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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북한 스마트폰 평양 2411

국제전화를 허용하라

당국이 북중 국경 지역 보위부를 중심으로 주민 통제와 단속을 또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민 강연회에서 감시와 신고를 강화하라며 구체적인 지침도 내려보냈습니다. 지난 26일 양강도 혜산시 보천군에서는...

[강동완 칼럼] 대집단체조 공연 시작과 아이들 동원

햇빛도 밝은 나의 조국 자유론 인민의 나라, 원수님(김정은) 높이 모신 영광 이 땅에 차고 넘쳐라...” 북한 노래 <인민의 나라>라는 곡의 가사 일부다. 북한이 이달부터 대집단체조와...

[데일리포커스] 북한에서 뇌물의 고리를 끊으려면

근대 국가의 탄생에 중요한 이론적 논의를 제공한 것은 사회계약설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국민들은 납세, 국방 등 국가에 의무를 다하고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보호해준다는...

[북한 어제와 오늘] 독재자 히틀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

북한에서 세계사 교육은 어떤 모습인가. 일단 북한에서는 자국(自國) 외에 다른 나라의 역사에 대한 그 어떤 단행본도 출판할 수 없다. 즉, ‘중국 역사’나 ‘포르투갈 역사’와...
북미정상회담

[동아시아 포커스] 각자의 역사 해석과 각국의 북한 비핵화 입장

인류 역사에서 끔찍한 사건들은 한 민족 전체가 능동적 혹은 수동적으로 협력한 탓에 벌어진 일이다. 예컨대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은 <<전쟁 회고록>>에서 1945년 5월 8일까지...
북한 가뭄 피해

수령이 무능하면 가뭄이 든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논밭에 먼지가 일고, 저수지 물이 마르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가뭄에 논밭 작물과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평안남도 백송과 봉학,...
서부전선방어부대 화력타격훈련

[평양포커스] ‘정치적 자주’ 환각제와 ‘경제적 자립’의 무거운 짐

북한이 지난 4일, 9일 두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김정은은 두 곳 모두를 직접 방문해서 현장 지휘하였다. 4일, 동부전선방어부대에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안보프리즘] 대북 식량 지원, 심사숙고의 자세 필요하다

우리 정부의 대북 식량 지원 추진 움직임에 대한 각종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단 근본적으로 북한이 식량난을 겪는 것은 핵·미사일 개발에 모든 재력을 투입하여 농업투자를...

[취재파일] 대북 식량지원, 교착국면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정부가 대북 식량지원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재개로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질까 싶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기본 방향은 식량지원...

[객원칼럼] ‘고난의 행군’ 극복과 지도자 업적 강조의 상관성

북한은 지난 4월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를 진행했다. 대규모 인사이동이 단행됐고 세대교체도 이루어졌다. '김정은 키즈(?)'라 불릴만한 군수공업 및 과학자 그룹이 대거 중앙무대로 진입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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