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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3월 5일 (금요일)

[北 국경봉쇄 1년] “수입 ‘뚝’…시장 덕에 겨우 생활 유지”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명목으로 국경을 봉쇄한 지 만1년이 넘었다. 항공과 열차, 육로 등 북한으로 드나드는 모든 경로가 차단되면서 주민들은 그야말로 ‘생존’을...

“새해에도 봉쇄령 하달되면 대량 아사 사태 도래할 수도”

이전 글 보기 : 봉쇄 후폭풍… “집 팔고 마지막 만찬 뒤 일가족 자살하기도”  지난해 11월 초 양강도 혜산시에 봉쇄 명령이 하달됐다. 봉쇄는 20일간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압록강 너머로 보이는 양강도 혜산시

봉쇄 후폭풍… “집 팔고 마지막 만찬 뒤 일가족 자살하기도”  

이전 글 보기 : “느닷없는 외출 금지…굶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시장만 제대로 가동되면 정부에서 안 도와줘도 인민들이 알아서 잘 살 수 있다. 우리가...

“느닷없는 외출 금지…굶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지난해 10월 27일 오전 7시. 회령시를 비롯한 함경북도 내 북중 국경 연선지역에 봉쇄 명령이 하달됐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함경북도 회령에도 봉쇄령 내려졌다…발...
옥류아동병원

“돈 있어도 약 못 구해”…코로나 사태로 北 ‘무상의료제도’ 더 악화

북한 당국이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무상의료제도’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파장이 커지면서 북한의 무상의료제가 완전히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
북한 조선 중앙은행

[연말기획] 北, 은행정상화·핀테크로 유휴자금 흡수 노린다

북한에서 은행은 주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못하는 기관 중 하나다. 지난 2009년 단행된 화폐개혁으로 인해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이 때문에 돈주로 불리는 재력가들은 국돈(북한 원화)이...
김정은_당중앙군사위

[연말기획] 김정은의 난제… “선군정치 벗어날 뾰족한 방법이 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인민군대에 대한 당적(黨的) 영향력과 핵무력 등 비대칭전력 중심 전쟁 준비 강화 의지를 피력해왔다. 또한 건설...
수성교화소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시 정치범수용소行…특대형 범죄 낙인”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을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는 방식으로 극도의 공포 정치를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21일 데일리NK에...

[연말기획] 득보다 실 많은 北 ‘국경봉쇄’…잃은 것은 무엇?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에 따라 국경을 전면 차단한 이후 근 1년간 봉쇄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러스 유입을 철처히 막기 위한 공세적인 조치로 풀이되지만, 이에...

[연말기획] ‘코로나 청정국’ 北… ‘총살·화장’ 비상식적 조치 지속

북한 당국의 심상치 않은 방역 조치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북한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단계를 최고 수위인 ‘초특급’으로 격상해 국경과 지상, 해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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