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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4월 22일 (목요일)

김정은 ‘민심 중시’ 강조에 간부들 “또 책임 떠넘기나” 우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간부들에게 ‘민심에 귀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대북제재와 국경봉쇄 등으로 인해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동요를 차단하기 위한...
옥류아동병원

“돈 있어도 약 못 구해”…코로나 사태로 北 ‘무상의료제도’ 더 악화

북한 당국이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무상의료제도’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파장이 커지면서 북한의 무상의료제가 완전히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
북한 조선 중앙은행

[연말기획] 北, 은행정상화·핀테크로 유휴자금 흡수 노린다

북한에서 은행은 주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못하는 기관 중 하나다. 지난 2009년 단행된 화폐개혁으로 인해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이 때문에 돈주로 불리는 재력가들은 국돈(북한 원화)이...
김정은_당중앙군사위

[연말기획] 김정은의 난제… “선군정치 벗어날 뾰족한 방법이 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인민군대에 대한 당적(黨的) 영향력과 핵무력 등 비대칭전력 중심 전쟁 준비 강화 의지를 피력해왔다. 또한 건설...

[연말기획] 득보다 실 많은 北 ‘국경봉쇄’…잃은 것은 무엇?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에 따라 국경을 전면 차단한 이후 근 1년간 봉쇄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러스 유입을 철처히 막기 위한 공세적인 조치로 풀이되지만, 이에...

[연말기획] ‘코로나 청정국’ 北… ‘총살·화장’ 비상식적 조치 지속

북한 당국의 심상치 않은 방역 조치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북한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단계를 최고 수위인 ‘초특급’으로 격상해 국경과 지상, 해상 및...
북미정상회담

[연말기획] 2019 비핵화 협상 결국 ‘노딜’…2020 김정은 선택은?

“조선반도(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불변한 입장이며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직접 밝힌...

[연말기획] 김정은式 내부 개혁 움직임, 어디까지 왔나?

북한 김정은 정권 들어 기업소를 중심으로 개혁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13년과 2015년 기업소법을 개정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자금을 마련할 근거를 마련했고 올해 헌법...
정치국 확대회의

[연말기획] 軍, 올해 학습자료 ‘남발’…체제 결사옹위 정신은 ‘희미’

“현대전에 맞는 싸움 준비 완성” “칼날 같은 군기(軍紀) 확립” “조직성과 규율성 강화” 이는 김정은 시대 들어 강조하고 있는 조선인민군 관련 내부 구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김정은 삼지연

[연말기획] “노동신문보다 빠르다”…본지, ‘1호 행사’도 먼저 보도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과 북한 당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국영통신사로 내부 소식을 가장 빠르게 보도하는 매체 중 하나다. 특히 북한 당국은 통신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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