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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12월 4일 (토요일)

신포 고급중학교 혁명역사 교사, ‘상(上)반동’으로 몰린 이유는?

“위대성교양에서 중요한 것은 수령은 인민과 동떨어져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영도자라는 데 대하여 깊이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만일 위대성을...

방탄소년단 춤 따라 추다 붙잡힌 군인들, 결국 정치범관리소行

북한 인민군의 백두산 답사가 한창이던 지난해 여름, 공군 및 반항공군사령부 직속 구분대 군인 3명이 방탄소년단(BTS)의 ‘피 땀 눈물’ 안무를 따라 췄다는 이유로 답사 도중에...

외부문화 동경하는 北 청년들…김정은 “총소리를 내라” 명령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ICCPR) 제6조는 모든 사람의 생명권 보호를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의 생명권은 법에 의해 보호를 받으며, 누구도 개인의 생명을...

호위사령부 창립일에 ‘사적갱도’ 담당 55처장이 공개총살된 이유

지난 2020년 9월 24일, 호위사령부 창립일인 이날 직속 55처 처장 리모(당시 상좌) 씨는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호위사령부 보위부에 불시 체포돼 공개적으로 처형됐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천리마...

‘무소불위’ 軍 보위국에 붙잡혀간 83호 병원장…싸늘한 주검돼…

북한의 고위 간부들을 항시적 감시대상으로 삼고 있는 군(軍) 보위국(前 보위사령부)은 북한 내에서 무소불위의 존재로 여겨진다. 산하에 별도 영창관리대와 감호소를 두고 있으며, 기본적인 검열뿐만 아니라...
북한 학생

호랑이 군관학교 ‘강건군관학교’ 교직원 자녀, 노랫말 바꿨다가…

평양시 순안구역에 위치한 군관 양성기관 ‘강건군관학교’는 북한에서 호랑이 군관학교로 소문나 있다. 교직원과 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사상 교양으로 군관 양성기지로서의 위용과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특별통행권 남용해 銅 밀수한 원유시추개발회사…결말은 총살형

북한의 경제난 여파는 특수단위인 원유시추개발회사에도 불어닥쳤다. 평안남도에 있는 원유개발국 산하 원유시추개발회사는 자체의 힘으로 원유를 개발하라는 선대(先代)의 유훈 교시 관철을 위해 김정은이 막강한 힘을 실어준...

‘나 홀로 집에’ 주인공처럼…현관문에 접착제 발랐다가 관리소行?

지난 2019년 봄, 평양시 중구역 보안서는 인민보안성(現 사회안전성) 특별보안국의 명령에 따라 경림동에 살고 있던 10대 형제를 불시 체포하고 보안성 산하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보냈다. 국가기관의 주요...
강계시, 만포시 건설총계획 검토

‘화물역 다리’ 봉쇄에 뿔난 주민들, 보안원들과 몸싸움 벌인 사연

2018년 10월 중순 장자강을 사이에 두고 자강도 강계시 공귀동과 인가리를 잇는 화물역 다리 양쪽 입구에서는 도 보안국(現 안전국) 보안원(現 안전원)들과 주민들 간에 격렬한 몸싸움이...

김정은 지시에만 움직이는 전략군, ‘친솔 군종’된 사연은?

북한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1177호를 통해 김정일이 전략로켓군을 창설한 7월 3일(1999년)을 ‘전략군절’로 제정한다고 선포했다. 이후 북한은 매해 7월 3일을 ‘남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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