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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5일 (화요일)
태그 코로나

태그: 코로나

“황해도에서 코로나 환자 발생” 한 주민 강연서 제기됐다

북한이 연이어 매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강연자로 나선 간부가 ‘발병’을 공식화하는 등 곳곳에서 환자 발생과 연관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양강도 소식통은 24일...

“평북 룡천지역 밀수꾼 폐렴 사망…코로나 비루스 가능성 의심”

평안북도 룡천군에 거주하며 중국과 밀수해온 50대 남성이 사망하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두고 지역 방역 당국에서 사실 확인 작업이 벌어졌다고 평안북도 소식통이 23일 전했다.  이 소식통에...

사스·메르스 때도 없었다… “北, 돌연 한달 ‘재방학’ 실시 결정”

북한 당국이 20일부터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을 실시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비상방역체계를 선포한 북한이 더욱 강력한 조치에...

김정은 “非승인 밀수, 군법으로 처리” 국가보위성에 명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경지역에서 밀수행위와 이를 조장, 은폐하는 현상들을 군법으로 엄중히 처리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군...

美, 코로나 대북 인도적 지원 의사표명…北 수용여부는 미지수

미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에 대한 북한의 취약성을 우려한다며 필요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 나름대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국경 봉쇄해 놓고…中거주 정보원 긴급 소환·처형한 北 보위부

북한 국가보위성의 지시로 중국에 나가 활동하던 ‘정보원’이 코로나 19로 국경이 전면봉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전격 소환돼, 이달 초 돌연 처형을 당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13일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김정은 “군에 옥류관 일품요리 대접하라”…내부선 반응 엇갈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무서운 확산세에 북한 내부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지만, 최대 명절인 2월 16일(김정일 생일·광명성절) 당일 오전 옥류관(중구역 소재) 2관을 비워 군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라는 김정은...

北 “비상 상황이다”…中 파견 무역일꾼에 ‘방역자금’ 마련 지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북한이 최근 중국에 나와 있는 무역일꾼들에게 내부 방역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감염병 사태로...

“北, ‘신종 코로나 비루스 예방한다’면서 모든 사망자 화장 지시”

최근 북한 당국이 모든 사망자를 화장(火葬)하라는 지시를 지역 기관에 하달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10일 전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침의 일환이지만 사망원인과 관계없이 모든...

北 보위부, 외부와 ‘코로나’ 문자 주고받은 혜산시 주민 체포

지난 8일 양강도 혜산에서 국가보위성의 불시 검열로 중국 휴대전화를 사용해 돈을 이관하는 일을 하던 주민 3명이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위성의 불시 검열은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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