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C
Pyongyang
2021년 6월 12일 (토요일)
태그

태그: 단속

북한, 봄철·태양절 맞아 주민 옷차림 단속… “자본주의 싹 잘라야”

북한이 봄철과 최대 명절인 김일성 생일(4월 15일, 태양절)을 맞으며 사회주의 생활문화와 생활양식을 엄격히 준수할 데 대한 지시를 내리고 주민들의 옷차림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눈 감고, 알려주고”…북한, ‘불순선전물’ 소지·유포 방조 주민 비난

북한이 강연을 통해 일부 주민들이 불순선전출판물 단속에 비협조적으로 나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신고를 독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데일리NK는 최근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취재파일] 김정은 10년, 변화는 어디 가고 통제의 고삐만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전후한 북한의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분위기를 요약하자면 ‘자력갱생 속 통제 강화’로 지칭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달 당...

혜산시 브로커, 도청 피하려 산 올랐다가 보위부에 단속돼 체포

양강도 혜산시에 살면서 돈 이관 브로커로 활동해오던 한 여성 주민이 최근 한 주민과 함께 산에 올라 외부와 통화하고 내려오다 보위부에 붙잡히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김정은 비리 척결 외쳤지만… “검열기관, 주민 호주머니 사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초 개최된 8차 당(黨) 대회를 통해 직접 ‘세외부담’ 문제를 거론하는 등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드러냈지만, 경제 현장에서의 비리 문제는 끊이지...

[北 국경봉쇄 1년] “수입 ‘뚝’…시장 덕에 겨우 생활 유지”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명목으로 국경을 봉쇄한 지 만1년이 넘었다. 항공과 열차, 육로 등 북한으로 드나드는 모든 경로가 차단되면서 주민들은 그야말로 ‘생존’을...

국경지역 ‘특별경계근무’ 이달 말까지로 연장…분위기 더욱 긴장

북한 국경 지역의 특별경계근무 기간이 이달 말까지로 연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에 “8차 당대회를 계기로 선포된 특별경계근무 주간이 원래 15일까지였는데 1월 말까지로 늘었다”며...

“北 파일 복구 프로그램 ‘컴백’ 이용해 외부 콘텐츠 시청 단속”

북한 당국이 삭제된 파일을 복구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외부 콘텐츠 유입·유포 및 시청을 적극 단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국내에 입국한 한 탈북민은 15일 데일리NK와 만나 “북한에...

혜산도 봉쇄령 해제 임박…땔감·김치 도둑맞은 주민들 ‘분노’

국경경비대 도주 사건으로 20일간 유동이 금지됐던 양강도 혜산시가 21일을 기해 봉쇄령이 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혜산시 주민들의 시내 자유로운 유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80일 전투’에 국경 더 옥죄는 北…주민들 “굶겨 죽일 작정인가”

북한이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80일 전투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비상방역사업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방역의 최전선인 국경 지역에는 한층 더 긴장된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