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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김정은께 보내는 림일의 편지] 김정은 시대 10년을 보내며

김정은 위원장! 2011년 12월, 갑작스러운 부친(김정일)의 사망 이후 약 2주 만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군 최고통수권자)으로 추대되면서 당신의 시대가 활짝 열린지 꼭 10년이 되었네요. 놀랍게도 불과 27세 나이에 공화국의 최고 존엄인 수령(대통령)이 되었으며 2천만...

[북한 어제와 오늘] ‘허수아비 백두혈통’ 김일성 동생 김영주의 부고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가 사망하였다. 북한 간부들 중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이며 북한 역사상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었다. 본 칼럼은 그의 부고(訃告)다. 김영주는 1920년생이다. 그가...

[북한정론] ‘해외동포권익옹호법’ 제정…北, 어떤 걸 노리나?

북한은 12월 15일자 노동신문을 통해 전날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소식을 보도하면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 회의를 2021년 2월 6일 소집하고 ①내각의 올해 사업과 내년 과업...

[평양 포커스] 김정은의 생존 본능과 백두산 대국 건설

올해로 김정은이 정권을 승계한 지 10년이 되었다. 김정은 정권 시기를 필자는 다음과 같이 크게 네 가지 단계로 나눠본다. 1단계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권력구축시기>로 2013년 12월,...

[북한정론] 김정은은 김정일과 180도 다른 종(種:DNA)이다

다가오는 12월 17일은 북한의 2대 수령 김정일이 사망한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곧이어 30일은 3대 수령 김정은이 최고권력자로서 첫 직책인 군 최고사령관에 오른 북한...

[김정은께 보내는 림일의 편지] ‘3대혁명운동’ & ‘새마을운동’

김정은 위원장! 지난달 22일 평양체육관서 4일간 진행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1986년부터 4차까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폐막되었군요. 당신은 6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 불참하고 서한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조선노동당의 인민지도 노선인 ‘3대혁명’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여기서 말하는 ‘3대혁명’은 사상혁명(사람개조), 기술혁명(자연개조), 문화혁명(사회개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필요한 일환으로 다소...

[하늘에서 본 북녘] 북중 연결 신압록강대교 개통 준비 미진

과거 북한과 중국을 잇는 유일한 다리는 1943년에 건설된 압록강철교였다. 이 철교가 너무 오래되어 낡고 단선인 데다 20톤 이상 화물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어 인적 왕래와...

[강동완 칼럼] 평양곡산공장 사탕 포장지에 그려진 짝퉁 헬로키티

<평양곡산공장>은 북한에서 사탕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대표적인 공장이다. 지난 2016년 6월 16일 김정은은 이 공장을 현지지도했다. 북한 매체는 “공화국(북한)의 평양곡산공장에서는 새로운 생산공정을 완비하고 영양가 높은...

[평양포커스] 혁명사상‧대중운동으로 본 2021 김정은 시대

지난 18일부터 개최된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석자들에게 김정은은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 김정은은 전국적으로, 전인민적으로 3대혁명총진군할 것을 명령했다. 동시에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고 3대혁명의 투쟁구호도 제시했다. 3대혁명은 사상혁명,...

[Inside-Out NK] 북한 ‘집단주의’, 전체주의 은닉 위한 ‘포장지’

조선중앙통신은 11월 16일 김정은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김정은이 기념 연설을 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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