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노 칼럼] 김주애의 표정에서 읽는 ‘후계자 수업’

한국 국가정보원은 지난 9월 1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김주애’로 알려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이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 국영매체가 최근 주애를 노출하는 방식과...

[위성+] 위성으로 본 2026년 북한 작황…전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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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항공우주국(NASA)의 JPSS 위성이 관측하고 지질조사국(USGS)에서 배포하는 eVIIRS NDVI(식생지수) 자료를 활용해서 북한의 2026년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정밀 분석했다. 8월 경작지의 최댓값 식생지수를 산출하고...

[북한정론] 안보부처 장관론: 정체성과 통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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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국방부 등 6개 부처 개각(8.30)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통상 장관 인사(人事)는 대통령의 인재관과 향후 국정운영...

[평양포커스] ‘김정은 당’ 완성됐는데, 충성 맹세 왜 약해졌나?

김정은 권력 독점의 제도화  북한이 9차 당대회를 기점으로 김정은 일인 중심체제로 한층 더 제도화했다. 이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북한 헌법이다. 최근...

[북한 어제와 오늘] 80년 전 김일성 구한 소련군, 북러 동맹 상징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을 명령한 이후, 이를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지지한 나라 중 하나가 북한이었다. 북한은 유엔의 러시아 침공 규탄 결의에...

[남북통합] ‘평화바람’ 속 통일교육, 북한 현실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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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평화라는 좋은 말이 현실을 가려서는 안 된다 오는 9월 11일부터 통일부가 처음으로 ‘평화바람주간’을 연다. “내가 바라는 평화, 한반도의 평화 바람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DMZ...

[위성+] 북한 라선시 집중호우로 농경지와 도로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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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라선특별시에 8월 31일 저녁부터 9월 1일 새벽까지 집중호우가 발생했으나, 북한 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라선지역의 호우와 침수 피해 상황에 대해서...

[이상용 칼럼] 김정은 권력 강화 이면…당규약에 드러난 ‘간부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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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9차 당대회를 계기로 조선노동당 규약을 다시 손봤다. 전체 60개 조항 가운데 20개 조항이 수정됐고, 특히 당중앙과 총비서의 권한, 조직 운영과 규율 체계를 보강하는...

[위성+] 8월 폭염·가뭄 영향, 남북 저수지 수면적 최대 4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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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청(ESA)의 센티넬 위성사진을 통해 2026년 8월 남북한의 주요 저수지 상황을 살펴봤다. 폭염과 이상기후 여파로 농업용수 저수지의 수면적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 서부 및...

[위성+] 신의주 일대 740ha 대규모 침수…제방이 가른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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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4일 새벽 평안북도 일대에 내린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2024년에 이어 신의주 지역에서 또다시 대규모 수해가 발생했다. 호우 당일인 24일 오후 6시경 촬영된 센티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