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백 칼럼] 코로나 확산하는 北, 국제사회에 긴급지원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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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이 결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났다고 공식 인정했다. 1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2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 방문해 전국적인 코로나19 전파 상황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월...

[이광백 칼럼] 10년 전에 떠났지만…故 황장엽 선생이 남긴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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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전 노동당 비서 고 황장엽 선생이 세상을 떠났다. 2010년 10월 10일 아침이었다. 거주하던 안전 가옥의 욕조에서 심장이 멈춘 채 발견됐다. 향년...

[이광백 칼럼] 南 민간인을 총으로 쏘아 죽인 잔인한 김정은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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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는 한국 민간인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시신을 불태웠다. 우리 군 당국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47) 씨는 지난 21일...

[이광백 칼럼] 김정은 정권을 상대로 한 역사적인 인권소송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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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제노역을 당한 탈북 국군포로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한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번에 승소한 한모 씨(86)는 1951년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중공군에게 포로로 잡혀 북에...

[이광백 칼럼] 스스로 부끄러운 인권철학을 드러낸 文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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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명단에서 빠졌다. 유엔인권이사회는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채택했다.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초안을 작성해...

[김여정에게] “존엄한 존재는 지도자가 아니라 인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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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랜 대북 제재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북중무역 중단으로 수출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농사철이지만 비료와 농자재가 크게 부족하고, 국가...

[이광백 칼럼] 수용소에 갇힌 아이…구출 책임은 누구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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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상류와 마주선 양강도 후창군, 어느 작은 마을. 국경 밀수로 생계를 이어가던 한 씨에게 누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몇년 전, 강을 건너 고향을 떠났던 누나였다....

[이광백 칼럼] 탈북민 2명 송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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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정부가 탈북민 두 명을 북한으로 송환했다.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정부는 "살인 등 중대 비정치적 범죄로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 대상이 아니고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