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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북한 어제와 오늘] 잊혀진 영부인 II : ‘존경하는 어머님’ 고용희

김정은의 모친. 우선, 북한에서 ‘선군 조선의 어머니’라고 호칭되는 그의 이름은 ‘고영희’가 아니라 ‘고용희’다. 아래에 그림에 볼 수 있는 것처럼, 고용희의 이름은 노동신문에 나온 적도...

[북한 어제와 오늘] 잊혀진 영부인 Ⅰ: ‘존경하는 위원장’ 김성애

북한에서 개인숭배 대상은 김 씨 일가의 구성원인 김일성, 김정숙,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이다. 그러나 원래 이 목록에서 하나 더 있었다. 바로 김일성의 세번째 배우자인 김성애다. 김성애의...

[북한 어제와 오늘] 1966년 평양 중국인 학교 반란(?) 사건

화교(華僑)는 북한에서 특수적인 사회집단 중에 하나다. 중국 국민이지만, 북한 영주권이 있다는 특징 때문이다. 북한 화교의 흥망사는 복잡하지만, 결국 이들은 ‘장사꾼의 소수민족’이 되었다. 조선노동당에 입당할...
북한 식당

[북한 어제와 오늘] 현지식당 폭로한 기자를 평양에 초청한 북한

북한 해외 식당은 이름은 보통 비정치적이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위치한 북한 식당도 그렇다. '평양 고려'과 '릉라도' 두 곳이 대표적이다. 평양 고려 식당은 러시아 시내 가가린...

[북한 어제와 오늘] 김정일 백두산 탄생설과 역사 왜곡

북한 연구의 난제는 바로 정보의 부족이다. 때문에 연구자들은 북한 내부 자료를 얻기 힘들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조선대백과사전 등 공식 기록들을 분석하게...

[북한 어제와 오늘] 독재자 히틀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

북한에서 세계사 교육은 어떤 모습인가. 일단 북한에서는 자국(自國) 외에 다른 나라의 역사에 대한 그 어떤 단행본도 출판할 수 없다. 즉, ‘중국 역사’나 ‘포르투갈 역사’와...
김정은 푸틴

[북한 어제와 오늘] 러시아의 대북 입장, 거의 무시해도 좋다

지난 북러 정상회담에 대한 한국 매체들의 보도를 보면 러시아를 북한 문제에 상당히 중요한 나라처럼 간주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았다. 필자는 이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번...

[북한 어제와 오늘] 김정은의 담배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흡연 반대 전국 캠페인을 일으킨 나라는 바로 나치 독일이었다. 아돌프 히틀러는 나치의 최고 엘리트들에게 금연을 강요하면서 대중 교통 내 금연 조치를...
건군절 김일성 소련 중국 지도자 초상화

[북한 어제와 오늘] 건군절 변천사와 김정은의 고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71주년 건군절(8일)을 맞아 인민무력성을 방문하고 경축공연에도 참가했다. 지난해까지 건군절 때는 열병식, 보고대회 등을 진행했는데, 이런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렇다면 이날은 북한에게...

[북한 어제와 오늘] 舊 사회주의권 국가 영부인과 리설주

북한 김정은 시대에 등장한 인물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건 다름 아닌 부인 리설주다. 리설주는 선대 김정일의 배우자들은 물론 김일성의 부인 김정숙이나 김성애보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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