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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태영호 “北, ‘한글 김 씨 일가 창제’ 착각 일으키도록 선전”

70년 이상 지속된 분단으로 인해 남북 간의 언어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한글마저 체제 선전에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김정은

자력갱생은 고립과 파멸의 길이다

자력갱생은 고립과 파멸의 길이다 김정은 정권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비난하며, 자력갱생으로 나아가자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21일,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에 겁을 먹고 양보하면 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공갈,...

[평양 밖 북한] 접경 지역서 바라본 주민들의 축구경기

필자는 지난 여름, 북중접경지역을 방문했을 때 북한 주민들의 축구대회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양강도 혜산시 혜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시군 련합기업소 대항 군중체육대회> 중 한...
김명길

[데일리포커스] 소비에트 스타일을 모방한 북한 협상의 한계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가 5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외곽 북한대사관 앞에서 이날 열린 북-미 실무협상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사진=연합 세인(世人)들의 관심을 모았던 스톡홀름 미북...

[안보프리즘] 軍은 ‘국가 수호’를 본분으로 삼아야 한다

조국 사태로 우리 내부가 진영 논리로 갈라졌고, 우리의 안보 문제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가 나오고 있다. 즉 안보의 최후 보루인 군 수뇌부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책임자인지...
김정은 백두산

[이광백 칼럼] 텅빈 경기장에 선수들 몰아넣고, 백두산 오른 김정은

텅 비어 있었다. 15일 한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 경기가 열린 평양 김일성 경기장 관중석에는 아무도 없었다. 북한 당국은 그보다 먼저 한국 취재진과 응원단의 방북을...

[북한 어제와 오늘] 잊혀진 영부인 Ⅰ: ‘존경하는 위원장’ 김성애

북한에서 개인숭배 대상은 김 씨 일가의 구성원인 김일성, 김정숙,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이다. 그러나 원래 이 목록에서 하나 더 있었다. 바로 김일성의 세번째 배우자인 김성애다. 김성애의...

핵경제병진 노선을 버리고 개혁개방 노선으로 나가라

핵경제병진 노선을 버리고 개혁개방 노선으로 나가라 10일, 노동당 창건 74주년을 앞두고 당·군·정 간부를 대상으로 한 학습제강이 나왔습니다. 학습제강은 첫째, 인민을 존엄 높은 자주적 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서유석 칼럼] 서울 한폭판에 등장한 ‘겨울나비’

지난달 21일 오후 2시. ‘촛불혁명’의 성지로 불리는 광화문광장에 조촐한 분향소가 마련됐다. 두 명의 영정 사진 앞에는 30여 석의 의자가 놓여있었다. ‘고(故) 탈북민 모자(母子) 추모...

[란코프 칼럼] 북한이 스톡홀롬 회담을 걷어찬 2가지 가설

지난 주말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열렸던 미북 실무회담은 8시간 만에 결렬로 끝났다. 북한 측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북한은 미국 측의 입장에 만족하지 못했으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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