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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수령천국’이 개혁개방 열차를 못타는 까닭은?

▲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과 김 전 대통령이종석 통일부장관에 대한 국회청문회의 주요 관심사는 그가 과연 그 자리에 적절한 인물인지 여부에 있었겠지만, 김대중...

박경서 인권대사의 ‘사이비 인권 순수론’

이달 19일 박경서 인권대사는 성공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인권대사가 본 북한인권”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유엔에서마저 북한의 인권이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발언으로 언론의 관심을...

[독자 투고] 인권위 제작영화 ‘다섯개의 시선’을 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두 번째 옴니버스 인권영화를 제작했다. 지난 영화에 대한 감동이 무척 컸던 터라 영화를 보기 전부터 설레임이 앞섰다. 탈북자 문제를 다룬 단편도...

한국좌파, 파시즘의 부역자 되려는가?

북한인권문제와 관련하여 논쟁의 중심은 물론 현재 한국 내부에 있다. 그 지형을 조감하면 보수 혹은 우파라고 불리는 진영과 진보 혹은 좌파라고 불리는 진영이...

김정일 극비 訪中, 21세기에도 숨바꼭질 놀이 가능한가?

▲ 방중 길에 오른 김정일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그가 외국방문을 하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중국과 러시아 유일하게 두 나라 뿐이다....

南 동생이 납북 형님에게 보낸 신년편지

(* 이 글은 1월 1일 '열린북한방송'을 통해 단파라디오로 북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도경이 형님! 저 종섭입네다. 형님이 1968.6.12 서해 연평도 부근에서 영신호 선원으로 조업하시다가 강제 납북된 지도...

북한 인권에 침묵하는 新‘괴벨스’들

200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 조작사건으로 사회의 다른 모든 문제들이 세모(歲暮)의 어둠 속에 갇힌 듯 보이지를 않는다. 비록 국민 전체에...

한국은 지금 ‘소인배 파시즘’이 퍼진다

자장(子張)편에 “자하가 말하길, 소인은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꾸며댄다(子夏曰 小人之過也 必文)”라는 구절이 있다. 필자는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북한인권국제대회에 참석하지...

친북반미 운동권에 굴복한 ‘지성의 상아탑’

▲ 친북반미 학생단체들의 국제대회 반대 기자회견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북한인권국제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북한인권문제가 국제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주목받는 시점에서, 한반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탈북자 편지] “손석춘은 북 주민의 고통 가슴으로 느껴봐라”

유엔총회 '북한인권을 위한 결의안' 가결-찬성 84 반대 22 비상임 논설위원이며, 중앙대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오마이뉴스의 손석춘기자는 지난 21일 오마이뉴스에「그들의 ‘인권론' 진실한가」라는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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