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C
Pyongyang
2018년 8월 20일 (월요일)

“옥수수밭 일부에 수박심었다고 쑥대밭 만들어”

양강도 고산지대의 농경지를 주민들이 위탁 관리하면서 일부 땅에 수박을 심었다가 당국이 불시단속을 하면서 수박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는 한반도에서 제일 높은...

北원산서 ‘교통위반 않겠다’ 비판서 쓰는 운전수 늘었다는데…

최근 북한에서 교통단속 및 안전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류 활성화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운행단속 및 위반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17일 내부...

“北혜산서 돌연 철조망 해체 작업…김정은 지시 소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양강도를 방문한 이후 주민 도강(渡江)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철조망을 해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1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태영호 칼럼] “국정원을 움직여 태영호를 쫓아냈다”는 북한의 거짓말

북한이 7월 31일 대남 인터넷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제가 북한의 초강경 조치와 남조선(한국) 민심에 의해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연구위원 자리에서 쫓겨났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38노스 “北 서해 위성발사장 해체 진척, 영구적 조치는 아냐”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의 해체 작업이 진척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앞서 지난달 23일 위성사진 판독을 통해 북한의...

[태영호 칼럼] 김정은, 비핵화 진정성 보여야 경제적 위기 피할 수 있다

얼마 전 김정은이 함경도 일대 발전소와 공장 등을 시찰하면서 ‘뻔뻔하다’, ‘틀려먹었다’고 경제 일군(꾼)들에게 호통쳤습니다. 북한에서는 금기시되고 있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까지 질책했다고 합니다. 김정은 본인은 ‘인민들이 허리띠를...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폐쇄된 자립은 정상국가의 길이 아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2017년 북한의 경제성장률을 –3.5%로 발표했다. 북한 지도자들의 행보로 볼 때 예상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정치적 동원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유현정 칼럼] ‘종전선언’ 관련 북미 간 입장 차이와 중국 변수

북미 후속 협상의 변수 : 종전선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3차 방북(2018.7.6-7)을 계기로 본격화된 북한과 미국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후속 협상에서 종전선언이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기획취재 후기] 北어민 희생 막을 책임 우리 모두에게 있다

북한 난파 선박에 대한 기사가 연재 중이던 지난 7월 중순. 취재팀은 한 탈북민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북한에 남아있는 딸과 얼마 전 통화를 하게...
일본 대화퇴(大和堆, 야마토타이) 부근에서 조업 중인 북한 어민. / 사진 및 영상 제공=혹코쿠(北國)신문

올해도 목숨 걸고 바다로 뛰어드는 北주민…당국은 ‘수수방관’

탈북민들 "생계 때문에 오징어잡이…무경험자 많아 사고 확률↑" 北, 기상예보 등 주민 목숨 직결된 최소한의 외부정보 접근도 차단 선박 출항 관리 등에 뇌물 주고받기 여전…행불자 나와도 내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