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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태영호 칼럼] 이산가족상봉에 체제위협 느끼는 북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전 세계의 커다란 관심 속에 20일 남북이산가족상봉이 몇 년 만에 금강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산가족상봉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혹시 북한에서 탈북 여종업원 문제를 가지고 막판에...

[태영호 칼럼] 3차 남북정상회담서 종전선언과 비핵화를 한 바구니에 담자

4.27 남북정상회담이 있은 지 100일이 넘었고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 지 두 달이 지났으나 세계가 기대했던 북한의 비핵화 과정은 교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북한은 미북 정상회담...

[태영호 칼럼] “국정원을 움직여 태영호를 쫓아냈다”는 북한의 거짓말

북한이 7월 31일 대남 인터넷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제가 북한의 초강경 조치와 남조선(한국) 민심에 의해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연구위원 자리에서 쫓겨났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태영호 칼럼] 북한, 종전선언 목적은 유엔사령부 해체다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지난달 27일 미군 유해를 송환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해위성발사장 해체작업에 들어갔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북한은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합의를 이행하는데 "순차가 있는 법"이라며 북한은...

[태영호 칼럼] 김정은, 비핵화 진정성 보여야 경제적 위기 피할 수 있다

얼마 전 김정은이 함경도 일대 발전소와 공장 등을 시찰하면서 ‘뻔뻔하다’, ‘틀려먹었다’고 경제 일군(꾼)들에게 호통쳤습니다. 북한에서는 금기시되고 있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까지 질책했다고 합니다. 김정은 본인은 ‘인민들이 허리띠를...

[태영호 칼럼] 종전선언, 북한 비핵화과정과 연결시켜 풀어야 할 문제다

https://youtu.be/n2bc1EnQpCw 남북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있은 지 얼마 안 되였는데 벌써부터 북한 비핵화에 대한 회의론과 긍정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논쟁점은 남북, 미북정상회담의 기본정신이 ‘신뢰 환경조성’이므로 북한과의 비핵화...

[태영호 칼럼] ‘美, 강도적 요구’ 北에 강력한 비핵화 방안 제시하라

혹시나 했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역시나 아무런 성과가 없이 끝났습니다. 폼페이오 본인은 ‘회담에서 진전이 있었다, 실무그룹을 조직하고 비핵화 문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하면서 방북...

[태영호 칼럼] 김정은, 비핵화에 최소한의 로드맵 보여줘야 한다

안녕하십니까. 북한 전 외교관 태영호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 2개월, 미북정상회담이 열린 지 3주가 지났지만, 북한은 비핵화 과정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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