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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25년 북한인권 지원 칼 거쉬만 “인내 필요하지만 포기말자”

여당의 단독 표결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통과됐던 지난 12월, 칼 거쉬만(Carl Gershman) 미국 국립민주주의기금(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 회장이 통일부를 공개 비판했다. 통일부가...
최기식변호사

“북한인권 상황 기록만으로도 가해자 위축 시킬 수 있어”

“북한인권 문제에 있어 가해자를 국제법으로든 국내법으로든 법적으로 처벌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침해 상황을 조사하고 기록한다는 것 자체가 행위를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 “영화판 ‘안네의 일기’ 돼 北 정치범수용소 현실 알리길”

“북한인권 문제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 이틀간 잠을 못 잘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재일교포 시미즈 한 에이지(淸水ハン榮治) 감독은 10여 년 전 처음 북한인권...

안보 전문가의 포부 “北에 끌려가는 정부 모습에 정계진출 결심”

“비핵화 협상은 2018년 3월 6일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평양에 다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혔을 때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정부는 북한이 해안포 발사로...
강동완 교수

“中 입국 거부로 당분간 접경지역 北주민 실태 추적 중단”

북중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평양 밖 북조선>, 중국에서 만난 탈북 여성의 인권 문제를 다룬 <엄마의 엄마> 등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에 대한...
지성호

‘목발 탈북’ 지성호, 북한인권운동가인 그가 입당하게 된 사연은?

지난 2018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국정연설에서 짚고 있던 목발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짓던 한 남자.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2006년...
북중정상회담

“中, 완전한 비핵화 불가능 염두…北 태도 변화에 초점”

지난달 초 스웨덴 스톡홀름 실무회담이 결렬된 후 일부 외신에서는 이를 두고 미국과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중국이 북미 간...

북한 간부의 토로… “美 핵무기보다 종교 더 두렵다”

"당신 때문에 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게 된다면 10명이 100명 되고 100명이 1000명 되는데 우리한테 위협이 되겠나 안 되겠나. 우리는 유일하게 수령님(김일성)만 믿고, 수령님이 우리...

재일교포 북송 60년… “북송 진실 밝히며 귀향운동 전개할 것”

1959년 900여 명의 재일교포를 태운 북송선이 일본 니가타(新潟)항을 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북송사업. 이후 1984년까지 25년간 180여 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송사업으로 약 10만 명의 재일교포들이 고향을 떠나...
쉰들러 투아이롱 탈북 브로커

탈북민 구출 도운 중국인 “천국으로 인도하는 보람 느꼈다”

지난해 말 탈북민 500여 명의 월경(越境)을 도운 중국인 탈북 브로커에게 이례적으로 난민 인정서가 발급됐다. 이후 수많은 매체들이 그의 사연에 주목했고, 그에게는 '중국인 쉰들러'라는 수식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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