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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北 최초 겨울 열병식…“군인 고통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2015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 여군 취주악대 연주 모습. /사진=연합 북한이 오는 8일 변경된 인민군 창건일에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이 위성사진을...

법 몰라 억울한 탈북민…“가만히 있었는데 소송에 휘말려”

탈북민 김혜은(가명·53) 씨는 최근 1년 전 겪은 사건을 이야기하고 싶다며 데일리NK를 직접 찾아왔다. 김 씨는 순진하게 보이는 사람을 타깃으로 삼아 싸움을 걸고 합의금을 요구하는...

“北, 선수단 미리 뽑아놓고 역량 및 사상훈련 진행했을 듯”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북한 출전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피겨스케이팅 페어, 여자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크로스컨트리, 알파인 스키 등 5개 종목, 22명의 북한 대표 선수들이...

평양 고위층아파트도 대학기숙사도 한파에 잠 못든다

북한에서 냉난방은 다른 모든 경우와 마찬가지로 평양시가 지방에 비해 조건이 좋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악하다. 모든 가구들에 대하여 열병합발전에 의한 난방으로 설계하였지만 현재 화력발전소들은...

“두려움 너머 ‘나’를 이길 때 진정한 南 정착 시작돼”

▲지난달 27일 주한 영국대사관 초청으로 영국 대사관에서 북한 실상과 한국 정착 스토리를 영어로 발표하고 있는 북한 출신 최정(가명)학생. /사진=설송아 데일리NK 기자“1등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탈북민 정착 성공 여부는 초기 정착기에 달렸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의 수는 3만명을 돌파했다. 1990년대 경제난 초기 입국자수는 겨우 수십명에 불과했지만, 경제난이 지속되던 2000년대 초에는 1,000명대를 넘어섰고, 그 이후에는 더...

옷 수선집 차린 이수인 씨 “평생 쓸 수 있는 기술 배워야”

▲앞치마를 제작하고 있는 이수인 씨의 모습. /사진=아이오티 Needle(분당 바리스타 앞치마 제작) “무엇이든 하려면 기초부터 배워야 한다. 재단 일을 처음 배울 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했다. 일산에서...

한 그릇 3900원 착한 순댓국집…최저 임금 받다 식당 주인까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5천 원짜리 한 장이면 별다른 메뉴 고민없이 푸짐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지만 바야흐로 점심 1만 원 시대가 열렸다. 불경기...

푸드트럭 성공시킨 20대 창업가 “경험보다 값진 것 없다”

경기도 과천에서 2년 째 토스트 푸드트럭을 운영 중인 20대 창업가 박영호(2002년 탈북·27) 씨는 지난 8월 AI(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사태로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살충제 계란 파동의...

함경북도 사나이, 인권 변호사를 꿈꾸다

2009년 한국에 입국한 주일용(함경북도 청진 출신·22) 씨는 외고를 졸업한 이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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