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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나는 억울하다’ 신소편지에 검열 폭탄 맞은 경비대 비리 군관들

양강도 국경경비대에서 근무하다 밀수 혐의로 법적 처분을 받은 병사가 당국에 신소 편지를 보내 소속 부대에 대한 검열이 진행 중이라고 내부 소식통이 23일 알려왔다. 소식통은...
단둥 북한 여성 노동자 대북제재

“러시아에 북한 노동자 증가”…러와 밀월로 제재망 흔드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예고되어 있는 등 북러 밀착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일부 지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수가...

평안남도 결핵 환자 급증… “일반 병동서도 격리 수용할 정도”

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결핵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병원 시설이 열악하고 치료제가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안남도...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북한, 군대에도 ‘자력갱생’ 강조… “알아서 살 궁리 마련”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12일)을 통해 자력갱생을 강조한 이후 북한 당국은 이를 주민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에 개최됐던 중대장, 중대 정치지도원대회에서 당국이 군(軍)의 자력갱생을...

평양 모란봉구역 보안서 2부 부원 뇌물수수로 4년 교화형

여행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상당한 뇌물을 수수해온 전 보안서 담담 여성 부원이 교화(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고 소식통이 22일 알려왔다. 이 전직 부원은 평양시 모란봉구역 보안서 2부에...

北 지방 공장들 경영난에 지원 호소…내부선 자재 빼돌려 시장에

지난 3월 북한 평안남도의 공장기업소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상급기관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이 가운데 기업소 내에서는 근로자들이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장...

석탄大 학생들, 제재 장기화 조짐에 불안감 호소… “전망 어두워”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석탄 수출 차단이 포함된 대북 제재 장기화 조짐이 감지되자 북한 석탄공업대학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표시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압록강 함경북도 온성군 국경경비 하전사

북한, 軍 복무 기피 확산에 “함부로 제대 시키지 마라”

최근 북한 당국이 군부대에 ‘감정제대(의가사제대)와 생활제대(불명예제대)를 없애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확산하고 있는 군복무 기피 현상과 관련해 의도된 제대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9일...
2019년 3월 함경북도 온성군 살림집 북한군 초소

“한반도 최북단 함북 온성군 대형 통신 케이블 설치 공사”

한반도 최북단으로 중국 동북 지방과 맞닿아 있는 함경북도 온성군 야산에서 대규모 케이블 매립 공사가 진행됐다고 내부소식통이 18일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1박2일

北 주민들 “1박2일 왜 갑자기 안 하나…종영된 건가”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 한 달 넘게 결방되자 북한 주민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8일 데일리NK에 “왜 갑자기 '1박2일'이 방송을 안 하는지 궁금해 하는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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