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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태영호 칼럼] 북한 핵공격 능력 약화없이는 제재해제도 없다

지난 11월 8일 예정했던 미북 고위급회담이 북한의 일방적인 통지로 연기되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회담 준비가 미흡하여 연기되었다고 하였지만 사실 회담의 의제 문제를 둘러싼 미북 사이의 견해가...

인민생활을 어렵게 하는 비사그루빠 해체하라

연말을 맞아 양강도와 혜산 일대에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는 명목으로 비사그루빠(비사회주의 검열단)의 검열과 단속이 강화됐습니다. 얼마전 혜산시내 장마당에 비사구루빠들이 예고도 없이 들이닥쳐 장사꾼들이 팔고 있는 물품들을...

[취재파일] 북한에 간 귤 2만 상자, 교착 푸는 마중물될까

우리 정부가 11일과 12일에 걸쳐 제주산 귤 200톤, 2만 상자를 북한에 보냈다. 지난 9월 북한이 남쪽에 송이버섯 2톤을 보낸 것에 대한 답례라고 한다. 우리가...

[태영호 칼럼] ‘냉면 목구멍’ 발언, 민족화해 입장서 바라보자

북한 리선권이 우리 대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가’고 한 발언이 커다란 논란이 되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리선권의 오만 무례한 언행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이번 만은 공식 사죄를...

쌀, 국정 수매가를 인상하라

최근 주요 벼농사 지역인 평성시 백송협동농장의 예상 수확량이 국가계획의 50%에 머물면서 농장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초, 농업부문 관계자들이 예상 수확고 1차 판정을 진행했으나,...

[태영호 칼럼] ‘시간끌기’ 北 전술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9월 평양공동선언과 10월 7일 김정은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이의 합의에 따라 10월 중으로 매듭지었어야 할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 11월이 시작됐습니다. 경의선 철도현지 공동조사,...

인민 건강을 해치는 ‘수령’ 의료 폐지하라

노동신문은 오늘, '인민보건발전의 길에 쌓아 올리신 업적 영원불멸하리'라는 기사에서, 지도자의 우월성을 찬양하면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인민보건의료의 현실을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 세상에는 발전된 보건을 자랑하는...

[태영호 칼럼] 북한의 유엔사 해체 속내 점차 드러나

제73차 유엔총회가 개막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종전선언을 통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려는 북한의 속내가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10월 12일 열린 유엔 총회 제6위원회에서 유엔사를...

[동아시아포커스] 北 경제교류 의지와 비핵화 의구심

문재인 대통령의 7박 9일 유럽순방(2018.10.13.~10.21.)을 끝으로 제2차 북미대화가 시작되었다. 빠르게 진행되는 듯 했던 북미 비핵화협상의 상승세가 경착륙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우려는 문재인...

[취재 파일] 비핵화 협상, 큰 진전 없이 ‘美 중간선거’ 이후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동력이 다시 살아나는 듯 했던 북미 비핵화 협상이 결국 별다른 진전 없이 11월 초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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