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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3월 30일 (월요일)

국경지역 코로나19에 압록강물 사용도 꺼려… “산속 샘물이 안전해”

중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현저히 줄면서 북중 국경지대의 전염병 우려도 다소 진정되는 기미가 있지만 압록강물 사용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하다고 내부소식통이 23일 전했다.  북중 국경...
최고인민회의

北,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 ‘내달 4~5일 평양 도착’ 지시

북한이 내달 10일 제14기 제3차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전국의 대의원들에게 4월 4~5일 양일간 평양에 도착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에 "4월...

코로나 자신감?…최고사령관 한마디에 마스크 벗은 軍간부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군(軍) 간부들에게 돌연 마스크를 착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내부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에 “서부전선대련합 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 현지지도(20일) 직전 ‘군 최고...
신의주항

“배를 직접 몰고 남한行 시도 50대 주민, 재판서 무기징역 선고받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새로 쪽배를 만들어 바다로 나갔던 50대 남성이 한국행 어선 탈북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돼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내부 소식통이 23일 알려왔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이날...

“정치범 몰린 가족 누명 벗고 귀가…수용소 간 남편 소식은 깜깜”

함경남도 단천시에서 정치범으로 몰려 수용소로 끌려간 가족 중 일부가 무죄 소명이 이뤄져 집으로 돌아왔다고 내부 소식통이 22일 전했다.  이 가족은 단천시 무남리에서 거주하다가 2018년 말...

김정은 보위 핵심부대 ‘호위국’, 北 젊은이들 외면 받는다?

요새 북한의 젊은이들에게 어느 부대에서 군사복무를 하고 싶냐고 물으면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온다고 한다. 그동안에는 '최고존엄(김정은 국무위원장)' 보위와 연관된 호위국이 가장 선호하는 부대로 꼽혀왔는데...
200301_노동신문_고무산세멘트공장

코로나 사태에 중유 수입 막히자 “자체 연료로 시멘트 생산하라” 지시

북한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지역별 수력발전소, 평양종합병원까지 대규모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수입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 자체 기술과 원료로 시멘트를 생산하기 위한 공법을 공정에...

코로나19에도 계속되는 北 집단 사상교육… “주 1회 1시간씩”

북한이 최근 반미(反美)·반일(反日) 계급 교양을 강화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년간 지속된 대북 제재에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경제 상황이 여의치 않자 사상...

“국가밀수 무역일꾼들, 일주일마다 교체돼 한 달간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 당국이 국경지대에서 이뤄지는 국가밀수에 가담한 무역업자들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

주민들 코로나 예방한다며 결핵약 복용…인삼가루로 면역력 신경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북한 주민들은 개인 위생과 소독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으로 결핵 치료 약품을 구입해 먹는 주민들이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20일 전했다. 북한 시장에서는 결핵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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