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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노동당 총비서’ 추대…김정은式 유일영도체제 본격 시동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김일성)와 아버지(김정일)의 공식 직함이었던 ‘총비서’로 추대됐다. 지난 9년의 집권을 통해 권력 안정화를 이룬 김 위원장이 최고지도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하고 당의 위계 질서를...

당대회 이후 해외노동자 파견?… “러시아 벌목공 암암리 모집 중”

북한이 8차 당대회가 끝난 이후 2월 초부터 러시아에 벌목공들을 파견할 방침으로 현재 내부적으로 모집 사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에 “정부가 외화벌이 모색...

김정은 ‘자력갱생’ 강조에 주민들 한숨… “외교 실패 감추려는 꼼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결산) 보고에서 각종 핵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자력갱생’을 되풀이한 데 대해 주민들 사이에서는 싸늘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남도...

김정은, 남북·북미관계 원론적 입장 재확인…개선 여지는 남겨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8차 당대회에서 남북합의의 성실한 이행과 미국의 대북 적대시정책 철회를 강조하며 향후 남북·북미관계는 한국과 미국의 태도, 행보에 달려있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다. 새로운 대미·대남정책을...

北, 다탄두·핵잠수함·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공식화…본지 보도 확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일 다탄두 개별 유도기술, 핵 추진 잠수함을 개발 중이라고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극초음속 무기 개발도 추진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북한이 해당 기술들을...

“인민군대는 싸움준비”…黨대회 집결 와중 돌연 인원 축소 지시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인민군 대표자 참가 인원(408명)이 7차(719명) 때보다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는 코로나 국경봉쇄 병력 투입과 전선 경계근무, 동기훈련 등으로...

철저한 노마스크 ‘쇼’… “8차 黨대회 행사장 입장 직전 벗는다”

북한 당국이 사흘째 마스크 없이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이어갔다. 7000여 명(북한 매체 주장)이 거리두기도 없이 실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행사장 뒤에선 참석자...

세부담 불만에 인민반장과 충돌한 혜산시 주민, 보위부 끌려가

최근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한 주민이 세부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가 ‘반항아’로 찍혀 보위부에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8일 데일리NK에 “얼마 전 혜산시...

北 “대남문제 고찰, 대외관계 확대발전”…획기적 메시지 나올까?

북한이 3일 차 8차 당대회에서 대남문제를 고찰하고 대외관계 발전 방향을 천명했다고 밝혀 그 구체적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남·대미전략의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아직...

‘성간교화소’ 관리자 전원 교체…단련형 관리부서도 신설

북한 자강도 성간군에 위치한 6호 교화소(성간교화소)의 교화소장을 포함해 관리자 전원이 지난해 말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화소에서 지속 발생하는 인권유린 문제에 흉흉해진 민심을 달래려는 의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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