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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南예능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北주민 사이서 인기”

한국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북한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평안남도 소식통은 16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요즘 ‘나는 자연인이다’가 담긴...

北 함북서 보위부에 의한 성폭행 사건 발생…인권유린 여전

지난달 말 북한 함경북도의 한 군(郡) 보위부가 불법 국경출입으로 구속 수사 중인 여성을 성폭행하는 인권유린 사건이 벌어졌다. 더욱이 군 보위부는 해당 사건이 윗선에 알려지지...

“北, 국가보위성 직원에게 비화기 기능 신형 스마트폰 지급”

북한 사법 당국이 국가보위성 직원들에게 도감청 방지 기능을 담은 비화기(祕話機) 스마트폰을 공급했다고 내부소식통이 16일 알려왔다.비화기는 도청 등을 피하기 위해 일반 음성 신호를 음어(陰語)로 변환해주는...

북한 교통보안원들, 교통사고 증가에 “바쁘다~바빠”

진행 : 이 주의 북한 소식입니다. 오늘도 강미진 기자와 함께 하겠는데요. 강 기자, 오늘 첫 소식부터 전해주시죠.기자 : 네, 최근 북한 중앙기관이 전국의 공장...

“함경북도 범죄 발생률 1위는 마약 유통”

북한에서 ‘빙두’나 ‘아이스’로 불리는 각성제 계통의 마약(필로폰의 일종)이 만연한 가운데 이에 따른 범죄도 성행하고 있다고 내부소식통이 15일 알려왔다.북한에서는 ‘큰 돈을 벌고 싶으면 빙두 장사를...

“北 순천·개천서 석탄 만재한 군용 트럭 지속 포착”

최근 북한 평안남도 순천과 개천 지역에서 석탄을 만재한 군용 트럭들이 남포 쪽으로 줄지어 가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군 당국이 자금 확보...

北, 주민 대상 강연회서 ‘곡물 도둑맞지 말라’ 관리 강조

올해 가뭄과 태풍 피해로 북한의 곡물 생산이 저조한 가운데 주민 대상 강연에서 곡물 유실을 방지하라는 내용이 강조되고 있다고 내부소식통이 14일 전했다.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통화에서...

개가죽도 부족해 버섯, 산열매 채취까지 주민 총동원

북한 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임산물 채취 총동원령이 하달돼 주민들이 가을열매와 버섯을 따기 위해 산속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복수의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이번 주민 총동원은 10월 초에 하달돼 당적 과제라는...

“北보위원도 삼성 스마트폰으로 게임 즐겨”

북한 당국의 지속된 단속에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의류, 화장품, 가전 등 다양한 종류의 한국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의 일상에 한국 제품과 문화가...

수출용 잣 싣고 달리던 트럭 전복…北 일용노동자 6명 참변

이달 8일 오후 양강도 혜산과 삼지연을 연결하는 도로 하행선(혜산 방향)에서 무역사업소 소속 8톤 트럭이 전복해 6명이 사망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11일 알려왔다.소식통에 따르면, 사망한 6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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