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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북한, 국경봉쇄로 시장 물가 오르자 관리 동원 가격통제 나서

북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차단하면서 시장 물가가 치솟자 지방 당국자들이 시장에서 물가 통제에 나섰다고 내부 소식통이 10일 전했다.  함경남도 함흥 소식통은...

“평양서 지난달 이미 코로나로 사망자 발생…현재 확진자도 18명”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북한 관계자가 최근까지 자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北, ‘신종 코로나 비루스 예방한다’면서 모든 사망자 화장 지시”

최근 북한 당국이 모든 사망자를 화장(火葬)하라는 지시를 지역 기관에 하달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10일 전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침의 일환이지만 사망원인과 관계없이 모든...

北 보위부, 외부와 ‘코로나’ 문자 주고받은 혜산시 주민 체포

지난 8일 양강도 혜산에서 국가보위성의 불시 검열로 중국 휴대전화를 사용해 돈을 이관하는 일을 하던 주민 3명이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위성의 불시 검열은 공휴일...
썸네일용

신종 코로나, 北 최대 명절 ‘김정일 생일’ 행사에도 영향 미칠까?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돌발 악재에 북한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김정일 생일(2월 16일·광명성절) 행사 동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북한 당국이 감염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425문화회관

4·25문화회관 안내원들에 군복 입힌 김정각, 그의 진짜 속셈은?

김정일의 ‘선군’(先軍) 기조가 정점을 찍던 2008년. 북한 당국은 고등중학교(우리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당·정·군 상위 1% 간부 자식들이 곧바로 대학에 갈 수 없도록 하는 내적 방침을...

“북중 국경서 고열로 주민 5명 사망”…北 당국은 “기밀 유지” 지시

북중 국경지역인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 최근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로 병원을 찾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망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저지 국경봉쇄 너무 과했나? 北 시장 물가 인상 ‘비명’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봉쇄 조치를 내리면서 북한 전역에서 시장 물가가 치솟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들이 전했다. 북중교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훈춘 노동자 북한

우한폐렴에 中서 자가격리 北노동자… “충성자금마련·끼니 걱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인해 중국 내 북한 노동자들이 일하는 식당과 공장이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과 공장 운영이 멈춰 임금을 받지 못하게 된 북한...

北, 국가보위성 산하 부대에 “수령에 청춘바친 김혁 정신” 강조

최근 북한 국가보위성(우리의 국가정보원과 유사)에서 건군절(8일)을 맞아 관하 부대에 김일성 항일운동 당시 이른바 혁명투쟁에 동참했다고 주장하는 ‘김혁’의 충성심을 강조하는 내용의 정치학습자료를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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