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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열병식 참가자 평양 집결 7월로 연기… ‘부대별 맹훈련’ 강조

최근 북한 군 당국이 노동당 창건 75주년(10월 10일)을 맞아 진행할 예정인 대규모 열병식 종합훈련 집합(평양 미림비행장) 일정을 당초 5월 중순에서 오는 7월로 연기했다고 소식통이...

북한 코로나 집콕족, ‘이것’으로 스트레스 푼다는데…

북한에서 최근 본인 집에서 노래하는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모임을 금지하면서 이른바 '코로나 집콕족’이 늘어난...

자강도서 발열·설사 환자에 ‘화들짝’…방역 당국, 시장 한때 폐쇄

지난달 중순 자강도 위원군에서 파라티푸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이 비상에 들어갔던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발열이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사 증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한때 시장도...

北, 의약품 부족 심각… “생명 위협 느끼는 경우도”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경을 통제한 이후 의약품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자들이 불안감을...

진화하는 北 외부와 전화통화 통제… “녹음파일 들이밀며 체포”

과거 휴대전화 전파의 발신 위치를 추적해 외부 통화자를 찾아내던 북한이 이제는 녹음된 통화 파일을 단속에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20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검열단은...

“中 공장, 코로나에 도산하기도”…北 노동자 임금체불 현실화

북중 접경지역의 중국 측 공장과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北, 주민에 코로나19 위생 참고자료 배포… “철저히 막자”

북한 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생과 관련된 선전자료집을 주민들에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주민들에게는...

‘김일성광장’ 리모델링 중…빛바랜 金부자 초상화도 보수

평양의 상징 김일성광장이 현재 리모델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0월 10일에 진행될 당창건 75주년 행사와 대규모 열병식을 위해 시설 보수에 들어갔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19일...

北, 김정은 ‘심려 말씀’에 전국 노인 부랑자 조사 사업 나서

북한 당국이 전국을 떠돌며 걸식하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찾아내 주민등록 조사에 나서고, 돌볼 가족이 없는 경우에 한해 양로원에 들여보내는 사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북한...

전연군단에 新 ‘비화통신기’ 실전배치…C4I 전술지휘체계 구축?

최근 북한 군 당국이 최전방 군단에 송수신 기능 등이 향상된 신형 비화(祕話)통신기를 실전배치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19일 알려왔다. 비화통신기란 암호화된 형태의 전문(傳文)을 송수신하는 비화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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