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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평양 포커스] 북한 평론가 文대통령 비하와 南의 눈치보기

지난 5월 31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국제문제평론가 타이틀을 가진 김명철이라고 하는 인사의 사설 ‘무엇을 노린 <<미싸일지침>> 종료인가’를 실었다. 조선중앙통신의 이 사설은 그 다음날(6‧1) 노동신문에 실리지는...

[북한정론] 최근 北 지도부의 대남‧대미 침묵이 갖는 의미(Ⅱ)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조 바이든이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일본 스가 총리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을 두 번째 오프라인 정상회담 상대로 선택한 이유는 대략 세...

[강동완 칼럼] “현송월, 사라진 동료들은 안녕한가요?”

당신께 편지를 보내려 결심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호칭이었습니다. 현재 직함이 당 부부장이니 현송월 부부장께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전 모란봉악단 단장으로 불러야 할지...

[NK 포커스] 복원된 한미동맹, 진화를 위한 과제는?

한미동맹이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고의 순방,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듯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한미동맹을 군사안보 동맹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킨 한국 외교의 쾌거였다고 할 수 있다....

[Inside-Out NK] “경제난에 사상까지”…심상치 않은 북한 내부

5월 13일, 노동신문은 자본주의 문물 유입에 경각심을 가질 것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투쟁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신문은 ‘자기 고유한 생활양식이 흐트러지면 아무리 강한...

[김정은께 보내는 림일의 편지] 당신도 인민들처럼 마스크를 쓰시오

김정은 위원장! 잘 아시겠지만 3년 전 중국·우한서 발생한 ‘신형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각국이 비상방역체제 속에 그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공화국은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베이징(北京)과의 무역을 잠정...
산림애호

[객원칼럼] 북한의 산림복구 10개년 전투, 일부 성과 나타나

북한은 1월 8차 당대회에서 경제분야에서 지난 5년간 100여만 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했다고 산림부문 성과를 발표하였다. 거듭되는 홍수 및 산사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김정은 집권...

[북한정론] 최근 북한의 대남-대미 침묵이 갖는 의미

미국의 바이든 정부가 4월 30일(현지시간) 대북정책 검토를 마쳤다고 선언하자 마치 기다리고나 있었던 것처럼 북한의 김여정,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외무성 대변인이 탈북민 대북전단살포, 바이든...

[NK포커스] 잇따라 담화 쏟아낸 북한…南만 외면하는 ‘메시지’

지난 2일 북한 당국이 대남, 대미 비난 담화를 세 차례나 쏟아냈다. 미중 갈등과 대립이 갈수록 첨예화하는 상황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이 공개된 직후였다. 북한...

[평양 밖 북한] ‘청부 뛰는 사람들’ 모질게 버티던 러시아 北 노동자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세계 정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북한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 무엇보다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한 해외노동자 파견이 전면적으로 중단되었다. 기존 해외 파견 북한노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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