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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부정청탁’ 혐의 평남 군사동원부 간부 해임 당해

최근 평안남도에서 초모(招募, 입영을 뜻함) 사업을 담당하는 군사동원부 뇌물 행위에 대한 검열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내부 소식통은 18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아들을 호위사령부에 보내 편한...
1호 촬영가

北김정은 모습 담는 1호 촬영가, 사진기 들고 날치다 출당·철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가까이에서 그의 활동 내용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는 일명 ‘1호 촬영가’가 최근 '최고 존엄' 훼손 혐의로 출당(出黨)조치를 당하고 철직(일정한 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해외 파견 노동자의 증언… “타치폰으로  南北 소식 즐겨 봐”

“중국에서 산 타치폰(스마트폰)으로 간부들은 대부분 망(인터넷)을 즐기는데, 주로 남조선(한국) 소식이나 최신 연속극(드라마)을 보고 있어요.” 중국에 나와 있는 북한의 한 관리자는 최근 데일리NK와 만나 이렇게 증언했다. 북한 당국이...
함경북도 무산군 소

북한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한마리당 5천원 주민 부담

북한 당국이 1월 중하순 국경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의 막바지 방역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북한은 전국적인 소독 작업과 우제류 판매금지, 가축이동 통제를 실시한 데...
북한 군인

휴가 중 군인이 보위부 단속에 걸려든 해프닝

북중 국경 지역인 양강도 혜산시 출신의 인민군 병사가 지난 최고인민회의(우리의 국회와 유사)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휴가를 받아 귀향했다가 보위부에 단속돼 구류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청수 청수구 평안북도 국경경비대 하전사 압록강

“북한 평성서 비공개재판…기밀 누설 혐의로 ‘사형’ 판결”

지난 1월 말 평안남도 평성에서 비공개재판이 진행됐고, 이 재판에서 국가기밀을 누설하고 대가로 자금을 착복한 혐의를 받은 남성 2명이 사형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에...

“12월 군관 밀수 사건, 뇌물과 인맥이 징계 수위 결정”

작년 12월 혜산시 국경경비대 간부들의 잣 밀수출 행위를 적발해 3개월 가까이 조사를 진행한 경비총국이 최근 연루된 경비대 중대장을 해임하고 정치지도원과 보위지도원은 현직 복귀 결정을...
단둥 신의주 북한노동자 북한여성

“단둥 내 북한 노동자들 귀국 중…체류 기간도 1주일로 제한”

최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丹東)의 북한 노동자들이 대거 귀국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해왔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감지된 움직임으로, 이에 상당히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북한 철조망

중국과 사업차 통화도 벌금 2000위안, “단속 명목으로 돈벌이” 비난

북한 당국이 북중 접경지역에서 중국 통신망을 이용해 외국과 통화하는 대방(무역업자), 밀수업자, 송금 브로커를 적발해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자 단속권을 악용한 돈벌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북한 당국은...

김정은 역점사업 ‘단천발전소’ 건설노동자 “근로조건 너무 열악”

북한이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천수력발전소(함경남도) 건설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건설 현장에 동원된 주민들이 끼니나 기본적인 작업용 도구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열악한 근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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