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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북한, 남북정상회담 때문에 인민군 병사 제대까지 연기시켜

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로 북한군에 특별 경계명령이 하달되면서 만기 복무한 인민군 병사들의 제대가 미뤄지고 있다고 내부소식통이 알려왔다. 황해도와 강원도에서 휴전선을 담당하는 민경부대와 북중국경을 담당하는 국경경비대 소속...

[정상회담 반응 ③] “비핵화? 그저 장군님만 믿어…서울 한 번 가고파”

"김대중·노무현 때와 다른 게, 우리 장군님(김정은 위원장) 젊잖습니까. 젊으신 장군께서 통 크게 북남·조미(북미)관계까지 하는 판인데, 인민들은 그저 '미국이 간섭 안 하면 북남관계는 한민족이니까 된다'는...

北 삼지연 특각·도로 정비에 주민 동원…문 대통령 방문하나

올해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최근 양강도 삼지연에 위치한 최고지도자의 특각과 도로 정리를 위해 현지 주민을 대규모로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상회담 이틀 앞두고 北 함남서 특별열차 포착, 무슨 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지난 16일 함경남도 지역에서 특별열차가 포착, 수도 평양 쪽으로 향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17일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16일 함남 동해안의 모든 역에서는...

[정상회담 반응 ②]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엔 기대감 높아”

올해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18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북한 주민들은 남북 간 교류와 경제협력 활성화에 여전히 큰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 교류협력이 활발해지면...

[정상회담 반응 ①] 北 국경 주민들 “별 기대 안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북중 국경지역 주민들에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 11년 만에 진행된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전후로 주민들이 기대감을...

北, 평양 정상회담 앞두고 주민강연…“조국보위에 헌신”

최근 북한 당국이 노동당원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공민의 의무와 조국 보위를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강연은 남북이 9월 중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서울과 반대로 가는 평양…중심구역 아파트 가격 급락

서울은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정부가 긴급대책까지 발표한 데 반해 평양은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북한 부동산 가격 상승을 견인해온 평양, 평안남도 평성의 고급 아파트...

北, 9·9절 맞아 강연제강 배포…’핵무력 완성’ 강조하며 ‘핵강국’ 선전

북한 당국이 정권수립 70년(9·9절)을 맞아 '핵무력 완성' 및 '핵강국'을 강조하는 내용의 내부 강연을 진행할 데 대한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외적으로 비핵화 의지를...

돌격대 선발, ‘불편한 합의’ 할 수밖에 없는 北노동자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지연군 현대화 사업의 기한이 1, 2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국은 최대 2020년까지 이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대대적인 돌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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