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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탈북민의 첫 대선 경험…“아 이게 자유민주주의구나”

진행 : 다음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탈북민들의 움직임 살펴보겠습니다. 자유의 땅 한국으로 온 이후 처음으로 대선에 참여한 분들을 취재했는데요. 김지승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탈북민 10명 중 7명 여성, 여초 현상 심화”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 여성의 비율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통일부는 올해 3월 기준 전체 탈북민이 3만 490명으로, 이들 중 여성이 2만 1642명이라고 밝혔다.앞서 2002년...

탈북민 3명 중 2명 南 생활 만족…“자유·여유 생겨서”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 3명 중 2명이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 1일 탈북민 1만 1914명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北 자유연애 확산됐지만, 성 의식은 ‘제자리걸음’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풍성한 계절이 돌아오면서 본격적인 연애바람도 덩달아 불고 있다. 잦아든 미세먼지와 기분 좋은 햇살에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거니는 연인들이 종종 눈에...

“탈북민은 절대 회원가입 안된다”는 결혼정보회사 상담사

“결혼 점수를 무료로 테스트해드립니다.”스마트폰에서 이것저것 눌러보던 탈북민 홍형직(가명·38) 씨는 “결혼”과 “무료”라는 글귀에 자연스럽게 “내 결혼 점수 확인” 버튼에 손이 갔다. 광고 속 아름다운 남녀 모델이...

“南정착 초기 ‘최 쌤’이라는 호칭에 모욕감 느꼈어요”

어느 늦은 밤 출출했던 탈북민 김경남(가명·39) 씨는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24시’라는 간판에 바로 가게로 들어섰다. 그곳은 24시간 영업 국밥집. 국밥 한 그릇은 김 씨의...

“‘3·8부녀절’ 꿀맛 같은 휴가에 하루는 행복했지만…”

오늘(8일)은 국제여성의 날이다. 북한에서도 ‘3·8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지정,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선전한다. 때문에 탈북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이날을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낸날로 기억하곤 한다. 결국...

“명절선물 줄께” 北기업소, 인재영입 치열한 경쟁 벌인다

“누구든 가슴 속에 사직서 한 장은 넣고 다니잖아요….”직장생활 3년차로 접어든 김모(29) 씨는 요새 고민이 깊다. 자격증 취득과 토익 준비 등으로 어렵게 취업했지만, 회사는 본인이...

“강제노동보다 설에도 콩밥 먹을 생각에 눈물 ‘펑펑’”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교화’라는 명목으로 강제노동에 동원되는 단련대 생활은 인권불모지인 북한에서도 ‘두 발로 들어가서 네 발로 나오는 곳’으로 악명이 높다. 탈북민들에 따르면 단련대 생활은...

생계 어려운 北주민도 설날 맞아 꼭 구입하는 ‘이것’은?

▲북한에서 설명절 온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사진=우리민족끼리(2013년 1월 13일) 캡처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상에게 차례를 지낸다는 점은 같지만, 설날 아침 한국과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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