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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14기 최고인민회의대의원선거 김정은

[평양포커스] 김정은, ‘수령’으로 추대될 조짐이 보인다

김정은이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지 않았다. 지난 10일, 5년 만에 열린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당선자 명단에 김정은 이름은 없었다. 김일성, 김정일 시기에는 전혀...
북미정상회담

[평양 포커스] 김정은 앞에 놓인 베트남 경제개혁의 교훈

김정은이 베트남을 갔다. 미북정상회담을 위해 갔지만 그 동안 참모들을 통해 보고를 받아왔던 개혁개방을 통한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직접 확인차 간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위장인지...
김일성과 김정일의 모자이크 벽화

[평양 포커스] 북미회담 언급 없이 김정일 ‘통일유훈’만 외치는 북한

김정일의 생일을 기념하는 ‘광명성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당장 제2차북미정상회담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 매체들은 광명성절 선전 및 홍보하기에 급급하다. 어제(14일)도 노동신문은 ‘광명성절경축행사...

[평양포커스] 先代 사망일 ‘국가적인 추모의 날’ 지정, 김정은 속셈은?

북한은 지난 1월 24일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김일성, 김정일의 사망일(7.8/12.17)을 ‘국가적인 추모의 날’로 지정했다. 크게 새삼스럽지는 않다. 북한은 이미 김정일 정권시기부터 김일성 사망일에 중앙추모대회를...

[평양 포커스] 2019년 김정은 신년사, 여섯 가지 특징

김정은의 2019년 신년사는 크게 여섯 가지의 특징이 나타난다. 첫 번째, 신년사에 김일성, 김정일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름뿐만 아니라 그 둘을 가리키는 어떤 상징적 용어(수령님, 장군님)도...

[평양 포커스] 김정은 우상화 한계 및 2018 체제의 버팀목

12월 25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알리는 축제의 날이다. 하지만, 북한만은 예외다. 해마다, 북한은 예수가 아닌 김정일 생모인 김정숙의 생일(24일, 101주년)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도...

[평양포커스] 김정은 대미정공법 선회와 연내 답방 묘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에 대한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는다. 오늘(10일)은 답방 연기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문제는 답방의 목적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없다는 점이다. 적어도...

[평양 포커스] 북한 김정은의 책잡이 전략

뿔난 북한이 지난 2일 십자포화를 날렸다. 김정은의 지시로 노동당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것이 역력하다. 일단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는 2달 전, 김정은을 만나 덕담을 건넨 인사들을 일일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모자이크 벽화

[평양 포커스] 김일성·김정일 유훈과 北 핵보유 의지

지난달 9월 19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 후에 남북기자공동회견에서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연설을 하였다. “조선반도(한반도)를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평양 포커스] ‘핵강국’ 대놓고 선언할 수 없는 김정은의 고뇌

오는 9월 9일은 북한이 말하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한마디로, 북한의 ‘건국절’이다. 공화국 창건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에서 지난달부터 경축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노동신문이 대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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