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C
Pyongyang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북한 어제와 오늘] 잊혀진 영부인 II : ‘존경하는 어머님’ 고용희

김정은의 모친. 우선, 북한에서 ‘선군 조선의 어머니’라고 호칭되는 그의 이름은 ‘고영희’가 아니라 ‘고용희’다. 아래에 그림에 볼 수 있는 것처럼, 고용희의 이름은 노동신문에 나온 적도...

멈춰선 흥남비료공장을 가동하려면 핵을 포기하라

최대 비료 공장, 흥남비료공장이 6개월 전부터 사실상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전기와 원료 조달이 어려워 비료 생산량이 줄어들더니, 결국 올해 봄부터 생산을 멈춘...

[평양 밖 북한] 김정은의 건축 미학

북한 김정은이 금강산 남측 시설에 대해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다며 싹 들어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건축물이 민족성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건축 미학적으로 심히 낙후하다”고...
김정은_금강산

[취재파일] 금강산 독자개발하겠다는 북한, 관광객 얼마나 올까?

금강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을 갖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북한이 하루 만에 거부했다. “별도의 실무회담을 가질 필요 없이 문서교환방식으로 합의할 것”을...

태영호 “금강산 南시설 철거 일방 지시… ‘법 위에 김정은’ 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내 남측 시설 철거’ 지시를 내리자 북한 당국은 지난 25일 남측 시설 철거를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하자고 통지문을 보내왔다. 현대 아산이...

[서유석 칼럼] 뜨거웠던 평창의 열기, 차가웠던 평양의 냉대

우리는 불과 1년여 전에 있었던 평창의 열기를 기억한다. 2018년 2월의 평창은 뜨거웠다. 남북 간 특사가 오갔고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김정은의 친동생 김여정이 얼굴을...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

낙제점 받은 김정은 정권 경제성적표

낙제점 받은 김정은 정권 경제성적표 핵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경제강국을 만들겠다던 김정은 정권의 총노선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김정은 정권은 ‘핵은 보유했으니, 이제 경제발전에 집중하겠다’고...
김정은 백두산

[평양포커스] 김정은의 선대 유훈에 대한 도전적 언사, 무모한 걸까

이달 2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금강산을 둘러보면서 “손쉽게 관광지나 내어주고 앉아서 득을 보려고 했던 선임자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하여 금강산이 10여 년간 방치되어 흠이 남았다고,...
북한전승절 기념 아리랑 공연

[란코프 칼럼] 관광을 통한 부흥…김정은 정권의 야망과 한계

금강산 관광사업은 갑작스럽게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10월 23일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금강산 지역을 방문해서, 그곳에 있는 남한의 관광시설들을 모두 다 철거하고 그 대신 자체...
김정은_금강산

[취재파일] 금강산 시설, 일방 철거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을 현지지도하면서 금강산에 있는 남측 시설들을 철거하라고 지시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