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C
Pyongyang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총살·무기징역 처벌에도 北 주민 여전히 미신 좇는다

북한 당국이 미신을 좇는 주민들에게 엄격한 법적 처벌을 내린 사례가 여럿 포착되는 등 미신 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북한 사회에는 미신이...
평양 평천구역

“평양 평천구역 환경오염 심각…정화장 악취에 시꺼먼 먼지까지”

북한 당과 내각의 국장급 간부와 대학교수 등 핵심 지도층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평양 중심구역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시설에서 내뿜는 오염 물질로...

농약 물타기로 원액 빼돌리는 농장원들…법적 처벌 으름장에도 근절 안돼

북한의 일선 협동농장에 공급된 농약을 빼돌려 개인 농지에 살포하는 현상이 만연하자 북한 당국이 엄격히 대처하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11일...
삼지연 건설

삼지연 건설장 주변 장사행위가 비사회주의? 北, 공개 사상비판

북한 양강도 삼지연군에서 현재 대대적인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건설장 주변에서 장사한 주민들이 공개적으로 사상비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은 이들의 장사 활동을...
김정은 식수절 나무

일방적 산림복구 전투… “길가 조상 묘 파내서 화장해라”

북한 당국이 일명 ‘산림복구 전투’ 정책의 일환으로 이달 말까지 도로 주변에 있는 묘지를 전부 없애고, 유골도 화장(火葬)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10일 전해왔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약초채취로 활기 띠는 북부지역…사리원 약대 학생들 원정 채취도

여름철을 맞아 북한 개마고원 일대를 포함하고 있는 양강도에서 약초 채취가 한창이라고 내부 소식통이 9일 전해왔다.  양강도는 압록강과 두만강 상류지대에 속하는 고산지대로 북부지대를 제외하면 주변이 2000m...

“北보위부, 느닷없이 고층 아파트에 시멘트 가림막 설치”

북한 당국이 일부 평양 고층 아파트 베란다 창문에 외부를 보지 못하게 가림막을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소식통은 9일 데일리NK에 “당국이 노동당 청사나 조선(북한)의 중요한 기관들보다...

김정은 “곡식 심을 땅에 살림집 건설시 엄중 처벌” 방침

북한 당국이 식량 생산량 증가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도 평양에 ‘곡식 심을 땅에 살림집을 건설하면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을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소식통은 9일...

김일성 애도기간에 평양서 폭력 사건 발생… “가족 추방 위기”

북한이 김일성 사망일(7·8)을 맞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애도기간을 지정한 가운데 평양에서 20대 청년들이 패싸움을 벌여 보안서에 구류됐다고 내부 소식통이 8일 알려왔다.   평양 소식통은 이날...

국경지대 보위원들, 수년 전 외국과 통화자도 적발해 뇌물 요구

북한 보위기관이 북중 국경 지역에서 이뤄지는 중국이나 한국과의 휴대폰 통화를 단속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 대부분이 체제 보위 목적보다 사적인 돈벌이 성격이 강하다고 내부 소식통이...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