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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30kg 파동 배낭 메고 압록강 건너던 40대 가장 급류에 사망

6월 초 중국으로 파동(破銅)을 밀수출 하기 위해 무거운 배낭을 메고 압록강을 건너던 북한 주민 1명이 급류에 휘말려 사망했다고 내부소식통이 24일 알려왔다. 사고를 당한 주민은...

평양 명문대 학생 포함 행불자 2명 북중국경 주민에 신원 공개해 추적

북한 당국이 북한과 중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압록·두만강 일대 인민반장회의에서 평양 명문대학 학생 등 주요 행방불명자 2명에 대해 공개수배에 나섰다고 내부소식통이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23일...

시진핑 방북 일주일 전 북중국경서 병사 무장탈영 후 자진복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일주일 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양강도 김정숙군 일대에서 이 지역을 경비하는 북한군 병사 1명이 무장 탈영해 이 지역에 한동안...

시진핑 방북 열렬히 환영?… “국경 주민들의 생각은 달랐다”

14년 만의 평양 북중 정상회담.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한 소식이 조선중앙TV와 노동신문을 통해 소개되면서 평양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 국경 지역 주민들도 관련...

北, 시진핑 환영행사 참가자 사전 선별… “‘조직생활 충실’ 중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준비하기 위해 북한 당국이 평양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영모임 행사 참가자를 사전에 선별해 동원 준비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와의...

北, 시진핑 방북 앞 ‘특별경비주간’ 선포…내부 통제해 긴장 조성

북한 당국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특별경비주간을 선포했다고 20일 소식통이 전했다. 특히 북한은 ‘최고사령관 동지(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변안전을 백방으로 옹호보위하자’는 제목의 긴급지시문을 하달하는...

올종 감자와 보리 분배 이뤄져…춘궁기 절량세대 식량 해결 도움

북한 양강도에서 올종(조생종) 감자와 보리 수확이 진행돼 춘궁기 농민들의 식량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19일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이달...

김정은, 인민위원장에 “과학기술로 식량·전기 자체 해결” 강조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한 당국이 ‘버티기’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중순 평양에서 개최된 인민위원장 회의에서 주민들에 대한 식량 문제를 비롯해 전력...

양강도 일대 야산과 주민지대 출현 사람 공격한 야생곰 사살

백두산맥 자락으로 압록강 상류 지역에 위치한 양강도 김정숙군과 삼수군, 김형직군(구 후창군) 일대에 출몰해 주민들을 공격해온 야생 곰을 이 지역 주민과 보안원들이 추적해 사살했다고 내부...
북한가뭄

“북한, 지나가던 행인 트집잡고 ‘가뭄 전투’에 강제 동원”

북한이 심각한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이른바 ‘가물(가뭄) 전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인력 동원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행인을 불시에 검문하고 살수 작업에 투입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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