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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염소

北 ‘풀 먹는 집짐승 기르기’ 외치는데 염소 70% 폐사…무슨 일?

북한 당국이 축산물 생산을 늘리기 위한 차원에서 염소, 닭, 토끼, 양 등의 가축 사육을 대대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농장에서는 각종 질병으로 가축이 폐사하는...

북한 “제재 명시 송환일 직전 中 파견 노동자 철수” 지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정한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의 송환 기한이 3개월가량 남은 가운데, 북한 당국이 최근 돌연 중국에 나가 있는 노동자들을 기한이 도래하기 직전 철수시키라는...

“신의주 원형 살림집 밤낮으로 작업 중…자금난으로 공사 더뎌”

북한이 평안북도 신의주에 건설 중인 원형의 살림집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낮에는 외부 공사를 진행하고 밤에는 불을 켜고 내부 공사를 하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고...

돈이나 힘으로 거주지 인근 부대배치 군인 불명예제대 시킨다

북한에서 군관이 아닌 일반 병사들이 군복무를 자신의 본래 거주지 주변 부대에서 하고 일부는 집에서 출퇴근을 하는 현상까지 발생하자 군 당국이 생활제대(불명예제대)를 포함한 강력한 근절...
usb

北 함북 세관, USB 반입 검열 강화…청진 스텔스 USB 사건 때문?

일부 북한 세관에서 USB 등 휴대용 저장장치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고 심할 경우 반입 자체를 불허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7월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정상회담

남북관계 경색에 돼지열병 악재까지…9·19 1주년 의미 퇴색

9·19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경색된 남북관계가 회복될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베트남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결렬의 여파가 남북관계에도 직접적인...
북한 구호나무

‘구호나무’ 구역 나무 베어 땔감 쓴 노동자 교화 5년형

북한이 구호나무를 지정해 관리하는 구역에서 일반 나무를 베어낸 주민이 교화형에 처해졌다고 내부 소식통이 18일 전했다. 북한은 구호나무를 항일 빨치산들의 혁명유산으로 내세우며 국보급 이상으로 특별 관리해오고...
풍력

“풍력으로 전력 생산” 밀어붙이는 北…주민들은 ‘한숨’

북한 당국이 풍력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풍력 발전을 위한 설비는 물론 기술력도 뒷받침되지 않은 게 현실이지만, 당국은 이에 아랑곳...

[데일리포커스] 이산상봉 지연의 책임은 북한 당국에게 있다

이산가족은 민족 분단의 상징적 존재다. 민족 분단은 북한 당국의 6.25전쟁 도발로 고착화했다. 이산가족 문제의 기원은 북한 당국에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헤어져 살게 된 이산가족들은...

국정원 내통 혐의자 체포 여파… “군 보위부장 뇌물수수로 해임”

지난 6월 송금 브로커 최 모 씨의 일가족이 국가정보원과 내통했다는 혐의로 양강도 보위부에 체포된 가운데, 최 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이유로 군(郡) 보위부장이 해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