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게 끝난 미중 정상회담?…결단은 누가 내리나
‘싱겁게 빈 손으로 끝난 회담(?)’ 트럼프와 시진핑 두 정상간 회담을 보는 세간의 평가다. 심지어 미 주류 언론들의 톱 화면을 장식한 건 미국의 시리아 폭격이다....
미중 정상회담 : 트럼프의 최후통첩과 김정은의 선택
세기의 빅 매치, 이종격투기 결승전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여러모로 예사롭지 않다. 수소폭탄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핵과 태평양을 가로지를 투발 수단(ICBM)의...
김정일 장남 김정남, 그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하필 이 타이밍에 김일성의 장손이자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의 피살이라니… 단지 우연일까? 김정은은 그 동안 김정남에게 살인면허를 가진 추적자들을 붙여 왔단 말인가? 언뜻 보아 마치...
사드 : 동맹국 신뢰 확인의 마지막 고리
불과 24시간 정도 체류했던 제임스 매티스 신임 미 국방장관의 방한은 예상과 달리 화끈한 뭔가는 남기지 않았다. 독자에 따라 해석이 달리질 수 있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연내...
中에 북핵 방어 결연한 의지 보일 국회의원은 없나
국정의 중심축이 실종된 지금, 두 번째 중국을 찾은 야당의원들의 진짜 속내를 알기란 어렵다. 그러나 그들을 환대한 중국의 진심을 헤아리기란 쉽다. 아이러니는 야당이란 존재가 애초에...
북핵해법 없다는 걸 인정하고 실질적 대책 세워야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공무원들과 언론은 뜻밖이라는 듯 예의 부산한 호들갑을 떨지만 북핵 전공자이거나 연구자들에겐 어느 정도 예상됐던 일이었다. 단지 그 시기가 구구절(9·9 -...
사드 반발 中에 이용당하는 학자·국회의원 바라보며…
언론의 자유는 편집권(보도권)의 독립을 생명으로 한다. 편집권의 독립이란 사주(社主)나 자본(광고)로부터의 독립성은 물론이지만, 국가권력으로부터의 자율성에서 권위와 신뢰를 인정받는다. 민주주의란 그래서 (독자의) ‘알 권리’와 (독자에게) ‘알릴...
사드 한반도 배치 결단 내린 진짜 이유
불거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논쟁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 그 중 하나가 전자파 유해 논란이다. 여기엔 ‘기시감(旣視感)’이 있다. ‘광우병’사태의 재현 가능성 말이다. 이제는 한국이 미국산 소고기 수입...
‘北核 관리 소홀’ 中, 사드 배치 면책 대상 아니다
꼭 1년 반을 끌어온 ‘사드’논쟁이 종지부를 찍었다. 예상대로다. 한미 당국은 다만 시기를 저울질했을 따름일 게다. 김정은 ‘개인’을 제재대상으로 올리기 까지 길다란 대북제재 목록의 ‘화룡점정’이다....
朴대통령 아프리카 순방과 등거리 외교의 비애
박근헤 대통령의 뜬금없어 뵈는 아프리카 순방을 두고 일각에서는 뒷말이 무성하다. 일본에서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데, 아베 총리의 초대까지 거부하며 아프리카에 가야 했던 급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