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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3월 7일 (일요일)

군복무기간 단축에 반기든 軍 간부…결국 ‘오지로 추방’

연일 경제 개혁을 강조하고 있는 북한 당국이 생산분야에 인력을 투입하기 위해 군인들의 의무 복무기간을 줄이는 방안(남성 : 9~10년→7~8년, 여성 : 6~7년→5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5개년 계획 시작부터 삐걱… “月 목표 50%도 달성 못 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차 당(黨) 대회를 통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첫 달부터 월 목표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심 차게 경제발전을 천명했지만 이를...

통나무 차에 싣고 달리다 그만…온성담배농장 농장원 5명 사상

지난달 중순 북한 함경북도에서 통나무를 싣고 달리던 차가 미끄러지면서 그 안에 탑승해있던 온성담배농장의 농장원 5명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온성담배농장은...

‘잠수복 월남’, 北도 한국 뉴스 보고 인지…김정은 지시로 검열 돌입

이달 중순 북한 남성이 동해안 경계망을 뚫고 민간인통제선까지 넘어온 이른바 ‘잠수복 월남’ 사건으로 군 경계작전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당국도 우리...

코로나 속 올해 식수절은?…행사 최소화하고 별도 지침 내려

북한이 내달 2일 식수절(식목일)을 앞두고 어김없이 묘목 심기 행사 관련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는 행사를...

“국가재산도 훔쳐” 北 주민들, ‘코로나 경제난’ 벼랑 끝 몰렸나?

최근 북한에서 국가 재산을 훔치는 주민이 크게 늘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난이 장기화되면서 주민들 상당수가 생계를 위해...

혜산시 브로커, 도청 피하려 산 올랐다가 보위부에 단속돼 체포

양강도 혜산시에 살면서 돈 이관 브로커로 활동해오던 한 여성 주민이 최근 한 주민과 함께 산에 올라 외부와 통화하고 내려오다 보위부에 붙잡히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김정은_담배

3군단 후방부장 공개처형…軍 ‘부르주아 사상문화 통제’ 첫 총성

최근 한국 드라마와 예능을 시청‧보관했다는 이유로 북한 제3군단(남포시 소재) 지휘부 후방부장(대좌) 김 모 씨(50대 초반)가 공개처형됐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북한이 지난해 12월 외부 문화 유입 차단을...
강냉이국수

옥수수값, 화폐개혁 후 최고치 돌파…돌연 3000원대로 폭등

최근 북한 옥수수 가격이 급등했다. 이달 초까지 1kg에 2000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졌던 옥수수 가격이 설 명절 직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체감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작년 말 발생 ‘혜산 사건’ 후폭풍 ing… “밀수꾼 6명 무기징역”

지난해 말 양강도 혜산 봉쇄 발단이 된 밀수 사건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당국이 봉쇄 해제(11·21) 직후 밀수 사건에 연루된 국경경비대 군관 2명과 군인 2명을 총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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