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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中 반대에도 北 ‘벼랑 끝 전술’ 강행 이유는?

중국까지 동의한 국제사회의 제재 움직임에 대한 북한의 반발이 해묵은 '벼랑 끝 전술'로 재연됐다.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안 2087호에 대해 강력 반발하면서...

한미동맹 이제는 합의된 公約 이행 중요하다

작금의 한미동맹은 군사동맹, 경제동맹을 넘어 양국이 글로벌 파트너로서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으로 격상됐다. 지난 6월14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 2차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2+2 회담)'에서는 2010년 열린...

노수희 방북활동 국민들 인내 시험하고 있다

작년 8월에 발생한 간첩단 ‘왕재산’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노골적인 반국가적 행위가 등장했다.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 무단방북이 그것이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北 자주권 논리로 인권유린 정당화 할 수 없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통영의 딸 구출운동'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북한 인권에 관한 관심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미국 의회는 7년 전에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고 UN은...

우리사회 극단 이념대결 덧셈 정치로 풀어야

우리 사회에 보·혁 갈등이 가열되고 있다. 남북관계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전형적인 안보 갈등뿐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에서도 이념대립을 본질로 하는 분열과 대립이 온 나라를 멍들게 하고...

北 폭로는 한국정치 동학 간파한 김정일 노림수

북한이 현 정부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최후의 카드를 내던졌다. 지난 1일 북한은 국방위원회 대변인 명의로 남북정상회담 비밀접촉 내용을 공개하며 우리 측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북한이 외교적...

6자회담 실패…핵안보정상회의로 대체해야

6자회담 재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근간 개최될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가 나와야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현재 돌아가는 형국으로 봐서는 조만간 6자회담이 다시 열릴 것 같은...

북한의 도발에 공세적으로 대응하라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생존본능을 지니게 된다. 사람들이 모여 구성하는 국가 역시 매한가지다. 그 밖의 모든 인간 가치들은 출생 이후에 생존을 위해 부차적으로 필요한 산물들이라...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국 눈치 볼 것 없다

한국과 미국이 이달 서해상에서 실시하기로 계획했던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중국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과 미국은 당초 계획했던 서해 합동군사훈련의 내용을 조정하여 동해상에서의 훈련으로 분산 조정하고...

‘천안함 침몰’ 대응과 국가의 존재이유

지난 4월 29일에는 천안함 희생 장병 46명의 영결식이 있었다. 사건 발생 33일 만이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의 성격과 관련하여 그간의 정황증거들은 북한의 도발임을 강력히 시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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