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2026년 북한 모내기, 예년보다 소폭 빠르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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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올해 모내기 진행 상황을 미국 NASA와 USGS가 공동 운영하는 랜샛-8·9호 위성영상을 활용해서 분석했다. 북한의 모내기는 일반적으로 5월 10일경 시작돼 5월 말이면 대부분 마무리되지만,...

[북한정론]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통일 정책 평가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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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출범(2025.6.4)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전임 정부의 급작스러운 퇴진과 탄핵 정국, 격동의 국제질서 속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준비 절차도 거치지 못한 채 곧바로...

[위성+] 김정은 전용 1호 열차역과 달리는 ‘방탄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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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 분석을 통해서 김정은 전용의 극비 등급 ‘1호 철도역’ 최근 모습을 살펴봤다. 주요 1호 전용역(룡성·원산·위화도)과 신의주역은 일반 열차의 진입을 엄격히 통제한다. 또한, 관저 비밀...

[위성+] 위성으로 본 北 밀·보리 작황…평양 늘고 황남·평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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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올해 같은 날 촬영된 유럽우주청(ESA)의 센티넬-2 위성영상을 이용해 북한의 주요 곡창지대 표본지 3곳(평양시 형제산구역, 황해남도 신천군, 평안남도 문덕군)의 봄밀·보리 재배 상황을 비교한 결과,...

[남북통합] 北은 헌법서 ‘통일’ 지웠는데 南은 아직도 과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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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북한은 왜 헌법까지 바꾸었나 2023년 말 김정은은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라고 규정했다. 당시만 해도 이를 단순한 대남 압박용 수사나 일시적 긴장 고조...

[평양 밖 북한]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 포로수용소에 흐르는 눈물

지난 며칠간 머물렀던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의 하늘은 유난히도 흐리고 무거웠습니다. 전쟁의 포화가 여전한 그곳에서 마주한 포로수용소의 외벽은 차갑고 거칠었습니다. 하지만 그 견고한 콘크리트 담장에...

[평양포커스] 新 ‘김정은 헌법’, 적대적인 한시적 두 국가론

‘수령’, 김일성에서 김정은으로의 이동 2026년 북한 개정 헌법의 가장 큰 특징은 ‘김일성-김정일’ 지우기이다. 선대 지도자들의 업적, 유훈뿐만 아니라 호칭 지우기까지 진행되었다. 북한 정권의 시작(시원)도 봉인해...

[위성+] 위성에 드러난 한반도 산림 변화…南, 北보다 많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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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산림 정보를 제공하는 Global Forest Watch(지구산림감시)는 미국의 싱크 탱크인 World Resources Institute(세계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Interactive World Forest Map & Tree Cover Change Data...

[북한정론] 북핵 관련 단상: 설마, 과신, 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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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가까워오면서 북핵문제 회담 틀(frame)을 기존의 비핵화에서 ‘군축’(軍縮)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빅터 차, 美 대북정책 실패…韓, 킬체인...

[마키노 칼럼] ‘경찰 제도’ 도입, 치안 개혁인가 통제 강화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월 23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우리나라에 부합하는 경찰 제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북한에는 이미 사회안전성, 과거 인민보안성이라 불렸던 경찰 기관이 존재한다. 김정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