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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남조선에 정보 넘기는 간첩, 바로 이 자리에 있다”

최근 북한 국가보위성(우리의 국가정보원과 유사)이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부 교양사업을 진행하면서 내부 정보 유출자 신고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주민들은 외부와의 전화 통화를...

단속에도 미신 성행… “간부 아내가 제 영감 사진 들고와서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여파로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미신에 의지하는 북한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과학적·합리적 근거가 없는 미신을 맹목적으로 좇는 주민들이 많아지자,...

軍문건 이송 중 훼손 사건에 2인1조 이동 및 실탄 지급 지침

북한 평안남도 평성에서 군부대 문서연락병(기통수)이 문서를 운반하다 사고를 당하자 상급 부대가 관련 대책을 서둘러 내놨다고 내부 소식통이 2일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7월 평양시...
태풍피해복구

태풍·장마 이후 北서 A형 간염 확산…태풍 ‘미탁’ 북상에 긴장

지난 9월 북한 내륙을 관통한 제13호 태풍 ‘링링’과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북한 주민들이 오염된 식수에 노출되면서 최근 북한 내에 전염성 질병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남도...
장성택

돌연 ‘장성택’ 언급하는 평양 주민들… “개방 정책 아쉽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고모부 장성택이 숙청된 지 6년(12월)이 되는 가운데, 돌연 평양에서 장성택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복수의 내부 소식통이 전했다. 일부 주민들의 장성택이 시도했다는 개방...

혜산시 국토관리에 진땀… “농촌지원 기간 도로 보수 동원”

올해 상반기 국토관리 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양강도 혜산시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토관리 중요성에 대한 학습과 함께 각종 재해 대비와  도로 보수를 강도 높게...

북한 부모 경제격차 대물림 현장 된 중학생 농촌지원 전투

북한에서도 돈과 힘이 있는 권력층의 왜곡된 자식사랑이 교육현장에 나타나고 있다.   가을 농촌지원 전투 기간에 소위 간부나 돈주(錢主) 자녀들이 학교에 돈을 내고 농촌지원을 면제 받는 일이...

“중국 갔다 재입북한 남매, 이웃 신고로 보위부에 체포”

지난달 중순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중국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입북한 남매가 국가보위성(우리의 국가정보원과 유사)에 긴급 체포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30일 데일리NK에 “8월 중순 혜산시에서...

북한 강연제강 ‘여성 공중도덕·예절’ 강조하며 외모주의 비판

북한이 사회주의 도덕기풍을 앞세우는 일환으로 여성들의 공중 예절과 문명에 걸맞는 행동을 강조하고 나섰다고 내부 소식통이 30일 전했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당국이 (조선사회주의)여맹위원회를...
북한 군인

“제대 앞둔 군인들 부업지 인근 주민 농작물 훔쳐 목돈 마련”

군부대 부식 재료를 생산하는 부업지 작업에 투입된 병사들이 주민들의 텃밭에 있는 농작물을 마구잡이로 훔치는 절도 행각이 급증해 주민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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