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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청진 개인기업소 운영 활발… “5t 선박도 직접 건조”

북한에서 개인기업소 운영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함경북도 청진에서는 개인이 선박까지 건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 이후 수산업의 발전을 지속해서 강조하고 있지만, 설비...

퇴비전투에 이어 흙갈이 전투로, 식량 증산에 주력

북한 당국이 신년사 관철을 위한 새해 전투로 농업 생산량 증대에 주력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거름 확보를 위한 퇴비 전투를 독려하는 동시에 농경지의 산성화가 식량 생산을 떨어트리는...

새별군 협동농장 작업반장 군량미 횡령죄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함경북도 새별군 한 농장의 작업반장이 군량미를 수매하는 과정에서 트럭 1대 분(약 2t)의 식량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내부 소식통이 19일 알려왔다. 지난해 농업생산 부진으로...

북한서 ‘8·3벌이’ 단속 조짐…주민들 “그것 마저 못하게 하면…”

최근 북한에서 8·3벌이(소속된 직장에 일정액을 내고 다른 곳에서 비공식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조짐이 일고 있다는 전언이다. 여러 사회적 문제들이 8·3벌이에서 비롯되자...

평양 명문대 학생들 1년 생활비 2만 위안도 부족해?

김일성종합대학 등 평양 소재 명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 부모들의 경제적 능력에 의해 대학 생활의 만족도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최고 명문대학은 김일성종합대학,...

“北당국, 무산광산 무단결근 노동자들 ‘단련대’ 중징계”

함경북도 무산광산에서 생산된 철광석 일부가 밀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북한 당국이 최근 무단결근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단련대행’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7일 데일리NK와의...

어린 꽃제비 살해한 검덕광산 갱장 무기징역 선고

함경남도 단천시 검덕광업연합기업소에서 어린 여자 꽃제비(부랑아)들을 살해한 갱장이 공개재판을 받고 무기징역에 처해졌다고 내부소식통이 16일 알려왔다. 이번 공개재판은 지난해 12월 24일 연합기업소 앞마당에서 소속 노동자와 주민들이...

北 주민들, 새해에도 국가과제에 ‘끙끙’… “김 부자 생일준비도”

새해에도 여전히 북한 주민들에게는 무거운 사회적 부담이 지어지고 있다. 당국이 제시한 사회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노력동원은 물론 물자지원이나 세외부담에도 시달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피아노 개인교습 월 24만원”…북한 예체능 사교육도 성행

북한에서도 사교육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에는 악기, 춤 등 예술 관련 분야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사교육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대입...

최신 북한 철도 안내도 입수, 대부분 철도 노선 전철화 진행돼

북한 전역의 철도망과 전철화 노선을 표시한 최신 철도 안내도를 데일리NK가 지난 14일 입수했다. 북한은 1960년대부터 철도의 전철화를 추진해 현재는 대부분의 열차 노선이 전기화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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