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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7월 23일 (월요일)

北 이달 초 해외공관장 등에 평양소집령 내려…이유는?

북한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공관장 등을 최근 평양으로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한편, 인사도 단행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대북...

이산상봉에 北가족과 더불어 보위부도 기대감 품는 이유

남과 북은 지난달 22일 적십자회담을 열고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상봉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70여 년을 갈라져 살아온 우리 국민들에게 이산가족상봉의 의미는 대단히 크다. 피를...

“북한서 ‘통일돼도 백성들은 못 살 것’ 회의감 확산”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의 통일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다고 소식통이 전해왔다. 다만 북한 주민들은 통일 이후의 상황에...

“김정은, ‘격노’ 아닌 1인독재 구조적 변화 먼저 살펴야”

17일 북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에 위치하고 있는 어랑 발전소 건설장을 시찰하면서 발전소 건설이 30년째 성과가 없다고 매우 ‘격노’했다고 한다. 공사...

“北, 주민동원으로 건설된 ‘양묘장’ 따라배우라고 다그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 초기부터 산림 보호와 녹화사업을 강조한 가운데, 북한 당국이 최근 관계자들을 시범적으로 건설한 양묘장을 둘러보게 한 후 현지에서 산림복구전투를 활발히 전개할...

北, 무소불위 권력 보위성 힘빼기?…”일부 업무 보안성에 이관돼”

북한 주민 사상과 동향을 감시‧통제하는 국가보위성(우리의 국가정보원과 유사)이 원래 맡고 있던 ‘인신매매’ 업무가 최근 인민보안성(경찰청)으로 이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1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인신매매 사건에...

북한도 폭염 기승…주민들 무더위 식히는 비법은?

진행 : 한 주간 북한 소식입니다. 오늘도 강미진 기자와 함께합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 전해주실 건가요? 기자 : 찜통더위가 한창인데요, 북한도 더위는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어제...

“김정은 전용기, 혜산서 불시착” 직접체험한 北 비정상의 극치

오늘날 북한 경제는 비정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 여실히 증명된다. 현재 북한경제를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에 기준하여 추정하여 본다면 1인당 국민소득이 500달러에...

최근 北교화소서 가족면회·사식반입 허용한다는데, 무슨일?

참혹한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는 곳으로 악명 높았던 북한 교화소에서 최근 가족 면회 및 사식 반입 등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6일 데일리NK와의...

北, 극단적 범죄 소개하며 체제 우월성 강조…”南은 인간생지옥”

북한 당국이 국경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극단적 범죄를 소개하며 사회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한국의 자본주의가 모성마저 포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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