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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2월 20일 (목요일)

백두산답사와 충성맹세만으로는 주민을 먹여살릴 수 없다

당국은 지난해 12월 전국 당 선전일꾼들과 청년동맹 간부들을 조직해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을 진행했습니다. 1월에는 청년행군대를 조직해 김정은 위원장 생일을 기념하고, 당의 정면돌파 정신을...

[평양포커스] 노동신문에 나타난 북한·이란 對美전략 등가성 원리

이란의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 사망은 우리로 하여금 이란사태에 대해서 제대로 눈을 뜨게 하였다. 미국과 이란, 양국의 정치적·군사적 긴장 관계 및 대치국면을 깊이 볼...

[데일리포커스] 文 대통령, 김정은과의 협력만 중요하다는 건가

지난 7일 신년사에 이어 14일에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도 북한에 대한 환상은 이어졌다. 신년사에서 문 대통령은 김정은의 답방 여건 마련,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김정은 전원회의_노동신문

[남북농업협력] ‘농업 생산량 증가’ 김정은의 의지와 한계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매년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일반적인 신년사 구성은 지난해 성과→당해년도 추진목표→경제부문별로 구체적인 사업목표 또는 추진목표 순이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이례적으로 신년사가 나오지 않았다....
새해 농사 채비 北주민

김정은, 경제 극복 대책 알고도 주민 기만 말아야

김정은 정권은 지난해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어려운 경제를 ‘정면돌파’하자며, ’자력갱생'을 강조했습니다. 새해 들어 각 기업소 노동자들에게 생산잠재력 발동을 독려하며 경제 위기를 넘겨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정창열 칼럼] 참호전의 비극이 될 수 있는 ‘정면돌파전’

구랍(舊臘) 북한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할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 있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태성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지난해 12월 3일 발표한...
초대형 방사포

무력에 의지하는 정권은 무력으로 무너진다

지난 3일 새벽,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군의 공습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 사령관인 솔레이마니는, 3일 새벽, 시리아에서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비행편으로...

[취재파일] 대화 가능성 있지만…北, 비핵화 협상 원하지 않을 것

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 보도 형식으로 ‘핵실험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중단 조치’를 철회하고 전략무기 개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정부는 통일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미대화...

[데일리포커스] 핵-경제 병진노선과 사회통제 시사한 김정은

12월 28일부터 나흘간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이하 이번 회의)는 규모와 회기, 의제 등에서 파격적이었다. 특히 올해에는 김정은이 집권 후 처음으로 신년사를 발표하지...

태영호 “북한 헌법, 김정은 독재권력 견지 역할 수행 못해”

북한이 정상 국가를 지향한다면 비정상적인 법률 구조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31일 데일리NK·국민통일방송이 진행한 ‘주간 북한 미디어’ 분석에서 “북한에서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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