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C
Pyongyang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천리마동상

‘인민건축’과 동떨어진 김정은 특각의 호화 리모델링

위성과학자주택과 김책공업대학교육자주택 등 평양 내 주민 살림집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북한 전역에 걸쳐 애육원, 양로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확장 열풍이 일던 지난 2014년. 김정은은...

김정은 탑승 헬기에 연발사격?…인민군 ‘흑역사’ 전말은

북한 총참모부 작전국 역사기록부(처)에는 ‘반항공 1호 사고‘ 당시의 아찔한 상황이 극비 문서로 남아있다. 1996년 여름부터 스위스 중부에 위치한 수도 베른에서 유학한 김정은은 2001년 김정일의 명령으로 북한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뻔한 인민군 상좌, 그에게 무슨 일이?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북한 후계 구도에 여러 관측이 제기되던 2008년 1월, 평양에서는 내부적인 조치가 비밀스럽게 취해지고 있었다. 당시 김정일은 둘째 아들 김정은을 자신의...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49호 병원’…두 母子의 비극적 결말은…

북한 내에는 이른바 ‘49호 병원’이라고 명명되는 정신병원이 전역에 설립돼 있다.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의 정신이상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은 모두 이곳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425문화회관

4·25문화회관 안내원들에 군복 입힌 김정각, 그의 진짜 속셈은?

김정일의 ‘선군’(先軍) 기조가 정점을 찍던 2008년. 북한 당국은 고등중학교(우리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당·정·군 상위 1% 간부 자식들이 곧바로 대학에 갈 수 없도록 하는 내적 방침을...

김정은, 집권 초기 교화소 줄이며 ‘인권’ 지적에 대응했지만…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는 북한 내 구금시설의 열악한 실태와 그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인권 침해를 지적하며 북한 당국의 책임 있는 조치를 지속해서 강조하고...
김정은_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김정은이 물려 받은 ‘최고의 비수’…北 ‘중앙당 11국’ 정체는?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을 막 벗어나 국방산업의 발전으로 대내외적인 위기를 극복하려 발버둥 치던 2006년. 김정일은 그해 2월 1일 돌연 "21세기 수재들로 중앙당 직속 기술국을 조직하라"는...

제1교화소 인권실태는?… “동료 수감자 시체 타는 냄새 맡으며…”

“(북한인권결의안은) 우리(북한)의 존엄과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사회시스템을 무너뜨리려는 적대 세력에 의해 정치적으로 조작된 결과물이다. 결의안에 언급된 모든 인권침해 사례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열린 유엔총회에서...
김정일_해군사령부

2000년대 초 벌어진 해군사-정찰국 아내들의 주먹다짐…무슨일?

2000년 초반 북한 해군사령부(제572군부대) 가족들은 갑자기 평양시 주변 구역으로 이사를 해야 했다. 이들이 당시 자강도로 쫓겨난 이제순 군관학교(용성구역 림원동) 부지로 옮겨갔다는 뜻으로, 이 또한...
김정은, 강계트락또르공장

김정은도 외면…1991년 강계시 포탄 보관 ‘지하벙커 폭발’ 사건

1991년 11월 29일 밤 8시 30분경 조선중앙TV에서 ‘어느 한 해안도시에서’라는 예술영화를 방영하던 시각. 자강도 강계시에서 폭발음과 함께 살림집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포탄이 날아들어 곳곳에서...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