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C
Pyongyang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건설 부진에도 김정은式 설계는 지속?…백두산건축연구원 배급 ‘이상무’

김정은 시대 강도 높은 검열을 통해 조직지도부, 국가보위성 등 권력 핵심층조차도 해임·철직 및 혁명화 등의 칼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서 벗어나 각종 특권을 누리고...
최고인민회의 노동신문

金 지하통로 짓다 사라진 19名 청춘…빈껍데기 ‘열사증’만 남았다

2019년 7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전용 비상 지하통로 건설에 동원됐던 중앙당 1여단 7연대 군인 사망자 19명에 ‘애국열사증’이 수여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당시에 어떤 일들이...
김일성종합대학

“기술력 부족” 언급한 김일성大 화학 박사의 최후는?

“우리나라(북한)에 원유(原油)는 (매장돼) 있다. 시간을 좀 더 달라. 아직 시축하지 못한 건 우리의 탐색 기술이 선진국만큼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6년 10월의 어느 날, 당(黨) 간부의...

‘빨치산 후손’ 오철산에 짓밟힌 청춘…끝내 싸늘한 주검으로

김일성의 항일 빨치산 투쟁 동료이자 노동당 군사부장까지 지낸 오백룡의 아들 오철산에게 발탁된 담당간호사 김 모 씨는 2004년 그의 친구네 집 창고에서 싸늘한 주검(자살로 추정)으로...

평양 력포 공개처형장에 섰던 30대 임산부, 지금은 어디에?

일명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은은 집권 초기부터 교화소 내 체계 정돈에 나섰다. 그중에서 관심을 둔 건 바로 ‘형기(刑期) 문제’였다. 여기에서 그는 ‘형기 절반은 무조건 살게...

삼촌과 조카, 北 정치범수용소로…두 가정의 뜻밖의 ‘비극’

2016년 5월 진눈깨비가 날리던 어느 날 밤. 양강도 후창군 쪽에서 도강(渡江)을 하다 체포된 한 모 씨는 결국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됐고, 동행하던 10대(代) 조카도 마찬가지 신세로...
김정은_잠수함

김정은의 잠수함·SLBM 개발 집착서 드러난 北 체제의 민낯

“수중간 탄도로케트(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를 탑재한 우리(북한)식의 잠수함을 건조해 실전 배치함으로써 그 어떤 경우에도 다기능 발사능력을 갖춘 해군 무력 완성에 초집중해야 한다.”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2013년...
김구_엄항섭

김구 서기 ‘애국열사’ 엄항섭 가족은 정치범이었다…북한은 뭐했나

김정은 집권 2년차에 접어들던 2014년 양강도 한 산골 마을. 돌연 중앙당 당역사연구소 일군(일꾼)과 도당 간부 일행이 이곳에 들러 백범 김구 선생의 서기 엄항섭의 아들인...

베일에 싸인 김정은 생가…암암리에 지어진 건물은 어디에?

김정은 집권 첫 해인 2012년 중반 느닷없이 ‘만경대고향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한 교양을 더욱 강화하라는 북한 당국의 지침이 내려졌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만경대고향집과 양강도 삼지연시의 백두밀영고향집은...

김정은 보위 핵심부대 ‘호위국’, 北 젊은이들 외면 받는다?

요새 북한의 젊은이들에게 어느 부대에서 군사복무를 하고 싶냐고 물으면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온다고 한다. 그동안에는 '최고존엄(김정은 국무위원장)' 보위와 연관된 호위국이 가장 선호하는 부대로 꼽혀왔는데...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