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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부동산으로 외화 확보? 흥부동 주택에 큰돈 들인 30대, 결국…

지난 2012년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은 줄곧 최고지도자의 인민사랑을 내세운 건축정치로 수도 평양을 현대적인 도시로 변모시키는 데 집중했다. 평양에 새 아파트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면서 부동산...

2015년 女 의무복무제 방침 내렸다가 ‘1호 보고’ 후 슬그머니…

북한이 지난 2015년 여성 의무복무제 방침을 내렸다가 이후 스리슬쩍 무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데일리NK 북한 내부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2014년 초부터 전투단위 남성 편제를...

옛 김정숙종합군관학교 1호행사 ‘0’ 불명예…허울 뿐인 ‘친아들 부대’

북한의 역대 최고지도자들이 “나의 친아들 부대”라 칭하는 호위사령부의 유일무이한 장교양성소 ‘김정숙종합군관학교’는 창설 이후 지금껏 단 한 번도 1호 행사를 진행한 적 없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평양시 떠들썩하게 한 명호동초소 단속 사건…가발 썼다 ‘혼쭐’

북한에서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가발을 쓰는 것이 단순한 ‘라이프스타일’(life style)의 문제가 아닌 엄중한 국가적 문제로 여겨진다. 실제 가발을 쓰려면 시·군·구역 안전부 주민등록과에서 가발 쓴...

5년 전 발사한 ‘광명성 4호’는 ‘돌덩이’…쏘아 올린 진짜 목적은?

북한은 지난 2월 7일 ‘광명성 4호’ 발사 5주년을 맞아 매체를 통해 “온 세계의 경탄 속에 인공지구위성 제작국, 발사국, 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민족사적인 특대...

무고한 희생 언제까지?…김씨 일가 ‘자력 원유 시추’ 야망의 민낯

“우리나라(북한)에서 원유(原油)개발에 성공한다면 인민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사변이 되겠지만, 내 자식 같은 군인 한 명, 한 명의 생명이 더 소중하기에 시추(試錐) 사업을 당장 중지하시오.” 1970년대 후반...
창광원수영장

창광원 공훈설계가, ‘영도자 업적 훼손’으로 추방된 사연이…

북한의 대표적 위락시설인 ‘창광원’이 지난해 3월 개원 40주년을 맞았다. 창광원에 대해 가장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대부분의 평양 시민들이 ‘오래된...

김정은이 물려 받은 보물 가득한 ‘지하갱도’의 정체는?

북한 평안북도 향산군 소재  '국제친선전람관' / 사진='조선의 오늘' 캡처. 소련을 중심으로 한 동유럽 사회주의 진영의 붕괴로 북한에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 1994년. 김정일은 그해 8월 돌연...

황장엽 주체사상 연구 6인회, 그들이 꿈꾸던 북한 미래는?

“사회적 존재인 사람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갖는 존재이며, 객관세계(世界)의 변화발전은 사람을 주체로 하는 운동이다”는 이른바 주체사상을 창조한 고(故)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를 기리는 인물이...

中, 탈북 여성 조사결과… “인권 유린 경험과 체포 우려로 불안”

중국 공안 당국이 최근 자국 내 체류 중인 일부 여성 탈북민들이 북한 당국의 주도적·지속적인 인권유린과 체포 및 북송(北送) 우려로 인해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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