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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南 대북 특사, 김정은 ‘비핵화 의지’ 제대로 확인한 건가?

이번 대북특사를 다녀온 다섯 명이 하나같이 김정은을 ‘솔직한 사람’이라고 자평했다. 그 주된 근거로 한반도의 비핵화가 선친(김정일)의 유훈이었다며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를 드러내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지...

舊 사회주의 국가 사례를 통해 본 北 사유화 현상

현재 북한에서는 공식경제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구(舊) 사회주의 국가들에서 진행한 개혁조치들은 현재 북한의 문제임과 동시에 미래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구상하는...

막가파식 김정은의 핵무력 길의 종지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은 지난달 1월 15일에 평양체육관에서 김정일 생일맞이 경축중앙보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대회에서 당정치국 상무위원인 최룡해는 북한의 현재 시기를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인 총공세가 힘차게 벌어지는...

북한 내 소유 인식의 변화, 무엇을 의미하는가?

북한에서 소유에 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영역은 개인들이 가지는 소비수단으로서의 소유에 관한 부분으로부터, 적극적 경제행위에 해당하는 생산수단 영역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한 범위에...

김정은의 음악정치, 평창에서 음악폭탄을 터트리다

북한 김정은의 음악포성이 평창에서 터졌다. 북한에서는 “한 곡의 노래가 천만 군대를 대신한다”며 음악을 통한 사상전을 강조한다. 일각에서는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을 두고 남한 가요와 클래식을 연주하며...

노동신문을 통해 본 북한 ‘평창올림픽’ 활용 전략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이후 북한매체들은 어떤 동향을 보였을까. 관련기사 및 사설들은 어떠한 논조를 펼치고 있는가. 그 흐름을 읽을 때, 이번 평창올림픽에 대한...

김정은 주장 백두산 대국 기착지 ‘만리마선구자대회’ 불발

김정은이 12월 8일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북한이 2014년 ‘백두산 대국’을 공식선언한 후 백두산 등정은 김정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가 되었다. 2012년부터 북한은 김정은과 백두산을...

관계복원에 방점 韓中 정상회담, 우리의 향후 전략은?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3~16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과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통해, G20와 APEC 다자 정상회담의...

김정은, 2017年 ‘백두산 3대장군’에 등극하다

올해, 8월 14일 백두산 정상에서 열린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은 김정은 우상화의 정점을 보여 주었다. 이 대회에는 2017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을 비롯한...

北 핵보유 현실화, 우리에게 선택 강요하고 있다

오래 전에 확실해졌다. 북한이 2016년 4차 핵실험과 5차 핵실험을 연이어 강행할 때, 핵과 미사일 실험의 목적은 핵보유 그 자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어쩌면 2006년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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