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제와 오늘] 평양의 의전결례, 그리고 제국의 종말
큰 격변에는 늘 조연이 있다.
역사는 그들의 선택 위에 조용히 기대면서도 금세 잊어버린다. 빅토르 그리신(Виктор Васильевич Гришин) 이 바로 그런 인물이다. 레오니드 브레주네프(Леонид Брежнев) 집권...
[북한 어제와 오늘] 소련 정치범으로 전락한 北 여성의 이야기
최근 독일에서 흥미로운 소련 기밀 문서가 공개되었다. 문서의 제목은 ‘외국 정보기관의 요원, 조국을 배신한 자들, 반소련 조직의 참가자, 처벌단 단원 및 기타 추적 대상...
[북한 어제와 오늘] 北 초대 총참모장 강건의 전사(戰死) 사건
전쟁을 연구할 때 항상 주목을 받는 사건 중 하나는 고위 지휘관의 급사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치 독일의 체코 총독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
[북한 어제와 오늘] 푸틴의 24년만 방북…’조소 동맹 조약’ 부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방북을 앞두고 “(북한과)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호상(상호) 결제 체계를 발전시키고 일방적인 비합법적 제한조치들을 공동으로 발전해 나갈...
[북한 어제와 오늘] 김정은식 ‘반통일시대’ 진실
2024년 1월 김정은은 북한 국가사상에서 대변환을 일으켰다. 1945년 한반도 분단부터 줄곧 북한은 자기의 핵심 목표 중의 하나로 ‘북남통일’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김정은은 이 목표를 없앴고...
[북한 어제와 오늘] ‘한국’ 호칭을 내세우는 김정은의 속내
2024년 1월 김정은은 통일이라는 개념을 없앴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뜻에 따라 그동안 ‘우리민족끼리 북남(남북) 통일’을 주장했던 북한은 하루아침에 영구 분단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김정은 유턴 결과 중...
[북한 어제와 오늘] 외국에서 차용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 호칭
북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령(首領)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수령’은 북한의 지도자, 특히 초대 지도자인 김일성의 호칭이기 때문이다. 한국어에서 이 단어는...
[북한 어제와 오늘] 바그너 그룹의 반란과 북한 쿠데타 가능성
지난 주말 전 세계는 러시아에서 벌어진 군사 쿠데타 시도를 지켜보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용병 집단인 바그너 그룹은 러시아의 2개 대도시를 점령하여 모스크바까지 행진할...
[북한 어제와 오늘] 고르바초프와 푸틴, 그리고 김정은의 실수
2022년 8월 30일,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사망하였다. 이 사람만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게 필자의 판단이다. 고르바초프의 개혁 결과는 소련의 멸망,...
[북한 어제와 오늘] 김일성 고향이 ‘만경대’가 아니라고요?
북한 김일성이라는 인물을 연구할 때 특히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은 그 소년기다. 1945년 집권 이후는 물론 만주 항일무장 부대, 소련 붉은 군대 복무 시절의 김일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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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제와 오늘] 바그너 그룹의 반란과 북한 쿠데타 가능성 두만강 철교 하산 나진 방천 퐝찬](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19/04/DSC01857-218x150.jpg)
![[북한 어제와 오늘] 고르바초프와 푸틴, 그리고 김정은의 실수](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2/09/20220906_lsy_고르바초프-218x150.jpg)
![[북한 어제와 오늘] 김일성 고향이 ‘만경대’가 아니라고요?](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2/07/20220703_lsy_김형직-섬넬-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