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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북한, 주민 대상 ‘외화 보유 실태 조사’… ‘저축’도 강요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외화보유 실태를 조사하고 저축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적으로 주민들의 일반적인 거래에 외화사용을 금지하려는 의도라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와의...

북한, ‘대외무역정보기술교류소’ 신설…무역 ‘플랫폼’ 구축

북한 평양에 위치한 조선능라무역총회사 건물에 새로 생긴 내각 대외경제성 소속의 ‘대외무역정보기술교류소’가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무역 재개 움직임이 지속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태양절 前 ‘와크 발급 신청’ 지시 하달…명절 쇠고 무역 전격 재개?

북한 당국이 최근 각 무역기관에 신규 와크(수출입 허가권) 발급에 대한 공식 지시를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년 3개월간 막혀있던 북중 국경이 김일성 생일(4월 15일,...

북한, 약 품귀 현상으로 가격 폭등… “진통제 140% ‘껑충'”

북한에 약 품귀현상으로 인해 가격이 폭등했다고 소식통이 전해왔다. 돈이 있어도 물량이 부족해 약을 구하지 못 하는 일도 발생해 주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국가식량판매소 시작부터 삐걱… “시범 구역 선정 제대로 안돼”

북한 당국이 곡물 가격을 통제하기 위해 야심 차게 기획했던 국가식량판매소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당국은 몇 지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 뒤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시범...
풍서 양강도

‘태양절’ 명절 물자 받으러 갔더니… “돈 없으면 돌아가라” 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북한 내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증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김일성 생일(4월 15일, 태양절) 명절 물자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14일...

한때 성했던 ‘써비차’ 코로나로 쇠퇴기… “사업자 50% 이상 줄어”

한때 공급 과잉으로 일감 확보 경쟁이 치열했던 북한의 ‘써비차(service-car·개인 운수차)’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쇠퇴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간 이동이 통제되면서 써비차에...

국정가격 13배로 약수 팔아 주머니 채운 동창요양소 소장 ‘해임’

북한 평안북도 동창군의 동창요양소 소장이 국정가격보다 훨씬 비싼 값에 약수를 팔아 번 돈으로 뒷주머니를 차다 해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8일 데일리NK에 “동창군 대동리에 위치한...

‘메뚜기 장사’ 물품 압수에 북한 주민들 “차라리 날 죽여라”

북한 당국이 사회안전부(경찰)를 내세워 메뚜기장사(노점장사) 상품 강제 압류에 나섰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당국의 단속에도 길거리 장사가 근절되지 않자 물건을 빼앗는 식으로 통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북한 무역회사들, 교역 재개 스탠바이…그러나 와크 할당은 ‘아직’

지난달 북한이 신의주(평안북도)와 남포특별시 세관에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보수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 곧 북중 간 무역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무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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