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 C
Pyongyang
2020년 7월 8일 (수요일)

‘빨치산 후손’ 오철산에 짓밟힌 청춘…끝내 싸늘한 주검으로

김일성의 항일 빨치산 투쟁 동료이자 노동당 군사부장까지 지낸 오백룡의 아들 오철산에게 발탁된 담당간호사 김 모 씨는 2004년 그의 친구네 집 창고에서 싸늘한 주검(자살로 추정)으로...

평양 력포 공개처형장에 섰던 30대 임산부, 지금은 어디에?

일명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은은 집권 초기부터 교화소 내 체계 정돈에 나섰다. 그중에서 관심을 둔 건 바로 ‘형기(刑期) 문제’였다. 여기에서 그는 ‘형기 절반은 무조건 살게...

삼촌과 조카, 北 정치범수용소로…두 가정의 뜻밖의 ‘비극’

2016년 5월 진눈깨비가 날리던 어느 날 밤. 양강도 후창군 쪽에서 도강(渡江)을 하다 체포된 한 모 씨는 결국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됐고, 동행하던 10대(代) 조카도 마찬가지 신세로...
김정은_잠수함

김정은의 잠수함·SLBM 개발 집착서 드러난 北 체제의 민낯

“수중간 탄도로케트(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를 탑재한 우리(북한)식의 잠수함을 건조해 실전 배치함으로써 그 어떤 경우에도 다기능 발사능력을 갖춘 해군 무력 완성에 초집중해야 한다.”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2013년...
김구_엄항섭

김구 서기 ‘애국열사’ 엄항섭 가족은 정치범이었다…북한은 뭐했나

김정은 집권 2년차에 접어들던 2014년 양강도 한 산골 마을. 돌연 중앙당 당역사연구소 일군(일꾼)과 도당 간부 일행이 이곳에 들러 백범 김구 선생의 서기 엄항섭의 아들인...

베일에 싸인 김정은 생가…암암리에 지어진 건물은 어디에?

김정은 집권 첫 해인 2012년 중반 느닷없이 ‘만경대고향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한 교양을 더욱 강화하라는 북한 당국의 지침이 내려졌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만경대고향집과 양강도 삼지연시의 백두밀영고향집은...

김정은 보위 핵심부대 ‘호위국’, 北 젊은이들 외면 받는다?

요새 북한의 젊은이들에게 어느 부대에서 군사복무를 하고 싶냐고 물으면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온다고 한다. 그동안에는 '최고존엄(김정은 국무위원장)' 보위와 연관된 호위국이 가장 선호하는 부대로 꼽혀왔는데...
천리마동상

‘인민건축’과 동떨어진 김정은 특각의 호화 리모델링

위성과학자주택과 김책공업대학교육자주택 등 평양 내 주민 살림집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북한 전역에 걸쳐 애육원, 양로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확장 열풍이 일던 지난 2014년. 김정은은...

김정은 탑승 헬기에 연발사격?…인민군 ‘흑역사’ 전말은

북한 총참모부 작전국 역사기록부(처)에는 ‘반항공 1호 사고‘ 당시의 아찔한 상황이 극비 문서로 남아있다. 1996년 여름부터 스위스 중부에 위치한 수도 베른에서 유학한 김정은은 2001년 김정일의 명령으로 북한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뻔한 인민군 상좌, 그에게 무슨 일이?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북한 후계 구도에 여러 관측이 제기되던 2008년 1월, 평양에서는 내부적인 조치가 비밀스럽게 취해지고 있었다. 당시 김정일은 둘째 아들 김정은을 자신의...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