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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김정은 백두산

[객원칼럼] 북한 자력갱생 강조의 겉보기와 속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0월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과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 현장을 방문(일자 미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삼지연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을...

“김정은 ‘백두의 칼바람 정신’에 주민들 혹한 내몰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초 백두산에 올라 '백두산 칼바람 정신'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애꿎은 주민들이 혹한 추위에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태영호 “金 수산사업소 현지지도 후 北어부들 사지로 내몰려”

지난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산사업소를 방문해 수산물 확보를 강조한 이후 북한 어부들이 사지에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10일 데일리NK와...

[데일리포커스] ‘전략적 지위’를 꿈꾸는 북한 당국의 도발

북한 당국의 위기조성전술이 고조되고 있다. ‘연말’이라는 시한의 포로가 되어 미국의 비핵화 셈법 변화를 종용하던 북한 당국이 미국이 여의치 않은 반응을 보이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초대형 방사포

[취재파일] “美 놀라게 할 것”…北의 근거 있는 자신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북한이 하루도 안 돼 맞받아치고 나왔다. 역시 말로는 뒤지지 않는 북한이다. 리수용...
북미정상회담

[객원 칼럼] ‘북한 비핵화’ 협상,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

지난해 4월 27일 1차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을 때만 해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은 KTX에 올라탄 듯이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초대형 방사포

올해가 끝나기 전에 핵과 미사일을 내려 놓아라

김정은 정권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엔진 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일,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핵탄두 탑재용 대륙간탄도미사일, 고체연료 신형 엔진 지상분출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당국은...
최선희 북한 외부성 부상

[취재파일] “만약, 만약 계산된 도발이라면…” 충성심 넘쳐나는 최선희

북한이 협상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앞두고 북미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북한은 이달 하순 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소집해 중대 결정을 할 뜻을 밝혔고, 미국도 북한에...
초대형 방사포

태영호 “北 초대형방사포 아직 성공 못한듯…개발 멈춰야”

북한이 최근 초대형 방사포 연발 사격 시험을 실시하고 해당 무기체계의 개발완성을 주장했으나, 아직 완성단계로 보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3일...
김정은 백두산

[북한 어제와 오늘] 김정은의 세습 캠페인

1970년대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로 추대된 이후 줄곧 북한이 3대 세습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만 당시엔 농담조가 짙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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