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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北 선진방역 강조, 국경개방 뜻 아냐…내부 이동통제 완화 기조”

최근 북한 당국이 방역 기조의 변화를 시사하면서 국경의 빗장을 푸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큰 변수가 없는 한 북한 당국은 올해도 국경...

노동자·농민 자녀 위주로 김정은 호위대원 선발… “의식수준 낮아”

북한 최고지도자의 신변안전을 경호하는 일명 ‘974군부대’로 알려진 호위 대원을 선발하는 기준표징 원본을 최근 본지가 입수했다. 이 자료는 지난해 11월에 새로 변경됐으며, 올해부터 적용된다는 전언이다. 일단...

청진화학섬유공장 폭발사고 책임 떠안은 2명, 무기징역 가능성

북한이 지난해 함경북도 청진화학섬유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를 단순 사고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해 관련자 2명을 중형에 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3일 데일리NK에 “정부는 청진화학섬유공장 폭발사고에...
북중정상회담

북한 베이징 올림픽 불참, 中 지원 줄어들까 막판까지 고심했다

북한이 중국 측에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 불참을 통보하기 약 열흘 전에서야 올림픽 참여 여부를 결정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당국이 이번 전원회의 직전까지 올림픽 참여 여부를...
압록강 너머로 보이는 양강도 혜산시

양강도, 1월 ‘위법행위 단속월간’으로 규정… “반사회주의 차단”

북한 양강도 당위원회가 새해를 맞으며 첫 사회주의 법무생활지도위원회를 열고 1월을 위법행위 단속월간으로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2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양강도 당위원회가 지난 3일 오후...

“민간무력 중심 지역방위-전쟁준비 완성”…김정은式 전민무장화?

북한이 민방위군 지휘관 간부 사업(인사)의 기준을 기존의 경력 위주에서 학력 필수 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말 당 중앙위원회 제8기 4차...

전원회의서 ‘농업도’ 황해남도 강조한 北…이후 내려진 지시는?

북한이 지난해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주요 과업인 농업 생산과 관련해 특별히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할 것을 강조한 이후 이와 관련한 별도 지시를...

퇴비에 이은 ‘약초’ 과제…북한 “1인당 창출·황기 1kg씩 내라”

북한의 의약품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당국이 고려약(한약)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경봉쇄의 장기화로 수입재가 많은 합성의약품이나 수입산 의료품이 고갈되면서...

고사총 생산하는 군수공장 직원들, 조직적으로 파철 빼돌리다 적발

북한 군수공장에서 파철(破鐵·고철)을 빼돌리던 일당이 발각돼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에도 배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런 불법 행위가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북중러 하산 나진 풍천 두만강 나선 함경북도

나선시, 새해 들어 ‘주민 사상사업 강화’ 안건으로 전원회의 진행

북한 나선시 당위원회가 새해 들어 주민들에 대한 사상사업 강화를 기본 안건으로 놓고 전원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은 “나선시당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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