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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김정은 현지지도

평양시 배급 단행에 얽힌 뒷이야기… “39호실이 직접 움직였다”

북한 당국이 최근 김일성 서거일(8일)을 맞아 평양에 특별 배급을 단행한 가운데, 이번 행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치자금을 관할하는 ‘중앙당 39호실’ 작품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이 알려왔다. 앞서 본지는...

북한군, 이제는 ‘기강 해이’ 점수 매긴다… “10대 요강 하달”

북한 당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하기훈련에서 ‘토끼 사육’과 더불어 경쟁 형태의 ‘기강확립’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육체적 건강뿐만이 아니라 정신 강화를 유도하면서 훈련 목표인...
김일성

김일성 사망일 앞두고 “선대수령 유훈 관철 검열하라” 지시

김일성 사망일을 앞두고 함경북도 당위원회가 선대수령의 유훈 관철을 위한 방침전달 모임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함경북도 당위원회에서 지난달 29일 9시까지 도...

“김여정, 당 핵심 정치국 위원에 발탁”…2인자 지위 굳히나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당 핵심기구인 정치국 위원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백두혈통 로열패밀리라는 상징성에 정치적인 위상까지 강화되면서 명실공히 북한의 2인자 지위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北인민군, 전쟁준비 하기훈련보다 ‘토끼 사육’에 집중?

최근 북한 전군(全軍)에 무력 최고사령관(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를 관철한다는 명목으로 ‘토끼 사육’에 관한 구체적 방침이 하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군인들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제2기 전투정치훈련(하기훈련)과...

국경경비 초소 증강해 감시 강화… “밀수 단속으로 분위기 삼엄”

북한 당국이 국경경비 초소를 늘려 밀수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감시를 벌이는 등 접경 지역에서의 단속과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밀수 과정에서의 정보...

김일성 사망일 맞아 사상교양 강화…농민들 “가뜩이나 바쁜데…”

김일성 사망일(7월 8일)를 맞아 최근 북한에서 혁명역사 연구실을 통한 다양한 사상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6일 데일리NK에 “수령님 사망주기를 맞으며 실속 있는...
김정은 현지지도

김일성 사망일 맞아 평양시 특별 배급…석 달 未공급분은 어디로?

북한 당국이 최근 김일성 사망 26주기(8일)를 앞두고 평양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배급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도 지난 4월부터 석 달째 배급이 중단된...
두만강 북한군 초소 풍서군

국경 검열 강화에 中 휴대전화 유입도 난항… 가격도 ‘껑충’

북중 국경지역에서 암암리에 매매되던 중국산 휴대전화 가격이 최근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소식통은 최근 외부와 통화하는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검열이 강화되면서 이 같은 상황이...

“국가 집 사고파는 행위 초토화하라” 지시에 장사꾼들 ‘움찔’

북한 당국이 최근 개인 간 주택 거래가 성행하는 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단속과 통제를 강화하라는 지시를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6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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