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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황금산’이라 불리는 北 창성군서 대형 산불…감시체계 무색

최근 북한 평안북도 창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상당히 많은 면적이 잿더미로 변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소식통이 2일 전했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에 “6월 중순 창성군에서도...

외국과 통화 60대 부부 체포 한달 만에 거주지 영예군인 이주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중국 통신망을 이용해 외국과 통화한 60대 부부가 보위부에 구속됐다고 내부 소식통이 1일 알려왔다. 당국은 이들이 거주해온 살림집을 영예군인 가족이 거주하도록 신속하게...

“민감한 이야기는 ‘아이폰’으로 하자”…감시 피하려는 北주민들

북한에서 일부 주민들이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미국 애플사의 스마트폰 ‘아이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1일 데일리NK에 “중국 제품은 하도 저쪽(북한 당국)에서 들여다보니까...

토지 조사에 인력 경비부담, 그래도 농장은 사활 건다

지난 4월에 시작된 함경북도 경성군 등 일부 농장에 대한 토지 조사사업이 6월 말까지 이어지면서 일선 농장의 조사 사업에 대한 경비 부담이 늘고 있다고 내부...
투먼 양강도 지린성 국경 마을 북한 풍서 밀수 금지

中, 시진핑 방북 전 北주민 체포작전… ‘앓던 이’ 빼줬다

중국 당국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방북 약 한 달 전부터 체류 기간이 지난 북한 친척방문자(사사여행자) 체포 작전에 나섰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에 “지난...

가짜상품 단속 포고문 발표 이후 중국산 식품 판매 하락세

이달 11일 북한 인민보안성이 가짜 상품 제조와 밀수, 밀매를 엄격히 처벌하겠다는 포고문을 발표한 이후 시장에서 중국산 가공식품 판매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전했다.  북한...

‘USA’ 써진 가방 들고 다니다 비판대 오른 北 군인 가족

최근 평안남도에서 복장 불량으로 단속에 걸린 군인 가족 사건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다. 화려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영어가 적힌 가방이 단속의 원인이었는데 복장에 대한...

돌버섯 캐러 갔는데 남편은 사망 아내는 실종…두 아이만 남겨져

함경남도 단천에서 산에 버섯을 따러갔다가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27일 전했다.  이 지역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검덕광산(현 검덕광업연합기업소) 적위대원들이 실종자를...
토끼

‘토끼 기르기’ 운동 부활시킨 北…주민들은 “주객전도” 불만 표출

최근 북한 당국이 ‘풀 먹는 집짐승 기르기를 군중적 운동으로 벌리자’고 강조하면서 토끼사육을 장려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이 같은 당국의 정책에 상당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영화 신과 함께 포스터

북한서도 영화 ‘신과 함께’ 인기… “사후 세계에 흥미”

최근 북한에서 저승의 심판과 망자의 환생을 다룬 영화 ‘신과 함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당국은 사후 세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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