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C
Pyongyang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북한 회상기 중대의 누나

[객원칼럼] 우리는 힘들 때 ‘회상기’를 읽는다

2003년 어느 날 북한의 노동신문 한 켠에 ‘한 홉의 미숫가루’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필자는 백학림. 북한 정권 수립의 토대가 된 빨치산 참가자들 가운데 한...
북중 국경지역 택시

[강동완 칼럼] 검문소를 지나는 북한 택시와 이동의 자유

필자는 지난 구정 연휴 때 북중접경 지역을 다녀왔다. 최근 들어 거의 매달 한 번 꼴로 이 지역을 오간다. 그만큼 간절히 북녘 땅과 주민들의 살아가는...
김정숙 여사

‘평양 손님 위해 온반 준비’ 김정숙 여사 모습을 바라보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6일, 김정숙 여사가 친히 청와대 참모들에게 평양온반을 대접했다고 한다. 청와대 대변인실에 따르면, 설날에 먹는 떡국 대신 “평양에서 오실 손님을...

[객원칼럼] 북중 간 문화협력 흥망성쇠와 그 함의

최근 북중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과거 혈맹관계의 부활을 떠올리게 만든다. 김정은은 2018년에 중국을 세 차례나 방문했고 2019년 신년을 맞아 또 다시 중국을 찾았다....

[유현정 칼럼] 북중 정상회담 의미와 양국의 입장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였다. 그렇다면 작년 제1차 북미 정상회담(2018.6.12.) 전·후 두 차례 북중 정상회담이 개최(2018.5.7-8, 2018.6.19-20)되었던...
정상회담

[칼럼] 김 씨 일가의 이상과 김정은 핵포기 가능성

북한은 2018년 초부터 지난 2016년 제7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 수행을 부쩍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4월에 개최된 당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 결정사항을 ‘당이...

[나정원 칼럼] 평양 정상회담, 남북 경제발전전략 첫 단추 끼웠다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정상회담은 두 정상이 공언했던 대로 평화의 봄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결과로 맞이할 수 있을까. 기대 이상의 성과라는 국내외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나정원 칼럼] 김정은 시대 北기업 특징과 南기업 진출 가능성

바야흐로 한반도 평화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난 4월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새로운 평화시대의 개막을 선언하고, 다가오는 9월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의 개최소식은 한층 더 가까워진 남북관계를...
김정은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칼럼] 북한이 과연 제2의 베트남이 될 수 있을까?

수십 년간 지속되어온 한반도의 교착 상태를 돌파하려는 외교적인 움직임이 활발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 체제 보장을 대가로 한 한반도 완전...

[객원칼럼] 베트남 하노이를 통해 본 북한 관광의 성공 가능성

여름에 휴가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의 즐거움은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한 부분일 것이다. 필자 역시 지난 3월 초에 항공권과 숙박을 모두...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