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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북한 간부의 토로 “인간적 단합과 사상적 통제, 어찌 같이 높이나”

이전 글 보기 : "김정은 ‘고난의 행군’ 언급, 끔찍한 세월 어찌 다시 살라는 건가" 북한 매체가 최근 노동당의 최말단 조직인 당세포에 ‘㎡(제곱미터)당책임제’를 언급하며 ‘각 세포들이...

[집중취재] 외화 급한 북한, 노동자 200여 명 몽골로 파견 예정

북한 당국이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러시아에 신규 노동자를 송출한 데 이어 오는 5월 노동자들을 몽골에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사태와 대북제재 장기화 등으로...
큰물피해방지하천정리사업 돌입한 북한 황해북도

반복되는 강·하천정리사업에 주민 불만↑… “백성들만 죽어나”

북한이 전국적으로 강·하천 정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반복되는 공사와 자체 부담에 주민들이 상당한 불만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30일 데일리NK에...

“김정은 ‘고난의 행군’ 언급, 끔찍한 세월 어찌 다시 살라는 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조선노동당 말단 책임자들이 참석한 세포비서대회 폐회사에서 ‘고난의 행군’을 언급했다.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자력갱생의 사생결단을 강조한 것이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北서 “돈도, 식량도 떨어져가…더 이상 못 버틴다” 불안감 고조

▶ 이전 기사 보기 : 실제 北주민에 물어봤다… “자력갱생만 외치니 무능해 보이더라”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한 국경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절량(絶糧)세대(식량이 떨어진 세대)가 급증한...

실제 北주민에 물어봤다… “자력갱생만 외치니 무능해 보이더라”

▶ 이전 기사 보기 : 김정은 ‘민심 중시’ 강조에 간부들 “또 책임 떠넘기나” 우려 김정은 체제에 대한 주민들의 민심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김정은 ‘민심 중시’ 강조에 간부들 “또 책임 떠넘기나” 우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간부들에게 ‘민심에 귀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대북제재와 국경봉쇄 등으로 인해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동요를 차단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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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어도 약 못 구해”…코로나 사태로 北 ‘무상의료제도’ 더 악화

북한 당국이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무상의료제도’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파장이 커지면서 북한의 무상의료제가 완전히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
북한 조선 중앙은행

[연말기획] 北, 은행정상화·핀테크로 유휴자금 흡수 노린다

북한에서 은행은 주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못하는 기관 중 하나다. 지난 2009년 단행된 화폐개혁으로 인해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이 때문에 돈주로 불리는 재력가들은 국돈(북한 원화)이...
김정은_당중앙군사위

[연말기획] 김정은의 난제… “선군정치 벗어날 뾰족한 방법이 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인민군대에 대한 당적(黨的) 영향력과 핵무력 등 비대칭전력 중심 전쟁 준비 강화 의지를 피력해왔다. 또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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