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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논설] 평양 남북정상회담, 비핵화 진정성 교감을 우선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갖는다. 4.27 판문점회담과 5.26 회담에 이은 세 번째 회담이다. 남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관계...

왜곡 과장된 강연을 즉각 중단하라

북한 당국이 9월 둘째주, 간부와 당원, 근로자학습반을 대상으로 9.9절 70주년을 맞이하는 강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강습하지 않고, 왜곡하거나 과장하여 김정은 정권의 성과만...

비핵화, 눈치만 보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

9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과 고위 간부, 해외 사절들이 참석한 가운데 9.9절 70주년을 축하하는 열병식이 있었습니다. 만이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한 시간 사십분동안 진행했습니다. 열병식에는 300mm...

간부포기 제대군인, 선발시험 도입하라

함경북도에 있는 한 농업대학에 입학한 제대 군인 가운데 절반은 학교를 그만두고, 써비차를 이용한 달리기장사에 나서는 등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교육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핵폐기 행동없다면, 정상회담 성과가 물거품 된다

http://umg.myqnapcloud.com/mp3/new_rfc/news/comment/comment_180831.mp3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달말 북한을 방문하려던 계획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김영철 통전부장이 미국에 보낸 편지에서 ‘핵과 미사일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이에 대해 반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김정은 정권의 정책 재해다

노동신문이 27일, “세계도처를 휩쓸고 있는 가물(가뭄)과 큰물을 비롯한 이상기후 현상은 많은 나라들의 농업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하고, “세계적인 식량위기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해준다”고...

북한, 언제까지 주민 몸때우기식 태풍대비 할 건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해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 솔릭이 지난 밤사이 세력이 약화돼 예상보다는 피해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년 전 태풍 ‘라이언 록’의 악몽을...

농민의 수박밭을 쑥대밭으로 만든 검열대, 악질 지주와 무엇이 다른가?

8월 초, 당국은 군 검찰소 검사들을 위주로 검열대를 조직해 불시에 고산지대 경작지를 조사했습니다. 검열대는 수박농사를 짓는 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모조리 수박 줄기를 제거해버렸습니다. 양강도 내...

칼을 들고 평화를 외치는 김정은 정권

4차 남북고위급 회담이 열리던 13일,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적대관계가 종식되지 못하고 평화체제가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만이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미국만이 할...

여군의 인권 보장을 위해 군복무기간을 단축하라

최근 한 여군이 상급 간부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하자, 이를 숨기기 위해 아이를 몰래 출산한 후 산에 구덩이를 파, 묻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함경북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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