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동독에도 교화소가 있었다는데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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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트(Margot Honecker) 여사는 여성으로서 동독의 가장 강력한 실력자이자, 공포의 대명사였다. 남편 에리히 호네커 총서기도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그녀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마르코트는 1950년...

동독 슈타지 지원받은 적군파의 몰락이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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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시절 서독체제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위협은 서독 내 좌익테러단체인 적군파(Rote Armee Fraktion, 약어 ‘RAF’)의 존재였다. 적군파는 1970년 5월 14일, 베를린 테겔 감옥에 수감돼 있던...

통일후 北국유재산의 사유화, 엄청난 반발 야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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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트레프 카르스텐 로베더(Detlev Karsten Rohwedder). 필자에게 동서독 통일과정에서 이 이름만큼 기억에 남는 것도 없다.그는 우리에게 익숙한 통일의 주역들과는 달리, 구동독 경제를 되살려 결핍속에서 살아왔던...

역사 역행한 호네커 비참한 최후, 북한 김정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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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비’는 구(舊) 소비에트 연방의 마지막 대통령 고르바초프의 애칭이다. 독일에서 고르비의 인기는 절대적이다. 그는 사회주의 체제의 비효율성을 시인하고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라고 하는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하며 동유럽 사회주의...

독일 통일의 길을 연 결정적 계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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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서독의 분단극복에 기여한 여러 인물들 중에 통일 당시 외무부장관을 지낸 한스 디트리히 겐셔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그는 습관상 비행기에 올라 자리에 앉으면 곧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