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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남편·아들과 함께 탈북했는데 아내만 인신매매 ‘비극'”

중국에서 탈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가 최근 증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목숨을 걸고 도강(渡江)에 성공한 북한 여성들이 룸살롱, 음란 화상채팅, 안마방 등의 업소나 중국인...

대형 유리더미에 깔려 사상자 3명…가족 항의에 “국고 손실” 으름장

이달 초 북한 남포시에 있는 남포유리연합회사에서 생산한 대형 유리판을 열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 중에 유리판 더미가 무너져 인부 3명이 죽거나 크게 다쳤다고 내부 소식통이...

北 시장서 한국산 가정용 의료기기 수요 ↑… “10배 비싸도 산다”

최근 북한 시장에서 한국산 가정용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산 가정용 의료기기는 중국산보다 10배가량 비싼 값에 팔리고 있지만, 그런데도 주민들은 한국산을...

“외부영상 확산에 청진 일대가 발칵”…스텔스 USB 이용된 듯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영화, 드라마, 음란물 등이 담긴 USB가 확산돼 당국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USB를 통한 외부정보가 일반 주민들 뿐만 아니라 보안원(경찰),...

북한 지역 특산물 이용한 술 제조 늘어… “평양술도 손쉽게 구입”

북한 식료공장 등에서 산에서 채취한 약초나 열매를 이용한 가공식품 생산이 증가하면서 관련 주류 생산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자연에서 나오는...
국경연선정치사업자료

국경지역 주민 다잡는 北… “비사회주의 행위 짓부셔야”

북한 당국이 국경 지역 주민들의 체제 이탈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사회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는 내용의 사상교육 자료에 이어, 내부에 만연한 비사회주의적 행위들을 근절해야한다는...
태풍 피해복구

[북한읽기] 주민들은 태풍보다 태풍 이후가 더 무섭다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하며 국내에 큰 피해를 준 13호 태풍 ‘링링’이 북한의 내륙도 관통, 전역에 큰 피해를 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총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살림집...

“추석 간소하게 보내려는 주민 늘어…차례상 대신 술만”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북한에서 추석을 간소하게 지내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9일 소식통이 전했다. 가계의 주머니 사정이 더욱 팍팍해진 데다 최근 북한 당국이 ‘명절...
농작물피해막이

“태풍 피해자, 제때 치료받지 못해 결국 사망…보도보다 상황 심각”

북한 당국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8일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전국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 정도를 신속히 보도하고 복구 상황을...

北, 삼지연 철길 주변 아파트 입주민에 건설자재 납부 요구

북한이 삼지연 철길 주변 조경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시멘트와 보도 블럭(브로크) 등 건설 자재를 납부하도록 지시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9일 전했다.  북한은 삼지연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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