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C
Pyongyang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회령에 폭풍군단 1개 중대 증파… “야생동물 발견 즉시 쏴 죽여”

북한이 내륙의 군부대를 국경에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차단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한 함경북도 회령에 일명 ‘폭풍군단’이라 불리는 11군단 군인 100여...

함북도서 9명 도적떼 공개재판…주민들 “먹고살기 어려우니…”

최근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구역에서 많은 주민이 모인 가운데 도적무리에 대한 공개재판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에 “지난 14일 오전 10시 수남구역 장마당과...
201010_열병식 군복

열병식 군복·장비, 보여주기 ‘행사용’… “모두 기념품으로 보관”

북한이 열병식(10·10)에서 새로워진 군복과 개인 전투장비 등을 선보이면서 북한군의 현대화 속도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이는 열병식을 위해 기획됐고 개인 장비 현대화 계획도...

“최대 5000달러 손해”…전화돈 매매 금지에 돈주들 ‘패닉’

북한 당국이 휴대전화 통화요금(전화돈) 매매를 금지하면서 전화돈 충전용 전화카드를 사전에 대량 구매해뒀던 돈주들이 큰 손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화폐개혁(2009년) 이후 또다시 당국에 속았다면서 울분을...

개학 또 연기…당 창건일 행사 후 발열 등 이상증세 나타나

북한이 이번에도 또다시 개학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행사를 치른 이후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나타나면서 결국...

“수해복구 투입 군인 식량 못 챙겨”…北, 후방총국 간부 4명 총살

지난 8일 수해복구에 투입된 인민군의 생활 및 각종 편의 문제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민무력성 후방총국 소속 일꾼 4명이 처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장기간 동원에...

“혜산 간부·돈주들, 아파트 경비원 고용해 월급 지급”

최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일부 아파트에서 경비원을 채용하는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간부나 돈주(신흥부유층)들이 주로 사는 지역에서 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주민에 매월 고정된...
201010_열병식_발사관 6개 탑재 초대형방사포

“사랑하는 남녘동포”…北, 정작 각종 대남 무기 실전배치 완료

북한 당국은 지난 10일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전략무기 외에도 초대형방사포와 대구경조종방사포, 북한판 이스칸데르(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및 에이태킴스(전술 지대지미사일) 등 한반도 전역을 사정거리에 두는 신종...

’80일 전투’ 성과내려다 결국…청진제강소 돌격대 9명 사상

내년 초 8차 당 대회를 앞두고 '80일 전투'에 돌입한 북한 함경북도의 청진제강소에서 식지 않은 용광로에 돌격대를 투입했다가 결국 사상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5일...

국경지역 보위부 “외국산 손전화기 바쳐라” 주민 회유 나서

북한이 최근 외국산 휴대전화를 통해 중국 및 한국과 통화하는 국경 지역 주민들을 회유하면서 휴대전화 제출을 독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에 “최근에 국경...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