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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北 스마트폰 우회 프로그램 ‘비둘기’ 입수…참매와 기능 동일

데일리NK가 최근 북한 당국이 설정해 놓은 스마트폰 보안 인증을 우회할 수 있는 프로그램 ‘비둘기 1.01’을 입수했다. 문종현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 이사는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비둘기와 참매는...

‘1호 도로’ 눈치기 동원된 함경북도 청년들, 강추위에 동상 입어

눈이 많이 내린 북한 함경북도 국경지대의 도로 제설작업에 청년들이 대거 동원되면서 동상 환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에 “1월 초 고산지대인 국경연선에...
김정은_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핵미사일 강조하자…김일성大 인기 사그라들고 OO 대학이 뜬다?

8차 당(黨) 대회 이후 북한의 대학 선호 순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김일성종합대학의 인기가 사그라드는 반면,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19일 데일리NK 내부...
북한 함대함미사일 발사

북한군, 최전방 군단서 C4I 운영할 이공계 인재 선발 나섰다

북한 군 당국이 지난해 최전방 군단에 북한식 군 작전전술지휘통제체계(C4I)를 도입하고, 최근 이를 운영할 기술참모로 이공계 대학 졸업생 인재 160여 명을 선발해 배치하는 사업을 진행...
압록강 너머로 보이는 양강도 혜산시

봉쇄 후폭풍… “집 팔고 마지막 만찬 뒤 일가족 자살하기도”  

이전 글 보기 : “느닷없는 외출 금지…굶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시장만 제대로 가동되면 정부에서 안 도와줘도 인민들이 알아서 잘 살 수 있다. 우리가...

‘거리두기’ 규정에도 결혼식 주최·참석한 주민들 처벌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한 북한 당국의 거리두기 방역 규정을 어기고 결혼식을 올린 주민과 해당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처벌받을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8일...
대홍단 감자

입당 회유에 대홍단 자원해 간 평양간부 자식들…울며 겨자먹기?

양강도 삼지연 건설에 동원된 평양시 여단 소속 20대 여성 돌격대원 4명이 대홍단군 종합농장 배치를 자원해 한날한시에 입당(入黨)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 못해 대홍단으로 가게 된...

[단독] “南영상물, 대량 유입·유포 시 사형”…대남 적개심 노골화

데일리NK가 지난해 12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설명자료를 최근 입수했다. 무기노동교화형과 사형 등 최고 형량이 명시됨에 따라 이를 토대로 북한 당국의 공포 정치가...

국경지역 ‘특별경계근무’ 이달 말까지로 연장…분위기 더욱 긴장

북한 국경 지역의 특별경계근무 기간이 이달 말까지로 연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에 “8차 당대회를 계기로 선포된 특별경계근무 주간이 원래 15일까지였는데 1월 말까지로 늘었다”며...

北 과도한 단속에…청진서 멀쩡한 소년 꽃제비로 몰려 ‘봉변’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강력한 이동 통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함경북도 청진에서 한 소년이 당국의 과도한 단속에 무고하게 꽃제비 상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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