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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3월 5일 (금요일)

[김정은에 보내는 탈북 작가의 편지] 진정한 지도자가 되는 길

안녕하십니까? 새해 당신의 당(黨) 직함이 선대 수령들(김일성·김정일)처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바뀌었네요. 지난 10년간 ‘제1비서’ ‘위원장’ ‘총비서’ 등 3번이나 바뀌니 너무 식상하며 이제는 부친(김정일)을 ‘영원한 총비서’라...

[권은경 칼럼] 한국의 법치주의 원칙은 어디에? 

“법치국가원리의 한 표현인 ‘명확성의 원칙’은 기본적으로 모든 기본권 제한 입법에 대하여 요구된다. 규범의 의미내용으로부터 무엇이 금지되는 행위이고 무엇이 허용되는 행위인지를 수범자가 알 수 없다면...

[권은경 칼럼] ‘북한 주민의 외부정보 차단법’ 만들겠다는 건가?

상상 속의 모 나라 어느 대도시 외곽 지역이 슬럼화되어 우범지역이 되었다고 치자. 그 우범지역에 강도와 강간범이 횡행하며 행인들과 거주자들을 위협하니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권은경 칼럼]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다’가 핵심이다

지난 22일 서해 북측해역에서 발생한 야만적인 반인륜 살인 사건이 발생한 데는 핵심적으로 중요한 배경 원인이 존재한다. 북한당국의 인권무시, 인간존엄성과 생명 경시 관행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통일부

[윤여상 칼럼] 북한인권 단체 표적 사찰, 통일부 당당할 수 있나

최근 통일부의 북한인권과 탈북민 단체에 대한 정책 방향을 지켜보면서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지난해 동해안으로 내려온 북한 주민 2명을 중대범죄자라는 이유로 본인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권은경 칼럼] 영국은 되는데 한국은 안 되는 것

지난 16일 영국 외무성 (Foreign & Commonwealth Office)이 전세계 인권 보호와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인권과 민주주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영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존중은...

[한기홍 칼럼] ‘北인권에 헌신’ 윤현 이사장님의 영면을 기원한다

어제(6월 3일)로 윤현 이사장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 꼭 일 년이 되었다. 연로하셔서 활동 일선에서 물러나신 지는 이미 여러 해가 되었지만, 윤 이사장님이 북한인권운동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면, 이제 북한인권운동의...

[객원칼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의도와 대비책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 24일 독도(일본 주장 명칭: 다케시마 竹島)가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강조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7종(역사 7종, 공민...

[객원칼럼] “인간 존엄성 존중은 평화와 안보의 근간”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병(pandemic)으로 규정되면서 제43차 유엔 인권이사회도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오는 20일경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위한 투표절차가 예정돼 있었지만 이도 연기됐다. 공교롭게도...

[서유석 칼럼] 뜨거웠던 평창의 열기, 차가웠던 평양의 냉대

우리는 불과 1년여 전에 있었던 평창의 열기를 기억한다. 2018년 2월의 평창은 뜨거웠다. 남북 간 특사가 오갔고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김정은의 친동생 김여정이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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