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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북한 무역회사들, 교역 재개 스탠바이…그러나 와크 할당은 ‘아직’

지난달 북한이 신의주(평안북도)와 남포특별시 세관에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보수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 곧 북중 간 무역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무역기관...

“최대 250% 비싸”…코로나가 불러온 지역 간 가격 차이 현상

북한 당국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경을 봉쇄한 이후 시장 통제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지역 간 시장가격 차이가 두드러지고...

“국수에 계란 빠져” 북한 길거리음식 장사꾼들 자구책 마련에도…

최근 북한에서 길거리음식 크기가 줄어들고 재료를 빼는 등 치열한 생존 전략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침체의 영향을 받은...

북한 돼지고기 가격, 6개월 새 57% 급등…물가 조절 한계?

최근 6개월 새 북한의 돼지고기 가격이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ASF) 발병 이후 돼지고기 가격을 조정해 온 북한 당국이 한계에 부딪힌 것 아니냐는...
북한 라진 시장

길어지는 국경봉쇄…북한 시장서 중국산 식료품 씨가 말랐다

북한의 국경봉쇄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북한 시장에서 수입산 식료품을 찾아보기 힘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품목은 국경봉쇄 전과 비교할 때 7배나 가격이 폭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청진 수남시장 조미료 장사꾼들, 업종 바꿔 밀수품 몰래 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물건이 없어 장사하기 힘들어진 함경북도 청진시의 시장 상인들이 업종을 바꿔 밀수품을 몰래 판매하다가 안전부에 긴급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6일 데일리NK와의...

北서 “돈도, 식량도 떨어져가…더 이상 못 버틴다” 불안감 고조

▶ 이전 기사 보기 : 실제 北주민에 물어봤다… “자력갱생만 외치니 무능해 보이더라”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한 국경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절량(絶糧)세대(식량이 떨어진 세대)가 급증한...

함북 청진 물가 폭락…“‘시장물가 규제’ 소문에 싸게 내놓아”

최근 북한의 일부 시장에서 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이 직접 시장물가 규제에 나선다는 소문 때문에 빨리 물건을 팔아넘기려는 장사꾼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데일리NK...

평성시 ‘짝퉁’ 생산·도매업자 안전성에 체포…과학원에도 ‘불똥’

북한이 8차 당대회 이후 시장에서 판매되는 개인 생산품은 국가 품질감독 기구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는 규정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에 반항한 평성시장 가죽 모조품...

北 자동차공장, 타이어 없어 차 출하 못해…원자재 부족 심각

북한 당국이 연일 경제 목표 달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원료 부족으로 인해 각 부문별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 바퀴를 생산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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