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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북미정상회담

[객원 칼럼] ‘북한 비핵화’ 협상,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

지난해 4월 27일 1차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을 때만 해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은 KTX에 올라탄 듯이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객원칼럼] 창린도 포사격으로 본 남북 평화 분위기의 허상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지난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 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를 대동하고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서유석 칼럼] 뜨거웠던 평창의 열기, 차가웠던 평양의 냉대

우리는 불과 1년여 전에 있었던 평창의 열기를 기억한다. 2018년 2월의 평창은 뜨거웠다. 남북 간 특사가 오갔고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김정은의 친동생 김여정이 얼굴을...
북한전승절 기념 아리랑 공연

[란코프 칼럼] 관광을 통한 부흥…김정은 정권의 야망과 한계

금강산 관광사업은 갑작스럽게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10월 23일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금강산 지역을 방문해서, 그곳에 있는 남한의 관광시설들을 모두 다 철거하고 그 대신 자체...

[서유석 칼럼] 서울 한폭판에 등장한 ‘겨울나비’

지난달 21일 오후 2시. ‘촛불혁명’의 성지로 불리는 광화문광장에 조촐한 분향소가 마련됐다. 두 명의 영정 사진 앞에는 30여 석의 의자가 놓여있었다. ‘고(故) 탈북민 모자(母子) 추모...

[란코프 칼럼] 북한이 스톡홀롬 회담을 걷어찬 2가지 가설

지난 주말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열렸던 미북 실무회담은 8시간 만에 결렬로 끝났다. 북한 측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북한은 미국 측의 입장에 만족하지 못했으며, 미국...
주일용_트럼프

[독자투고] 북한 주민, 종교의 자유 되찾는 날 멀지 않았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감사하게도 탈북민의 신분으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북한의 종교탄압 실태를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영향력...
김정은 선거

[박정원 칼럼] 아직 ‘가식적 헌법’ 못 벗어난 김정은 헌법

2019년 4월 11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개정되었다는 사회주의헌법의 내용이 7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알려졌다. 이미 지난 3월 10일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이례적으로...

[객원칼럼] ‘고난의 행군’ 극복과 지도자 업적 강조의 상관성

북한은 지난 4월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를 진행했다. 대규모 인사이동이 단행됐고 세대교체도 이루어졌다. '김정은 키즈(?)'라 불릴만한 군수공업 및 과학자 그룹이 대거 중앙무대로 진입했다. 그...

[북한자유주간 회고] 시작은 참담했지만, 그 끝은 뜻깊었다

시작은 참담했다. 16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차 지원경비(비행기 표 구매비용)를 신청했지만 통일부는 받아주지 않았다.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당연히 지원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갑자기 비용을 지급 못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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