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C
Pyongyang
2020년 12월 4일 (금요일)
평양시민

“北주민, 외부정보로 南과 가치 공유…남북 사회문화 교류 창구”

북한 내부에 유입·확산되고 있는 한류(韓流) 등 외부정보가 남북한 사회문화 교류의 실질적인 창구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채연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은 4일 ‘정보접근과 적극적 평화를 통한...

자강도 탈영 군인 사살돼…국경경비여단 간부 46명 해임철직

자강도 전체 봉쇄에 원인을 제공했던 군인이 최근 국가보위성의 총격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사건 여파로 위원군 국경경비여단 간부들이 줄줄이 해임철직됐고, 가족까지 추방됐다고 소식통이...
평양의학대학

北, 全대학에 부정부패 검열조직 파견…김여정 총책

북한 당국이 최근 대학교에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검열 그룹빠(조직)를 조직하고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총책임자로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중순 열린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
택시

지역 봉쇄 해제 후 北 물가 급등… “당국, 수입품 가격 통제 못해”

북한 당국이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혜산(양강도), 회령(함경북도), 자강도 등 국경지역을 잇따라 봉쇄한 이후 당국이 물가 상승을 억압하려는 조치를 내놓고 있지만, 일부 시장 물가는 지속적으로...

코로나에 ‘간난신고’ 겪는 온성 담배농장…담배 썩고 배급도 못 줘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의 4·25담배농장에서 생산된 담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무역 중단 여파로 수출되지 못하고 노천에서 썩고 있어 농장이 간난신고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함경북도...

청진시 구역 간 유통 금지·시장 폐쇄…김장 배춧값 상승에 ‘한숨’

북한 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내세워 함경북도 청진시의 구역 간 유통을 막고 시장도 봉쇄해 주민들이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북한 軍 코로나 의심 누적 격리자 5만 5천명 육박

북한 군(軍) 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 시설 24곳에 수용된 총 누적자 수가 5만 명이 넘었다고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 3일 데일리NK 북한 내부 고위...
북한 군인

北, 방역 ‘초특급’ 격상…동기훈련 국경 1개 소대 격리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위를 최고 등급인 ‘초특급’으로 격상한 가운데, 평안북도 의주군 의도리에 위치한 국경경비대 1개 소대(28명) 전체가 지난 1일 집단격리된 것으로...
감자수확

올해도 ‘개인포전제’ 성과 나타나… “감자알 커지고 땅도 걸어져”

양강도의 일부 협동농장에서 개인 포전담당제 도입에 따른 생산량 증대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농장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에 “보천군, 은흥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임박…김정은 비핵화 승부수 띄울까?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을 앞두면서 새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을 탑다운(Top down) 접근법을 사용했던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바이든 행정부에는 바텀업(Bottom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