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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태그 양강도

태그: 양강도

국경경비대 중대 해산, 대대 교방까지… ‘혜산사건’ 거센 후폭풍

양강도 혜산 밀수사건의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이번 사건과 연관된 국경경비대 1개 중대를 해산하고 대대 전체를 함경남도로 내려보내는 한편, 국경 지역에서 군민(軍民)이...

北, ‘혜산사건’ 수습·대응 위해 양강도에 리병철 급파

북한이 최근 양강도 혜산에서 발생한 밀수사건을 ‘혜산사건’으로 이름 붙이고,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현지에 급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병철 부위원장은 당중앙의 위임에 따라 제기된 문제점들을...

혜산도 봉쇄령 해제 임박…땔감·김치 도둑맞은 주민들 ‘분노’

국경경비대 도주 사건으로 20일간 유동이 금지됐던 양강도 혜산시가 21일을 기해 봉쇄령이 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혜산시 주민들의 시내 자유로운 유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잣 수확 끝나자 ‘국가수매’ 지시 내려져…주민들 “어처구니없어”

최근 양강도 당위원회에 국경 지역에서의 개인 잣 밀수를 철저히 막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잣을 국가가 거둬들이도록 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6일 데일리NK에...

“北, 주민에 ‘中손전화 사용자 끝까지 색출’ 의지 드러내”

북한의 전파 차단 및 현장 급습 등으로 외부와의 통화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도 중국 전화 사용에 관한 처벌을 강조하는 강연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혜산 하모니카 사택 화재사건 당사자, 결국 스스로 목숨 끊었다

지난 8월 발생한 양강도 혜산 하모니카 사택 화재사건의 당사자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0일 데일리NK에...

“北경제난에 배급받은 감자 몽땅 집으로 가져간 주민 늘어”

북한 양강도 지역에서 9~10월 감자배급이 이뤄진 가운데, 전반적으로 적은 양을 공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감자배급이 이뤄지는 현지에서 가공을 맡기는 행태가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자강도 만포시 ‘봉쇄령’…국가밀수로 들여온 물품에 코로나가?

북·중 접경지역인 북한 자강도 만포시에 봉쇄령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자강도 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에 “만포시를 봉쇄한다는 원수님(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준방침이 26일 오전 6시 중앙당과 중앙방역위원회, 국가보위성을 통해...

북한, 식량난 대비?… “알곡 허비하는 밀주 제조 하지말라”

북한 당국이 최근 개인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밀주 제조에 관한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곡창지대에서 태풍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일명 알곡을 전용하는...

불법입국 사건에 따른 삼지연·혜산 ‘봉쇄령’ 이달 중순 해제

불법 입국자 발생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가능성에 양강도 삼지연시와 혜산시에 내려졌던 봉쇄령이 이달 중순을 기점으로 해제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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