진행된 8차 당...

[北 국경봉쇄 1년] “수입 ‘뚝’…시장 덕에 겨우 생활 유지”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명목으로 국경을 봉쇄한 지 만1년이 넘었다. 항공과 열차, 육로 등 북한으로 드나드는 모든 경로가 차단되면서 주민들은 그야말로 ‘생존’을...

“새해에도 봉쇄령 하달되면 대량 아사 사태 도래할 수도”

이전 글 보기 : 봉쇄 후폭풍… “집 팔고 마지막 만찬 뒤 일가족 자살하기도”  지난해 11월 초 양강도 혜산시에 봉쇄 명령이 하달됐다. 봉쇄는 20일간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압록강 너머로 보이는 양강도 혜산시

봉쇄 후폭풍… “집 팔고 마지막 만찬 뒤 일가족 자살하기도”  

이전 글 보기 : “느닷없는 외출 금지…굶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시장만 제대로 가동되면 정부에서 안 도와줘도 인민들이 알아서 잘 살 수 있다. 우리가...

“느닷없는 외출 금지…굶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지난해 10월 27일 오전 7시. 회령시를 비롯한 함경북도 내 북중 국경 연선지역에 봉쇄 명령이 하달됐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함경북도 회령에도 봉쇄령 내려졌다…발...
옥류아동병원

“돈 있어도 약 못 구해”…코로나 사태로 北 ‘무상의료제도’ 더 악화

북한 당국이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무상의료제도’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파장이 커지면서 북한의 무상의료제가 완전히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
북한 조선 중앙은행

[연말기획] 北, 은행정상화·핀테크로 유휴자금 흡수 노린다

북한에서 은행은 주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못하는 기관 중 하나다. 지난 2009년 단행된 화폐개혁으로 인해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이 때문에 돈주로 불리는 재력가들은 국돈(북한 원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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