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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12월 4일 (금요일)

영양실조, 코로나 격리에…1군단 35%, 동기훈련 참가 못 하나

북한 1군단에서 영양실조와 탈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치 등의 여파로 이번 동기훈련(12~내년 3월) 참가 가능 인원이 반토막이 났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이는 훈련 준비차...

“함북서 일부 물가 9배로 치솟아…길가서 온가족 굶어 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내세운 북한 당국의 강력한 통제 속에서 국경 지역 물가가 폭등해 주민들의 생활고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굶어 죽는 사례도 지속 발생하면서 전례...
북한군인

봉쇄 해제 다음날…北, ‘혜산 사건’ 밀수 가담 군인 4명 총살

북한 당국이 양강도 혜산 봉쇄에 발단이 된 밀수 사건에 연루된 국경경비대 군관 2명과 군인 2명을 최근 총살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중노동에 집단 결핵까지…두 번 우는 중국 내 北 노동자들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하루 16시간 이상 노동을 하면서 당자금 헌납 과제에 매달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동자들 사이에서 결핵 집단 감염이 발생해 사망자도 나오고...

코로나 방역·80일 전투에도 단풍놀이…강원도 무역국 간부 총살

북한 육해운성 산하의 강원도 무역관리국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국가 비상방역 사업과 80일 전투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가족과 함께 단풍 구경을 다녀온 것으로...

삼지연에 의사 20여 명 강제 배치…불만 토로하다 경고 받아

북한에서 '혁명 성지'로 불리는 양강도 삼지연에 최근 다른 지역의 의사 20여 명이 새로 배치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삼지연의 열악한 식량 사정과 추위에 맞닥뜨린...

北여맹원들, ‘전기 절약’ 강연에 “어차피 사용량 줄 것”

북한 당국이 최근 여맹(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원들에게 제공하는 강연제강에서 ‘절약’을 강조하고 나섰다. 겨울철 전력 사용량이 증가할 것을 예견한 조치로 풀이된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에 “겨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전기...

국경경비대 중대 해산, 대대 교방까지… ‘혜산사건’ 거센 후폭풍

양강도 혜산 밀수사건의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이번 사건과 연관된 국경경비대 1개 중대를 해산하고 대대 전체를 함경남도로 내려보내는 한편, 국경 지역에서 군민(軍民)이...

北, ‘살해용의자 잡아달라’ 하소연에 “검사비 3만 위안 내라”

최근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30대 환전상이 숨진 채 자택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자택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목숨을 잃은 것이라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26일...
중국 랴오닝성 의류공장 북한노동자

코로나 장기화에 생활고 겪는 北 무역일꾼들… “제발 무역 열리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근 1년간 이어지면서 중국에 파견돼 일하고 있는 일부 북한 무역일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몇 달 전부터는 소속된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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