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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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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밀수

주민 생활고 가중되자 北 “해외 친척에 편지써 도움 호소해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북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최근 보위부를 통해 해외연고자들에게 도움을 청해도 좋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北, 주민 탈북 막으려 일부 국경경비대 근무시간 줄였다

북한이 내년 초 8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경봉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지역 국경경비대의 근무시간을 20분으로 줄여 자주 교체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에...

[연말기획] 득보다 실 많은 北 ‘국경봉쇄’…잃은 것은 무엇?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에 따라 국경을 전면 차단한 이후 근 1년간 봉쇄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러스 유입을 철처히 막기 위한 공세적인 조치로 풀이되지만, 이에...

양강도 국경 군부대 교방 부작용 나타나…추가 교방 일단 ‘스톱’

‘혜산사건’에 따른 군(軍) 교방(주둔지 교체)으로 함경남도에서 양강도 국경에 들어온 군인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동시에 사상적 해이 동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접경지역서 담배 밀무역 시도하던 보위원, 국경경비대 총격 받아

북중 접경지역인 북한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보위원이 몰래 담배를 밀수하려다 국경경비대의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7일 데일리NK에 “지난달 말 용천군 국경에서 한...

“함북서 일부 물가 9배로 치솟아…길가서 온가족 굶어 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내세운 북한 당국의 강력한 통제 속에서 국경 지역 물가가 폭등해 주민들의 생활고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굶어 죽는 사례도 지속 발생하면서 전례...

北, ‘혜산사건’ 수습·대응 위해 양강도에 리병철 급파

북한이 최근 양강도 혜산에서 발생한 밀수사건을 ‘혜산사건’으로 이름 붙이고,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현지에 급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병철 부위원장은 당중앙의 위임에 따라 제기된 문제점들을...

국경경비대 군관에 “잣 밀수하자” 부탁한 주민, 단련대행

생활고에 시달리던 함경북도 회령시의 한 주민이 국경경비대 군관에게 잣을 밀수하자고 말했다가 노동단련대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에 “회령의 40대 여성 주민이 이달...

만포시 봉쇄령 해제됐지만…주민 100여명 사망해 분위기 ‘흉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의심 사례 발생으로 자강도 만포시에 내려졌던 봉쇄령이 지난 주말을 기해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이번 봉쇄기간 만포시 주민 100여 명이...

잣 수확 끝나자 ‘국가수매’ 지시 내려져…주민들 “어처구니없어”

최근 양강도 당위원회에 국경 지역에서의 개인 잣 밀수를 철저히 막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잣을 국가가 거둬들이도록 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6일 데일리NK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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