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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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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비리

“뇌물 안 줬다고 임산부 방치”…북한 함흥산원 의사 4명 체포

최근 산모를 제때 치료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북한 함경남도 ‘함흥산원’ 의사 4명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데일리NK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함흥산원에서 양 모(30대 초반)...

“최대 2만 달러 뇌물 착복”…중앙당 간부 2명, 가족과 추방됐다

최근 북한 조직지도부 간부부에서 뇌물수수 혐의가 드러나 해당 간부 2명이 가족과 함께 농촌으로 추방됐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3일 데일리NK 평양시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중앙당 조직지도부 간부부...

평양 형제산구역 군의소, 돈 받고 군인 ‘가짜 차트’ 꾸미다 들통

평양 형제산구역의 군의소에서 돈을 받고 군인들의 차트를 거짓으로 꾸며 입원시키는 등의 비리 행위가 발생해 국방부의 검열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소식통은 22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얼마...

軍 ‘입대장사’하다 줄줄이 처벌…전재선 아들만 ‘솜방방이’?

8차 당대회 이후 진행된 인민군 대열정리 사업에서 총참모부 대열보충국 간부가 ‘입대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문제시돼 처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정일 시대 군부 핵심 인물...

“관리소장이 구호물자 빼돌려”…끊이지 않는 北 부정부패

최근 북한에서 구호물자와 탁아소용(用) 자재를 빼돌린 간부가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북한 당국이 부정부패 근절을 부르짖고 있지만, 일선 간부들의 비위행위는 끊이지 않고 지속되는 상황이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신의주 세관 관련 80名, 수용소行 예고… “살림집서 돈다발 나와”

북한 당국이 신의주(평안북도) 세관을 대상으로 강력한 검열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지난달 말 부정부패 혐의로 관련자 80여 명을 체포했고, 대다수를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수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평안북도...

경제난에 늘어가는 생계형 범죄… “군수품까지 손댄다”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경을 봉쇄한 이후 경제난이 심해지면서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군수품을 뒤로 빼돌린 사건도...

“중앙당 조직지도부, 지방 당학교 검열 위한 ‘지도분과’ 설치”

북한이 지난 2월 말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해 부정부패 척결을 전면적으로 내걸면서 고강도 사정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내각의 경제 각 분야와 교육, 보건, 인민군 지휘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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