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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9일 (화요일)
태그 안전부

태그: 안전부

국경경비대 군관에 “잣 밀수하자” 부탁한 주민, 단련대행

생활고에 시달리던 함경북도 회령시의 한 주민이 국경경비대 군관에게 잣을 밀수하자고 말했다가 노동단련대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에 “회령의 40대 여성 주민이 이달...

80일 전투에 ‘무작정 생산’ 내건 무산광산…결국 사고 발생

최근 함경북도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벨트 컨베이어가 끊어지는 사고로 8명의 노동자가 다치고 생산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에 “지난 10일 무산광산연합기업소의 한 갱에서...

함경북도 연사군 목욕탕서 주민 10여명 가스 중독으로 질식사

함경북도 연사군에 있는 한증목욕탕에서 주민 10여 명이 가스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6일 데일리NK에 “연사군에 있는 대중 한증목욕탕에서 보일러공의 불찰로 가스가...

함흥서 태풍피해 잇따라… ‘1호 도로’ 침수에 주민 10여명 사망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북한 함경남도 함흥에서 도로침수와 주택파손을 비롯해 주민 10여 명이 사망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에 “이번...

성폭행으로 임신까지 한 20대 돌격대원, 고향 뒷산서 자살

이달 초 북한에서 평양-만포-혜산 내륙선 북부철길 공사장에서 돌격대원으로 일하던 한 여성이 상급의 지속적인 성폭행에 치욕스러움을 느끼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1일 데일리NK에 “북부철길 신(新)...

개성 주민들, 파철계획 부담에 “폭파된 연락사무소로 가자”

상반기 전국 파철(破鐵) 수매계획 총화(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개성특별시가 최근 주민들에게 터무니없는 파철 계획을 내려 내부적으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파철 계획 수행을...

‘사회안전성’으로 명칭 변경 2달…바뀐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은?

북한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5월 24일 보도)를 통해 인민보안성(우리의 경찰청)을 사회안전성으로 명칭을 바꾼 지 약 두 달이 흐른 가운데, 산하 기관 간판 교체 작업이 마무리...

올해 北 소학교 입학률 눈에 띄게 감소…원인은 무엇?

올해 북한 소학교(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눈에 띄게 줄어들자 북한 당국이 뒤늦게 원인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7일 데일리NK에 “올해 입학한 소학교 학생...

꽃제비 급증에 김정은 방침 내려져… “상무조 역할 높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북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한층 심해지면서 전국적으로 꽃제비들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꽃제비들을 단속·관리하는 ‘꽃제비 상무’의 역할을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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