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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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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민반장

묘 미철거 세대에 고액 벌금 부과…과도한 처사에 불만 쏟아내

최근 북한 국경 지역 야산에 조상 묘를 두고 있는 세대들에 고액의 벌금이 부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벌금을 내리면서 파묘와 화장을 강요하고 있어 주민 불만이...

당 창건 80주년 강조하며 도시 미화 총동원…주민들 ‘고통’ 가중

오는 당 창건 80주년(10월 10일)을 앞두고 북한에서 도시 전역을 ‘새 옷’으로 갈아입히는 대규모 도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30일 데일리NK에 “도당위원회가 ‘10월...

불법 가슴 성형한 의사와 여성들 공개재판에 내세워 질타

북한 내에서 불법 가슴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당국이 관련 행위를 한 주민들을 공개재판에 내세워 주민 단속에 나섰다. 황해북도 소식통은 25일 데일리NK에 “이달 중순 사리원시에서...

몇 시간만 집 비워도 보고 강요…“숨 쉬는 것조차 눈치 보인다”

북한 내 주민 감시가 한층 강화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피로감과 압박감을 호소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과 국가 기념일인 정권수립일(9·9절)을 거치면서 일상 전반에서의 주민...

9·9절 앞두고 내부 주민 통제 더욱 강화…인민반 야간 순찰 의무화

북한이 ‘9·9절’로 불리는 정권수립일을 앞두고 내부 주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특별히 인민반 야간 순찰이 의무화돼 주민들 사이에서는 “숨이 막힌다”는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3일...

“인민반원 100% 동원” 요구에 원성 떠안는 인민반장들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의 한 동사무소가 ‘자력갱생’을 내세워 하반기 주민 동원을 강요하고 있다. 이에 주민 불만이 자자한데, 그 원성은 인민반장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군중신고법’ 내세워 주민 상호 감시 주문…법적 구속력 높일 듯

북한 당국이 기층조직 간부들을 모아 놓고 ‘군중신고법’을 설명하며 주민 간 감시를 강화하고 신고를 일상화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법률 조항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준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여맹원들은 돌격대가 되자” 강연회…여성들 강한 거부감

북한 평양시의 여맹(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조직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돌격대가 되자’라는 내용의 강연회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여맹원들은 이 같은 호소에 불만을 토로했다는 전언이다. 평양시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에...

‘USB 유포 차단’ 지시에 주민들 “우리 TV가 재밌었으면…”

북한이 외부 영상물 유입·유포·확산 차단을 위해 보위기관을 중심으로 내부 주민 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주민들 사이에선 “재미있는 게 있었으면 단속할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평양 살림집 건설 지원 명목으로 지방 주민에 기부 압박

평양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건설 지원을 명목으로 한 기부 요구에 지방 주민들 속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겉으로는 ‘자발적인 기부’를 내세우면서도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