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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3월 7일 (일요일)

[안보프리즘] ‘북한 비핵화’ 바이든 정부에 제언한다

북한의 비핵화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한미 간의 오랫동안 숙원이었지만 북한의 김씨 정권이 존재하는 한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나...

[김정은께 보내는 림일의 편지] 집필을 다시 시작하며

김정은 위원장! 저와 편지에서는 오랜만입니다. 아마도 세상에서 평양의 당신에게 다소 정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비판(건의)성 편지를 계속 쓰는 사람이 제가 아닐까 합니다. 1968년 평양서 태어나...

[평양 밖 북한] 민둥산에 산림애호, 자력갱생만큼 공허하다

서해5도 지역 조사를 목적으로 백령도에 갔다가 기상 악화로 며칠째 발이 묶였다. 배가 뜨지 않으니 오도가도 못한 처지가 되었다.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세찬 바람과...

[북한정론] 김정은, 문재인, 바이든의 시간표(time table)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 소장은 지난달 22일 최종현학술원과 CSIS가 공동으로 개최한 '바이든 시대와 한반도' 웨비나에서 “한국의 지정학적 여건상 북한 이슈에 집중할 수밖에 없을...

[평양 포커스] 남·북·중 밀월의 서막과 미국의 대응

지난 제8차 당 대회에서 김정은의 미국에 대한 ‘최대의 주적’ 발언은 선전포고이자 편을 가르는 분수령이 되었다. 필자는 지난 칼럼에서 당 대회 시 김정은의 발언은 중국에...

[Inside-Out NK] 불가불가(不可不可),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등 범여권이 구랍(舊臘) 14일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187명에 187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북한에 대한 확성기 방송이나 전단 살포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NK포커스] 대북 정책, 시작부터 엇박자?…진정한 한미 공조를 위한 제언

지난 20일에 공식 출범한 바이든 미 행정부의 외교라인이 선명해지고 있다. 과거 대북정책을 다루면서 북한 당국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강경파 인사들이 바이든 정부의 외교라인에 포진하고...

[김정은에 보내는 탈북 작가의 편지] 진정한 지도자가 되는 길

안녕하십니까? 새해 당신의 당(黨) 직함이 선대 수령들(김일성·김정일)처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바뀌었네요. 지난 10년간 ‘제1비서’ ‘위원장’ ‘총비서’ 등 3번이나 바뀌니 너무 식상하며 이제는 부친(김정일)을 ‘영원한 총비서’라...

[평양 밖 북한] 김정은, 무엇이 두려워 南 노래까지 통제하나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아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지난 15일 데일리NK가 단독으로 보도한 “南 영상물, 대량 유입 유포 시 사형”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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