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C
Pyongyang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2019년 3월 라선 나선 북한군 초소 두만강

“경비대 출신 30대 가장, 생활고 비관 집에 불질러 자살 시도”

북한에서 생활고를 비난한 30대 가장이 집에 불을 질러 가족을 살해하고 본인은 자살을 시도했다가 본인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5일 알려왔다. 집에 불이나자 인근에...
조선엑스포

“대부분 쫓겨났지만…” 북한 IT 인력, 中서 여전히 홈페이지 판다

북한의 IT 전문인력들이 중국에서 홈페이지 개발 등을 통해 외화벌이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제재에 과거보다 인력은 줄었지만, 저렴한 단가와 양질의 결과물로 고객을 유치하고...

北 태양광 사용 가정 크게 늘어…발전용량이 빈부격차 반영

북한 가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의 용량이 해당 세대의 경제력을 반영하는 주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데일리NK가 북한 개성이나 원산 등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평북...

“中 선양서 보위원 3명 탈북…北, 해외 파견일꾼 엄격 통제 중”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나와 있던 북한 보위원 3명이 도주하는 등 탈북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북한 당국은...
순천화학련합기업소

“평안남도 기업소들, ‘보위대’ 신설하고 인원 늘려”…이유는?

최근 평안남도 내 주요 기업소가 '보위대'를 신설하거나 인원을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위대는 북한 노농적위대 산하 준군사조직인 ‘인민보위대’의 준말로, 기업소 별로 조직돼 시설과 인근 지역의...

평양서 ‘해외 건설노동자 모집’ 소문 퍼져…대북제재 구멍?

유엔 등 국제사회가 북한의 신규 해외노동자 송출을 금지하는 대북제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평양에서 건설부대 군인들을 중심으로 ‘당국이 해외파견 건설노동자를 모집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北 외국영화 단속 이상한 기준…‘더빙’은 되고 ‘자막’은 안된다?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에 파견된 비사그루빠가 납득하기 힘든 단속기준을 내세워 개인 컴퓨터를 압수하고는 고액의 벌금을 받고서야 돌려줬다고 내부 소식통이 2일 알려왔다. 비사그루빠는 비사회주의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북한 “한톤 이상 트럭 장사는 비사회주의 행위” 단속 강화

북한에서 1톤 이상의 트럭을 가지고 다니며 장사를 하는 차판장사 단속을 강화할 데 대한 당 중앙의 지시문이 내려왔다고 내부 소식통이 2일 전했다. 북한에서 트럭에 상품을...

하노이 빈손회담 한 달…북한 내부에서도 평가는 갈렸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빈손으로 마무리되고 한 달 가량이 지난 현재 북한 내부 공장기업소 등 생산 단위와 시장에서 특별한 이상 징후는 크게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마약 운반 주도 40대 남성, 함흥서 공개처형 당해”

북한 당국이 마약 생산과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마약 범죄자에 대한 사형 집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