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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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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안전부

北 과도한 단속에…청진서 멀쩡한 소년 꽃제비로 몰려 ‘봉변’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강력한 이동 통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함경북도 청진에서 한 소년이 당국의 과도한 단속에 무고하게 꽃제비 상무에...

돈벌이하러 중국 갔던 北여성, 삼지연 들어와…또 20일간 봉쇄

돈벌이를 위해 중국으로 넘어간 북한 여성이 지난달 말 양강도 삼지연시로 다시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삼지연에는 20일간의 봉쇄령이 내려졌고, 최근에야 해제됐다는 전언이다. 양강도...

생활고에 ‘부림소’ 잡아먹은 주민 체포돼…北 “내적 처형” 공시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한 주민이 농장의 부림소(농사를 위해 기르는 소)를 몰래 훔쳐 잡아먹은 것으로 안전부에 체포돼 곧 처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8일...

코로나 확진자 없다던 北 “거리두기 엄격 준수” 긴급 지시문 내려

북한 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생활 속 거리두기 준칙을 엄격히 준수하라는 내용의 긴급 지시문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7일 데일리NK에 “정부가 지난...

국경경비대 군관에 “잣 밀수하자” 부탁한 주민, 단련대행

생활고에 시달리던 함경북도 회령시의 한 주민이 국경경비대 군관에게 잣을 밀수하자고 말했다가 노동단련대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에 “회령의 40대 여성 주민이 이달...

80일 전투에 ‘무작정 생산’ 내건 무산광산…결국 사고 발생

최근 함경북도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벨트 컨베이어가 끊어지는 사고로 8명의 노동자가 다치고 생산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에 “지난 10일 무산광산연합기업소의 한 갱에서...

함경북도 연사군 목욕탕서 주민 10여명 가스 중독으로 질식사

함경북도 연사군에 있는 한증목욕탕에서 주민 10여 명이 가스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6일 데일리NK에 “연사군에 있는 대중 한증목욕탕에서 보일러공의 불찰로 가스가...

함흥서 태풍피해 잇따라… ‘1호 도로’ 침수에 주민 10여명 사망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북한 함경남도 함흥에서 도로침수와 주택파손을 비롯해 주민 10여 명이 사망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에 “이번...

성폭행으로 임신까지 한 20대 돌격대원, 고향 뒷산서 자살

이달 초 북한에서 평양-만포-혜산 내륙선 북부철길 공사장에서 돌격대원으로 일하던 한 여성이 상급의 지속적인 성폭행에 치욕스러움을 느끼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1일 데일리NK에 “북부철길 신(新)...

개성 주민들, 파철계획 부담에 “폭파된 연락사무소로 가자”

상반기 전국 파철(破鐵) 수매계획 총화(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개성특별시가 최근 주민들에게 터무니없는 파철 계획을 내려 내부적으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파철 계획 수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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