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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태영호 칼럼] 북한 비핵화,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태영호입니다. 지난달 29일 유엔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미국에 대한 신뢰가 보장되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먼저 핵무장을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또한 같은달 30일 북한 노동신문은 싱가포르에서...

[태영호 칼럼] 핵무기 없는 한반도, 멀어지고 있다

김정은은 이번 평양공동선언에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하며 미국이 상응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태영호 칼럼] 비핵화 없는 경협 약속,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지금 평양에서는 3차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북한은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때보다 더 요란하게 평양시에 환영의 인파를 펼쳐놓고 문재인 대통령을 환대하였습니다.문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하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을...

[태영호 칼럼] 한반도 비핵화의 본질은 북한 비핵화라는 점을 분명히 하라

지난 5일 북한 김정은이 대북특사단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내에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며 종전선언이 채택된 후에도 주한 미군이 남아있어도 된다고 언급했다고...

[태영호 칼럼] 또 정치적 이념 희생양 전락 北인권, 누가 北 주민 챙기나?

매해 12월이면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북한인권결의안’이 표결 없이 무난히 채택될 전망입니다. 이렇듯 국제사회에서 '북한인권' 개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만은 북한인권개선문제가...

[태영호 칼럼] 비핵화 과정에서 한미 균열, 북 최대수혜자 될까 우려된다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북한 방문을 전격 취소함으로써 북핵 협상이 새로운 난항에 빠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폼페이오 장관이 기자...

[태영호 칼럼] 이산가족상봉에 체제위협 느끼는 북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전 세계의 커다란 관심 속에 20일 남북이산가족상봉이 몇 년 만에 금강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사실 저는 이산가족상봉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혹시 북한에서 탈북 여종업원 문제를 가지고 막판에...

[태영호 칼럼] 3차 남북정상회담서 종전선언과 비핵화를 한 바구니에 담자

4.27 남북정상회담이 있은 지 100일이 넘었고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 지 두 달이 지났으나 세계가 기대했던 북한의 비핵화 과정은 교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북한은 미북 정상회담...

[태영호 칼럼] “국정원을 움직여 태영호를 쫓아냈다”는 북한의 거짓말

북한이 7월 31일 대남 인터넷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제가 북한의 초강경 조치와 남조선(한국) 민심에 의해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연구위원 자리에서 쫓겨났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태영호 칼럼] 북한, 종전선언 목적은 유엔사령부 해체다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지난달 27일 미군 유해를 송환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해위성발사장 해체작업에 들어갔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북한은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합의를 이행하는데 "순차가 있는 법"이라며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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